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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부지방 강추위 계속...제주도엔 눈·비
    목요일인 29일은 영하권 기온에 강한 바람까지 불면서 강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5∼-3도, 낮 최고기온은 -3∼7도로 예보됐습니다. 한파특보가 발효된 중부지방과 경북권을 중심으로 당분간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이 되겠습니다. 낮 기온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영하권으로 떨어져 매우 춥겠습니다. 하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남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충남남부서해안과 전라서해안에는 오전까지 0.1㎝ 미만의 눈이 날리겠고, 오후부터 밤 사이에는 제주도에 비
    2026-01-29
  • "외부와 단절"...KIA, 아마미오시마서 '우승 탈환' 배수진
    【 앵커멘트 】 지난해 뼈아픈 성적을 거둔 KIA 타이거즈가 일본의 한 외딴섬에 배수진을 쳤습니다. 도전자의 입장에서 다시 정상을 탈환하기 위한 고강도 훈련에 돌입했는데요. 박성열 기자가 훈련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정적이 감돌던 훈련장이 날카로운 타격음으로 가득 찼습니다. 직항이 없어 일본에서도 비행기를 갈아타야 도착하는 외딴섬, 아마미오시마. 야구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에서 훈련 강도를 예년보다 높였습니다. ▶ 인터뷰 : 이범호 / KIA 타이거즈 감독 - "조금 더 비장하게, 작년보다 더 완벽하게 준비
    2026-01-28
  • '전남광주특별시' 특별법안 발의, 다음 주로...막판 조율
    【 앵커멘트 】 오늘(28일)로 예정됐던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안 발의가 다음 주로 미뤄졌습니다. 교육 자치권이나 주청사 등 문제를 두고 좀 더 숙의를 거칠 필요가 있다는 판단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행정통합의 가장 큰 쟁점이 됐던 명칭과 주청사 문제를 일단락 지은 광주·전남. 2주간 이어진 4차례의 간담회 끝에 통합 명칭은 '전남광주특별시'로, 주청사 관련 안건은 7월 출범하는 통합시장의 몫으로 넘겼습니다. ▶ 싱크 : 김원이 /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어제) - "이제
    2026-01-28
  • 김종선 이사 "해외 봉사 이후 봉사자들 더 단단해져…정으로 시작된 연대" [와이드이슈]
    코로나19 이후 7년 만에 재개된 광주국제협력단의 해외 봉사 활동이 현지 의료 지원을 넘어, 봉사단 내부의 유대감 형성에도 의미 있는 계기가 됐습니다. 지난 17일부터 3박 5일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봉사는 필리핀 보홀섬의 바클라욘(Baclayon) 지역에서 이뤄졌습니다. 봉사에는 의료진 7~8명과 사회봉사자 20여 명이 함께 참여해, 방역·진료·생필품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습니다. 김종선 광주국제협력단 이사는 28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해 "해외 봉사와 국내 봉사는 확실히 차
    2026-01-28
  • 팬데믹 이후 7년 만의 해외봉사 나선 광주국제협력단…김종선 이사 "기본 검진조차 어려운 의료 공백 여전"[와이드이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멈춰 섰던 광주국제협력단의 해외봉사 활동이 7년 만에 재개됐습니다. 김종선 광주국제협력단 이사는 28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해, 지난 17일부터 3박 5일 일정으로 필리핀 바클라욘(Baclayon) 지역에서 진행된 의료봉사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극심한 빈곤 지역으로 분류되는 바클라욘은 수상 가옥이 밀집해 있는 곳으로, 의료 인프라가 거의 없다시피 한 곳입니다. 광주국제협력단은 이곳에서 의료진 7~8명과 사회봉사자 20여 명이 함께 봉사활동을 펼치며 현지 주민 약 200명을 진료했습니
    2026-01-28
  • 이재명 "민주주의 본산" 칭찬…강기정 "덕분에 판도라 상자 닫아"
    이재명 대통령이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의 통합 자치단체 명칭 합의를 칭찬하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화답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광주·전남 행정 통합 명칭이 전남광주특별시로, 약칭은 광주특별시로 합의된 것을 두고, 엑스(X·옛 트위터)에 '대화 타협 공존, 과연 민주주의의 본산답다'고 올렸습니다. 강 시장은 이 대통령의 게시글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갈무리해 "대통령님, 응원 감사하다"고 화답했습니다. 강 시장은 "지난번 오찬 자리에서 '1청사, 2청사라고도 부르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해 주신
    2026-01-28
  • 광주·전남 지자체 금고 이자율 천차만별…최대 1.31%p 격차
