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C 파이프 창고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광주광역시의 PVC 파이프 업체에서 불이 나 25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1일 오후 2시 50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마륵동의 한 PVC 업체 창고에서 검은 연기가 치솟는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이 불로 창고에 보관 중이던 PVC 파이프와 건물이 모두 타고 화재 발생 25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화재 #PVC #파이프 #경찰 #소방
2024-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