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6(월) 모닝730 피플> 허민 전남대 부총장

작성 : 2018-04-05 05:36:10

【 앵커멘트 】
남> 피플인사이드. 오늘은 허민 전남대 부총장과 함께 무등산 세계지질공원 인증 관련해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Q1.다음달 4월 무등산이 유네스코 세계 지질공원으로 최종 인증을 남겨놓고 있는데요. 마지막 순간을 앞둔 이 시점에서 진행 상항은 어떠한가요?


Q2. 지금까지 여러 번의 인증 과정을 거쳤는데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이 되기 위한 평가 기준은 어떻게 되나요? (무등산은 어떤 부분이 부합하고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Q3. 올 1월 심사에서 ‘유네스코 집행이사회 인증 권고’로 분류됐습니다. 현재 파란불이 켜진 상황인데, 그동안 어떠한 노력이 있었나요?

▶VCR3>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준비과정 영상

Q4. 무등산이 세계 지질공원으로 인증이 된다면 그 후에는 어떤 변화가 있을까요?

▶VCR4> 무등산 관련 영상

Q5. 세계 지질공원으로 인증을 받아도 4년마다 재인증을 받아야 하는 까다로움이 있는데요. 세계 지질공원으로서의 유지를 위해서는 어떠한 노력이 필요할까요?


Q6. 지오투어리즘 활성화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지오투어리즘은 어떠한 사업이고, 현재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말씀해주시죠.


Q7. 지오투어리즘 활성화 사업이 추진되면 무등산권의 브랜드 가치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보이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Q8. 세계 지질공원 인증서 제출에 대해 알고 있는 시민들이 생각보다 적은데요. 앞으로 어떻게 더 많은 시민이 관심을 둘 수 있을까요?

▶VCR8> 무등산 관광객 관련 영상

Q9. 인증을 받는 것이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고 보는데요. 인증 후의 계획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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