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남> 피플인사이드, 오늘은 방옥길 전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과 함께 합니다.
1. 올해는 ‘전라도 정도 천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인데요. ‘전라도 정도 천년’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2. 천년 기념사업도 활발히 진행 중인가요?
3. 또한 올해는 ‘전라도 방문의 해’ 이기도 한데, 첫 홍보활동을 지난 26일 수서역에서 시작했다고 들었는데요. 수서역에서 하게 된 이유가 있나요?
▶ VCR3. '전라도 방문의 해’홍보활동 영상
4. 남도여행 상품이 일본에서 큰 인기몰이를 해 상품 판매 기한을 연장하기도 했다는데, 어떤 상품이었나요?
5. 그렇다면 일본인 관광객 유치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시장을 확대해나갈 수 있을 텐데, 앞으로 무엇을 중점에 두고 관광 상품을 개발하실 계획인가요?
6. 전남을 찾는 관광객들이 여수와 순천 등 동부권에 쏠리는 반면, 전남 서부권은 한산한데요. 어떤 점을 개선해야 관광객들의 발길을 서부권으로 돌릴 수 있을까요?
▶ VCR6. 전남 동부/서부 관광객 관련 영상
7. 영산강 유역의 마한문화 실체 규명과 개발사업이 본격화됐는데, 현재 진행 상황에 대해 말씀해주신다면요?
▶ VCR7. 영산강 유역 마한 문화 관련 영상
8. 어떤 계기에서 마한 문화권 개발 사업을 추진하게 된 건가요?
9. 최근에 전남이 동계훈련지로 인기를 끌고 있는데, 관광 산업 활성화에도 영향을 미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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