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남> 피플인사이드.
오늘은 천성권 광주대 교수와 함께합니다.
Q1. 이제 앞으로 8일후면 대선입니다. 남은 일주일여 징검다리 휴일까지 있어서 유세 총력전이 예상되는데요, 지지율 변화 생길까요?
Q2. 문재인 후보는 토요일 광주를 찾았고, 안철수 후보는 오늘 호남을 찾을 예정이죠, 두 후보에 대한 호남의 민심 어떻게 봐야할까요?
▶VCR2> 문재인, 안철수 호남 방문 (文-安 누구를 먼저 말할지 모르니까 교차 편집)
Q3. 최근 여론조사 추이를 보면 문 후보가 안 후보와 격차가 벌어진 것 같은데, 양강구도에서 1강 구도로 재편되는 것 아니냐는 말도 나옵니다. 구도가 재편 됐다고 봐야할까요?
▶VCR3> 문재인, 안철수
Q4. 한편, 국민의당측에서는 안철수의 숨은 표심 즉, ‘샤이 안철수’ 표가 많기 때문에 여론조사는 중요하지 않다는 말도 나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Q5. 여론조사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여론조사 신뢰도에 대한 논란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여론 조사 믿어도 되는 걸까요?
Q6. 모레(3일)부터 여론조사 공표가 금지됩니다. 직전까지의 여론조사 추이가 실제 투표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Q7. 이번에는 각 후보들의 TV토론 이야기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먼저 지난 TV토론 각 후보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VCR7> 대선 TV토론 관련
Q8. 토론에서 사드 기습배치가 논란이 됐죠, 미국이 사드를 기습배치하고 10억의 비용까지 요구를 한 건데요, 각 후보들의 입장 어떻게 보셨습니까?
Q9. 또 이번 토론에서 후보단일화에 대한 부분도 계속 언급 됐었죠? 후보 단일화 가능성이 낮다고는 하지만 대선 직전까지 변수로 작용 될 것 같은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Q10. 후보들간 네거티브 설전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런 네거티브 전략들이 유권자들 선택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Q11. TK, 대구경북지역의 민심도 아직 갈팡질팡하고 있죠? 많은 사람들이 대구 경북의 표심을 중요하게 보고 있는데요, 변수로 작용 될 수 있을까요?
남> 네. 대선정국이 어디로 흘러갈지 끝까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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