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문화재 야행 가을밤 다시 떠나는 근대로의 시간여행
'2023 목포 문화재 야행’이 11월 4일과 5일 다시 한번 열려 시민과 전국장애인체전 선수단,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전망입니다. 목포 문화재 야행은 제104회 전국체전기간 이틀간 열려 시민과 관광객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번에 열리는 11월 야행은 10월과 마찬가지로 8야(夜), 즉 8가지 밤을 주제로 열립니다.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 기간에 맞춰 100여년 전 근대 목포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 일원에서 이틀동안 진행될 예정입니다. 문화재 및 문화시설의 야간 개방, 공연,
2023-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