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남> 피플인사이드, 오늘은 허민 전남대 부총장과 함께합니다.
1. 올 4월에 무등산 세계 지질공원 최종 인증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새해가 됐는데, 어떤 단계가 남아있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
2. 지금까지 현장을 살펴보면 여러 번의 인증과 현장 실사 등을 거쳤는데요. 실제 유네스코 인증단의 반응은 어땠나요?
▶VCR2>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준비 과정 영상
3. 좋은 점도 있지만 반대로 보완해야 할 점도 있을 것 같은데요? (무등산 정상 방공포대 문제, 원효사 집단시설지구 정비사업 등)
▶VCR3> 무등산 방공포대 이전 관련 영상
4. 말씀하신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개정안이 통과됐다고요? (11월 국회에서 방공포대 이전사업의 재원확보 방안을 담은 '군사시설 이전 특별법' 개정안 통과, 어떤 노력을 거쳐 통과하게 됐는지 답변)
5. 무등산이 세계 지질공원이 되면 어떤 점이 달라지게 되나요?
▶VCR5> 무등산 관광객 관련 영상
6. 지난 11월 6일 전남대학교 지오컨버전스센터에 무등산권 지질관광사업단이 출범했죠. 무등산 권역 만의 지오 브랜드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인데, '지오 브랜드'가 구체적으로 뭔가요?
7. 그렇다면 지오브랜드에서 특화될 우리 지역의 중점 아이템은 어떤 게 있나요?
8. 이 밖에 사업단이 무등산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위해 하는 일들을 소개해 주신다면?
9. 최근 영국 지질학회 명예 회원으로 선정되셨는데, 앞으로 어떤 점이 달라집니까?
10. 새해를 맞아 시청자분들께 한 말씀 해주신다면?
( 세계 지질공원 인증 위한 시민 노력 촉구 및 하실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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