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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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은 도서관에서!"..광주시립도서관, 독서문화 행사 마련
    광주광역시시립도서관(무등·사직·산수)이 다음 달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진행합니다. 제60회 도서관주간(4월 12~18일)과 책의 날(4월 23일)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책과 더 친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우선, 무등도서관은 다음 달 1~30일 △'할머니 어디가요 시리즈' 조혜란 작가와의 만남 △책과 함께하는 미니어처 만들기 △우드카빙 독서링 만들기 △어반스케치 작품전시 '책 읽는 마을' 등 7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사직도서관은 다음 달 1~23일 △
    2024-03-22
  • 4월 12일, 오늘은 첫 ‘도서관의 날’
    지난해 12월 '도서관법' 개정으로 매년 4월 12일이 '도서관의 날'로 지정됐습니다. 오늘(12일)은 처음 맞는 법정 기념일입니다. '도서관의 날'은 책을 통해 지식과 문화의 자유로운 접근과 공동체 연대의 새싹을 피워내고 국민적 관심과 화합을 이루어 도서관의 사회·문화적 가치 확산과 이용 촉진을 기념하는 날로 제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날 '자유와 연대의 정신, 책 속에서 피어나다'를 주제로 '제1회 도서관의 날'을 축하하는 행사를 국립중앙도서관과 광화문광장에서 개최합니다. 올해 '도서관 주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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