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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날에 찾아온 광주FC와의 특별한 인연..클럽하우스 한우 파티
    지난 14일 광주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프로축구 광주FC의 클럽하우스 식당. 한여름 더위의 마지막 고비인 말복을 맞아 선수들에게 특별한 저녁 식사가 제공됐습니다. 최고급 꽃등심과 살치살, 채끝살 등 한우 40kg한상이 거하게 차려졌습니다. 이정효 감독과 코칭스태프, 선수단 등 80여 명은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배달된 한우를 먹으며 무더위 몸보신을 마쳤습니다. 이날 구단에 제공된 한우는 남다른 축구 사랑의 이력을 가진 이경재 매력한우 기찬랜드 명품관 대표의 후원으로 마련됐습니다. 이 대표는 광주 구단은 물론 축구팬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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