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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부지역 '아프리카 돼지열병' 발생..확산 차단 '총력'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하 중수본)는 최근 5단계 광역울타리(상주~영덕) 이남 지역 야생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7건 지속 검출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 행정안전부, 환경부가 참여하는 긴급 상황점검 회의를 9월 6일 개최하여, 5-2광역울타리 이남 야생멧돼지 남하 차단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2019년 10월 강원도 접경지역에서 시작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은 지속적으로 남하하여, 지난 8월 말부터는 5단계 광역울
    2023-09-07
  • 시도 때도 없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출에 '비상'
    야생 멧돼지를 통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이를 차단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방역관리가 강화됩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는 오늘(29일) 야생멧돼지의 아프리카돼지열병(이하 ASF) 검출 지점이 확산되고 겨울에도 발생함에 따라 연중 실효성 있는 방역관리 강화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ASF는 2019년 9월 양돈농장에서 처음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33건 검출됐으며, 야생 멧돼지는 2019년 10월부터 현재까지 경기·강원·충북·경북 35개 시·군에서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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