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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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일 딸 둔 다둥이 아빠, 7명에 생명 나누고 하늘로
    갓 100일이 지난 딸을 포함해 3명의 자녀를 둔 30대 다둥이 아빠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7명을 살리고 하늘로 떠났습니다. 2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인제대 일산백병원에서 38살 김겸 씨가 심장과 폐, 간, 양쪽 신장·안구를 기증했습니다. 김 씨는 피부, 뼈, 연골, 혈관 등 인체조직도 함께 기증해 환자 100여 명의 장애 회복에 도움을 줬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13일 교회 예배 중 베이스를 연주하다 갑자기 쓰러졌습니다. 김 씨의 아내 손주희 씨는 "남편이 곡을 연주하다가 쓰러져서 넘어진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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