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남> 피플인사이드, 오늘은 유영애 광주시립창극단 예술감독과 함께합니다.
Q1. 광주시립창극단이 창단 30주년을 맞았습니다. 그런데 아직 '광주시립창극단'이 어떤 극단인지 잘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 거 같은데요. 극단 소개 부탁드립니다.
Q2. 창단 30주년을 기념하는 기획들이 있나요?
▶VCR2 - 광주시립창극단 연습 관련 영상
Q3. 창단 30주년 기념 앨범 제작에 대한 뜻이 남다르다고 들었습니다. 앨범엔 어떤 것들이 담기나요?
Q4. 젊은 세대에게 '전통 창극'이란 게 조금 낯설게 느껴지고, 접하기도 쉽지 않을 것 같은데요. 이런 부분을 극복하기 위해 광주시립창극단에서 시도하고 있는 것이 있나요?
▶VCR4 - 광주시립창극단 공연 관련 영상
Q5. 광주시립창극단 제52회 정기공연인 '수궁가'가 곧 무대에 올라가는데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수궁가'의 내용에서 달라지는 부분이 있나요? (공연 소개)
▶VCR5 - '수궁가' 관련 영상
Q6. 취임 당시 '완판 창극'에 대한 의지를 나타내셨는데요. '완판 창극', 그 의미가 무엇인가요?
(추가 질문) Q6. 이번 '수궁가'도 완판 창극으로 선보여지는 건가요?
Q7. 창극이란 게 관객과의 호흡이 중요할 때도 있는데, 많은 무대에 서면서 느낀 광주만의 '흥'이 있다면?
Q8. 내년 7월, 광주에서 열리는 세계수영선수권 대회 공연도 준비하고 계신다고요?
Q9. 또, 내년엔 광복 100주년을 맞아 3.1 독립운동이나 5월 항쟁 등 광주 의향을 담은 브랜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요. 역사적인 이야기와 전통창극의 조화가 새롭게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Q10. 많은 공연을 준비하고 계시는데, 어려운 점이나 힘든 점이 있다면?
Q11. 오랜 세월 창극에 몸담고 계시는데, '전통 창극'의 매력을 전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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