    정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금고 이자율을 통합 공개한 가운데 광주·전남 금고 간 금리 차도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8일 행정안전부가 '지방재정365'를 통해 공개한 지방정부 금고 금리 현황에 따르면 광주시의 12개월 이상 장기예금 금리는 연 2.40%, 전남도의 금리는 2.29%였습니다. 전국 17개 광역단체 평균 2.61%를 하회합니다. 광주·전남 27개 기초단체의 경우 대부분 전국 기초단체 평균(2.52%)보다 낮았고 지자체별 금리 편차도 더 뚜렷했습니다. 광주 5개 구 중에는 서
    2026-01-28
  • 가로등 불빛 아래 멈추지 않는 배트 소리...KIA의 밤은 뜨겁다[KIA 스프링캠프 in 아마미오시마]
    2026 KBO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KIA 타이거즈가 절치부심 뜨거운 담금질에 들어갔습니다. 디펜딩 챔피언에서 8위까지 추락했던 KIA가 새로운 시즌 명예 회복을 위해 땀을 쏟는 스프링캠프 현장의 열기, 그리고 선수들의 각오를 KBC가 전합니다. 일본 아마미오시마의 밤은 고요합니다. 하지만 바닷가 근처에 위치한 KIA 타이거즈의 숙소 주변에선 매일 밤 파도 소리와 함께 선수들의 배팅 소리가 정적을 깨고 있습니다. 2026시즌 정상 탈환을 목표로 밤낮없는 담금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가로등 불빛 아래 '야간
    2026-01-28
  • 전종덕 의원 "광주·전남 넘어 '500만 호남대통합'으로...호남메가시티법 발의"
    진보당 전종덕 의원은 2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추진 중인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넘어 전북을 포함한 '500만 호남대통합'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 의원은 이날 "호남대통합이야말로 지역 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호남의 번영을 이룰 유일한 길"이라며 새로운 '호남메가시티 특별법' 발의 의지를 밝혔습니다. 전 의원은 전날(27일) 광주·전남 통합청사 입지와 명칭 문제가 정리되며 속도가 붙은 '광주·전남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했습니다. 그는
    2026-01-28
  • 압수물 '비트코인 400억' 분실한 광주지검...압수물 담당자들 감찰 조사
    수백억 원 상당의 가상화폐 압수물을 분실한 검찰이 관련 수사관들의 직무상 과실 유무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광주지검은 소속 수사관 5명을 상대로 비트코인 압수물 분실 경위를 조사하는 감찰에 착수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해당 수사관들은 압수물 관리 담당자들로 지난해 8월 업무 인수인계 도중 '피싱사이트'에 접속해 범죄 압수물인 비트코인 320개(현재 시세 약 400억 원)를 탈취당했습니다. 당시 수사관들은 이동식저장장치(USB)처럼 생긴 전자지갑에 보관 중인 비트코인의 수량을 인터넷 조회로 확인했는데, 공식 사이트인 줄 착각하고
    2026-01-28
  •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발의 미뤄져...교육자치·주청사 등 제동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안 발의가 미뤄졌습니다. 28일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특별위원회는 이날 발의하기로 예정했던 '전남광주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발의를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수정 중인 특별법안에는 행정통합 목적, 전남광주특별시 설치·운영, 중앙행정기관의 권한 이양 등 400여 개의 조항이 담겼는데, 일부 조정이 필요한 부분이 있어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교육자치 통합 등에 대한 의견 수렴이 부족했다는 목소리가 있어 추가 간
    2026-01-28
  • 광주장애인종합지원센터, '광주·전남 행정통합 공감 확산' 릴레이 캠페인 전개
    광주광역시장애인종합지원센터가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장애인의 실질적인 삶에 가져올 긍정적 변화를 알리기 위해 직접 캠페인에 나섰습니다. 센터는 행정통합의 기대효과를 시민들에게 전달하고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광주·전남 행정통합 공감 확산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장애인 단체가 주도하는 이번 캠페인은 행정통합이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을 넘어 장애인과 그 가족의 일상에 체감되는 이익을 가져올 수 있음을 강조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주요 전달 메시지는 장애인 당사자의 삶과 직결된 복지
    2026-01-28
  • 목포문화연대 "광주·전남행정통합 합의는 무효"...재협상 촉구
    목포문화연대가 광주·전남 행정 통합 합의는 무효라며 재협상을 촉구하는 입장문을 냈습니다. 목포문화연대는 이번 협상은 사실상 '광주에 흡수 통합'으로 협상 자체가 원초적으로 무효이며, 국회의원 절반만이 참여한 상태에서 추진된 통합은 명백한 비민주적 절차로, 전면적인 재협상을 추진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특히 공식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로 합의했으면 약칭 또한 이에 상응해 '전광 특별시' 또는 '광전 특별시'가 되는 것이 일반적인 상식인데도 강시장의 요구대로 약칭을 '광주특별시'로 정리한 것은 전남을 지운 명칭으로, 통
