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AG]3x3 남자 농구, 일본 제치고 조 1위로 8강행
한국 3x3 남자 농구 대표팀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B조 마지막 경기에서 투르크메니스탄을 꺾고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습니다. 강양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9일 중국 저장성 후저우의 더칭 농구코트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3x3 농구 남자부 조별리그 B조 4차전에서 투르크메니스탄을 19-15로 꺾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이란에 21-12로 이겼고, 일본에 17-21로 졌지만 이어 열린 경기에서 일본이 몰디브를 22-7로 꺾으면서, B조에서 이란, 일본, 우리나라가 모두 3승 1패가 됐습니다. 이란은
2023-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