Q1. 어제 설 연휴가 끝났죠. 각 당에서 설 민심을 잡기 위해 분주한 행보를 보였는데요. 송 의원님도 많은 분들 만나셨을텐데, 올해 설 민심은 어땠나요?
Q2. 총선이 1년 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민주당 지지가 예전 같지 않은데, 그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고, 호남 전략에 대해 말씀해주신다면?
Q3. 그렇다면 총선을 생각했을 때 호남 정치지형과 정계 개편 전망에 대한 생각은?
(3-1) 이달 말 자유한국당 전당대회가 보수 정계개편 분수령이 될 것이란 전망과 함께,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 호남 의원을 중심으로 회동을 갖고 조기 통합을 논의했는데, 어떻게 보는지?
Q4. 광주형 일자리 협상타결 협약식이 있었는데요. 기대와 함께 여전히 노조가 반발하는 등 과제도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해법은?
Q5. 한전공대 부지가 나주로 확정됐습니다. 부지 선정을 놓고 광주 전남 간의 유치경쟁이 치열했는데, 선정 결과 어떻게 보십니까.
Q6. 일단 한 고비는 넘겼지만, 운영비 확보 방안에 대한 문제가 남아있죠. 안정적인 운영비 확보 방안과 광주 전남 상생 시너지를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하다고 보는지?
Q7. 5.18 진상규명에 대한 이야기로 넘어가보겠습니다. 자유한국당의 5.18 진상조사위원 추천에 대한 논란이 있었는데, 지금은 어떤 상황인지?
Q8. 얼마 전 계엄군의 국가유공자 지정 취소와 함께 전직 대통령 예우에 관한 법 개정을 위한 입법공청회를 여셨는데, 이에 대해 설명부탁드립니다.
Q9. 5.18 진상규명 특별법.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과제는?
Q10. 마지막으로 지역민들께 한 말씀 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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