    2026-01-28
  • 李대통령, '전남광주특별시'에 "대화 타협 공존...민주주의 본산답다"
    이재명 대통령이 광주·전남 통합 자치단체 명칭이 '전남광주특별시'로 정해진 데 대해 '민주주의 본산답다'고 치켜세웠습니다. 이 대통령은 28일 자신의 SNS에 관련 기사를 첨부한 뒤, "대화 타협 공존..과연 민주주의 본산답습니다"라고 적었습니다. 행정통합 논의가 시작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은 상황에서 가장 큰 쟁점이 됐던 명칭과 주청사 등 문제를 일단은 봉합했다는 데 의미를 둔 것으로 풀이됩니다.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도 합의 직후, "이번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된다는, 이재명 정부의 이 통 큰 지원
    2026-01-28
  • 정부 '행정통합' 파격 지원...'침체' 광주·전남 부동산시장 '반등' 할까?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
    집값은 우리 생활과 가장 가까운 경제 이슈입니다. 매주, 매달 오르내리는 가격은 단순한 숫자를 넘어 우리 삶의 무게와 직결돼 있습니다.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는 전국 흐름 속에서 우리 동네 집값과 주요 부동산시장이 어떤 움직임을 보이는지 차근차근 짚어보는 기획입니다. 데이터 분석은 물론 현장 취재와 전문가 진단을 곁들여 디지털 독자들이 지역 부동산 시장을 균형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편집자 주> 광주광역시와 전남도의 행정통합이 속도를 내면서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입니다. 행정통
    2026-01-28
  • 부상에 울었던 나성범의 고백, 훈련법부터 바꿨다[KIA 스프링캠프 in 아마미오시마]
    2026 KBO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KIA 타이거즈가 절치부심 뜨거운 담금질에 들어갔습니다. 디펜딩 챔피언에서 8위까지 추락했던 KIA가 새로운 시즌 명예 회복을 위해 땀을 쏟는 스프링캠프 현장의 열기, 그리고 선수들의 각오를 KBC가 전합니다. KIA 타이거즈 나성범에게 2025년은 아쉬움이 가득한 시즌이었습니다. 2연속 우승을 목표로 뛰었지만, 반복된 부상에 발목을 잡혔고 주장으로서 자책도 컸습니다. 일본 아마미오시마 스프링캠프에서 KBC 취재진을 만난 나성범은 지난 시즌 가장 뼈아픈 대목으로 주저 없이 '부
    2026-01-28
  • 명칭 절충했지만…주청사 불씨는 선거판으로?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통합을 둘러싼 갈등은 '주 청사' 결정을 뒤로 미루면서 일단 봉합됐습니다. 이제 특별법이 다음 달 국회를 통과하면 오는 6월 통합 특별시장 선출과 통합 자치단체 출범도 9부 능선을 넘게 됩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통합 명칭이 전남·광주특별시로 정해졌지만, 주요 청사를 어디에 둘지 결론을 미뤘습니다. 전남 동부 청사와 무안 청사, 광주 청사를 균형 있게 쓰기로 한 건데, '행정 1번지'는 다음 단계로 넘긴 겁니다. ▶ 싱크 : 강기정/광주광역시장
    2026-01-28
  • 광주·전남 통합명 '전남광주특별시' 확정...주 청사는 차기 시장이 결정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통합 자치단체 명칭이 장고 끝에 '전남광주특별시'로 정해졌습니다. 통합 청사는 전남 순천과 무안, 광주에 있는 3개 청사를 고루 사용하고, 갈등의 불씨가 된 주 청사 등 문제는 신임 통합시장에게 맡기기로 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오는 7월 출범하게 될 광주·전남 통합 자치단체 명칭은 '전남광주특별시'입니다. 지난 15일부터 무려 4차례의 간담회 끝에 광주·전남 시·도지사와 지역 국회의원들은 통합 명칭에 이같이 합의했습니다. ▶ 싱
    2026-01-28
  • 출근길 영하 16도 '꽁꽁'...맑고 강추위 이어져
    수요일인 28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6도까지 내려가는 강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수도권과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9도, 수원 -10도, 춘천 -14도, 강릉 -7도, 청주 -1도, 대전 -9도, 전주 -7도, 대구 -7도, 부산 -3도 등 -16~-3도 분포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도, 인천 -3도, 수원 -2도, 춘천 -1도, 강릉 2도, 청주 -1도, 대전 1도, 전주 2도, 대구 3도, 부산 6도 등 -4~7도를 오르내리겠습니
    2026-01-28
  • 광주대표도서관, 설계부터 감리까지 총체적 부실?
    【 앵커멘트 】 광주대표도서관은 개방감을 주기 위해 독특한 구조를 설계된 만큼 설계부터 감리까지 세심한 주의가 필요했는데요. 감리보고서를 보니 허술한 설계와 감리까지 총제적인 부실 정황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대표도서관 감리보고서입니다. 공사 초기부터 설계도서의 오류가 수차례 지적됩니다. 구조물의 하중을 지지하는 기초 공사 계산서에는 콘크리트 허용응력 단위를 잘못 작성하는 등 중대한 오류도 발견됩니다. 붕괴 한 달 전에는 콘크리트 수량을 잘못 산출했다며, 수량을 34%나 늘리기도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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