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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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 놀이터에서 초등학생 성추행한 방과후 교사
    자신이 근무하고 있는 초등학교의 학생을 성추행한 방과후 교사에 대해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청주지법 형사11부는 13세 미만 미성년자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해 징역 6년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지난 2022년 충북 청주의 한 초등학교 방과후 교사로 근무하던 A씨는 학교 놀이터에서 놀고있던 초등학생 B양의 신체 부위를 만진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학교 근처의 한 아파트 단지 뒤편으로 B양을 불러내 추행한 혐의도 받습니다. 재판 과정에서 A씨는 운동하는 방법을 알려주기 위한 것이었다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2024-01-25
  • 등하교에 맞춰 아동 성매매 방과후교사에 중형 구형
    등하교 시간에 맞춰 아동을 상대로 성매매를 한 방과 후 교사에게 중형이 구형됐습니다. 27일 대구지법 형사11부(이종길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된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성착취물제작·배포 등)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A씨에 대해 징역 7년을 구형했습니다. 또 신상정보 공개 고지와 10년간 아동 등 관련 기관 취업제한 명령 등을 구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9월부터 6개월여 동안 온라인 채팅을 통해 알게 된 12~15세 여학생 4명의 성을 20회 매수하고, 성관계 장면을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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