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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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이재명 사당화 '민주당'..파렴치한 무자격자 공천 남발, 심판해야"
    더불어민주당이 민간인 고문치사 사건으로 실형을 받은 정의찬 당대표 특별보좌역에 대한 총선 후보자 적격 판정을 번복하자, 국민의힘이 "파렴치한 무자격자 공천 남발에 대해 심판해달라"고 주장했습니다. 윤희석 선임대변인은 16일 논평에서 "지난 총선에서 온갖 부도덕한 이들에게 공천장을 뿌려 자격 없는 국회의원들이 입법부를 장악하게 만들어 놓고도 반성은 커녕 똑같은 행태를 반복한다는 게 가당키나 한가"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규정을 잘못 본 업무상 실수'라는 이재명 대표의 해명에 대해 "이 대표가 경기도지사이던 2021년 정 씨
    2023-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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