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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광주에서 전 선거구 20%대 득표 올릴까?
    국민의힘 광주 지역구 선거에 나선 8명의 후보들이 이번 4·10 총선 목표로 '전 선거구 20% 득표' 계획을 밝혔습니다. 22일 공식 후보 등록을 모두 마친 이들은 성명을 내고 국민의힘이 16년 만에 호남 전체 선거구에 후보자를 낸 것은 유의미한 변화라고 평가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지난 21대 총선에서 광주 지역 8개 선거구 중 단 2명의 후보만 출마했습니다. 이들은 이번 총선 목표로, 광주 전 선거구 모든 후보가 20% 이상 득표를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습니다. 목표가 달성된다면 콘크리트 같은 지역 구도를 무너뜨
    2024-03-22
  • 주기환 전 광주시당 위원장, 尹 민생특보 임명
    주기환 전 국민의힘 광주시당 위원장이 대통령 민생특보에 임명됐습니다. 대통령실은 민생 과제 발굴과 민생 토론회 후속 조치 점검을 위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전문위원을 지낸 주기환 전 국민의힘 광주시당 위원장을 민생특보로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주 특보는 최근 국민의힘 비례 정당인 국민의미래에 공천을 신청했다가 당선권에서 벗어난 24번을 받자 공천 신청을 철회했습니다.
    2024-03-21
  • 尹, 민생특보에 주기환 전 국민의힘 광주시당위원장 임명
    윤석열 대통령이 대통령실 민생특보로 주기환 전 국민의힘 광주광역시당위원장을 임명했습니다. 대통령실은 21일 대통령 민생특보직 신설과 함께 주 전 위원장을 임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호남 지역의 민심을 가감 없이 듣기 위해 주 전 위원장을 창구로 활용하겠다는 취지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주 전 위원장은 지난 18일 국민의힘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 공천관리위원회 비례후보 순번 발표 이후 보도자료를 내고, "광주에 대한 배려는 아예 없었다"며 후보 사퇴를 선언했습니다. 당시 비례후보 순번으로 24번을 받은 주 전 위원장은 사실상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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