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남> 피플인사이드. 오늘은 김노학 광주 구세군 사관과 함께 합니다.
Q1. 지난 9일부터 시작해 바로 어제(24일)까지 자선냄비 모금활동이 이어졌죠?
거리 모금에 시민들이 많이 참여했나요?
Q2. 올해 전국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액 목표는 어느 정도였나요?
▶VCR2> 구세군 자선냄비 관련 영상
Q3. 그렇다면 광주*전남의 목표액은 얼마고,
또 몇 군데에서 진행된 건가요?
Q4. 그런데 기부 민심이 예전만 못하다던데... 어느 정돈가요? (연도별 모금액 비교)
▶VCR4> 충장로 시내, 사람들 모습 영상
Q5. 올해는 사회복지시설 비리와 개인 기부금 횡령 등 각종 사건이 드러나면서 모금액이 줄어들었을 거 같은데.. 지난해와 비교해서 어떤가요?
▶VCR5> 최순실, 이영학 등 관련 영상
Q6. 길거리에 등장한 가짜 자선냄비도 국민들의 온정을 식게 만들었죠?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건가요?
Q7. 상황이 이렇다보니 기부문화에 대한 신뢰가 무너졌다고 볼 수 있을 거 같은데요..
기부문화를 회복하기 위해선 어떤 노력들이 필요할까요?
Q8. 많은 분들이 자선냄비에 모인 성금이 어떻게 쓰이는 지 궁금해 하실텐데요~
어디에 어떻게 쓰이는 지 말씀해주시죠~
Q9. 자선냄비 활동을 하면서 어려운 점도 많았을 거 같은데요?
Q10. 개인적인 질문인데.. 사관님은 어떻게 해서 이 길을 걸어오시게 된 건가요?
Q11. 사관이 되고나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일이 있다면요?
Q12. 끝으로 시청자들께 한 말씀해 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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