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새로운 득점 공식 '카스트로-김도영' 앞세워 시즌 첫승
KIA 타이거즈가 '카스트로-김도영'으로 이어지는 득점 공식을 앞세워 2026시즌 첫승을 신고했습니다. 거포형 타자와 작별하고 중장거리 컨택형 타자를 수혈하며 타선 체질 개선에 나선 KIA의 선택이 시즌 초반 적중하는 모양새입니다. KIA는 전날(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주중 3연전 첫 경기에서 7대 2로 시즌 첫승을 거뒀습니다. 외국인 선발 아담 올러의 6이닝 무실점 호투를 비롯해 마운드가 LG 타선을 막아냈고, 타선도 초반 맹타를 휘두르며 점수차를 벌렸습니다. 김도영이 4타수 3안타
2026-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