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미래포럼 "지역 갈등 해소와 동서화합해야" 한목소리
서울과 광주, 대구 등 전국 각 지역의 각계 주요 인사들이 신년벽두부터 망국적인 지역갈등 해소와 영호남 화합을 위한 국민운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여 결의를 다집니다. 동서미래포럼과 동서미래전략원은 오는 18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양정로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동서화합을 위한 영호남 합동 신년 하례식'을 개최합니다. 이날 행사에는 정치권 인사들은 물론 학계와 시민사회단체, 문화예술계, 과학기술계, 기업인, 언론계, 여성계, 향우회 등 전국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대표적인 인사와 시민 등 1천여명
2024-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