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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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민간 단체 보조금 부적정 운영 무더기 적발
    전남도가 민간단체 보조금을 부적정하게 운영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라도 감사관실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민간단체 보조사업의 적정성 여부를 감사한 결과 12건의 위법·부당 사실을 적발하고 행정 처분했습니다. 적발된 부서는 일자리경제과와 사회복지과, 도민행복소통실, 농업정책과 등 11곳입니다. #민간단체#보조금#부적정#감사#적발#행정처분
    2023-10-17
  • 전라남도 출연기관 인사·예산·복무관리 부적정 적발
    전라남도가 출연한 여성가족재단과 환경산업진흥원, 청소년미래재단의 인사 예산 복무 관리가 부적정한 사실이 감사에서 적발됐습니다. 전라남도가 최근 이들 3개 출연기관에 대한 종합감사를 실사한 결과, 여성가족재단은 다른 출연기관의 인사위원회 구성 방법과 다르게 원장이 직접 인사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직원 채용과 승진 등을 심의·의결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라남도는 "원장이 인사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공정성을 저해하고 있다"며 "다른 출연기관처럼 원장이 아닌 인사가 인사위원회 위원장을 맡도록 해야 한다"고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2023-08-16
  • "광주광역시 법인택시 보조금 부정 집행 20억 환수하라"
    광주광역시가 '일반택시 선진화 사업'을 진행하며 부적정한 보조금을 집행하고, 이에 대한 제보가 들어오자 봐주기 감사를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광주 지역 시민단체인 참여자치21은 오늘(16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0억 원이 넘는 지방 보조금이 지급된 '일반택시 선진화 사업'에서 부적정하게 지급된 보조금이 최소 20억 원을 넘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과정에서 광주시의 관리 부실과 방조가 있었고, 심지어 이 사실을 감추기 위해 허위공문서까지 작성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16년부터 2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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