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이브인 오늘 큰 추위는 없지만 마스크는 꼭 착용하셔야겠습니다.
미세먼지가 채 흩어지지 못 하고 쌓여 있어 오전까지는 나쁨 수준 보이겠는데요.
한편 오늘 아침에는 예년과 비슷하게 시작했는데요.
낮에는 햇볕이 내리쬐면서 기온이 크게 오르겠습니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에서 15도 가량 크게 벌어지 곳이 있겠습니다.
큰 기온차에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기온 살펴보면 오늘 아침 광주가 1도 여수 4도 곡성은 영하 3도로 시작했는데요.
한낮에는 광주가 12도 여수와 곡성은 1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은 기다리던 크리스마스죠.
크리스마스에 큰 추위 걱정은 없겠지만 전 지역 하늘이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또 밤부터 남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고요.
모레는 이 비가 전 지역으로 확대 될 전망입니다.
비가 지나고 나서는 다시 반짝 추위가 시작되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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