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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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트트랙 혼성 계주, 또 '불운의 꽈당'...결선 좌절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올림픽 혼성 계주에서 불운의 충돌로 메달 획득에 실패했습니다. 한국은 10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혼성 2,000m 계주에서 최종 6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준결선 레이스 도중 앞서 달리던 미국 선수가 넘어졌고, 바로 뒤따르던 김길리가 이를 피하지 못하고 함께 휩쓸렸습니다. 지난 2022년 베이징 대회 때도 넘어져 탈락했던 한국으로서는 두 대회 연속으로 '꽈당 악몽'을 겪게 됐습니다. 출발은 순조로워 준준결선에서는 경쟁국들의 연이은 충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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