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민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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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원 "尹, 일제 밀정 아닌가..이게 대통령인가, 정치 격리 필요"[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2024 파리올림픽이 우리 시간으로 오늘(12일) 오전 열린 폐막식을 끝으로 15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정치권은 이런저런 논란과 공방으로 여야를 막론하고 여전히 시끌시끌합니다. '여의도초대석'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함께 정치권의 뜨거운 현안 이슈 들여다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박지원 의원: 네. 안녕하세요. △유재광 앵커: 장염 걸리셔서 지금 아무것도 못 드시고 계신다고. ▲박지원 의원: 지금 병원에서 왔습니다. 링거 뽑아놓고. 완도 소안도에 갔다
    2024-08-12
  • 24억짜리 ‘전라도 천년사’ 존폐 기로…식민사관·역사왜곡 논란 일파만파
    '전라도 정명 천년(2018년)'을 기념해 광주·전남·전북 호남권 3개 광역 지자체가 협동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 동안 추진해 온 '전라도 천년사'가 식민사관과 역사왜곡 논란에 휩싸이며 존폐의 기로에 놓였습니다. '전라도 천년사'는 무려 24억 원의 예산이 투입, 총 34권 2만 쪽에 달하는 방대한 양의 역사서로 지난해 말 최종 심의를 마쳤지만 광주·전남·북 시민단체 등 지역민의 식민사관 반발에 부딪혀 세상에 빛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식민사관청산가야사전국연대',
    2023-08-06
  • [박준수 칼럼]'전라도 오천년사' 식민사관 논란, 조속히 바로잡아야
    지난 2018년 전라도 정도 천년을 기념하기 위해 추진된 ‘전라도 천년사 편찬’ 사업이 5년에 걸쳐 집필 작업을 마쳤지만, 역사 논쟁으로 비화하면서 책 출간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라도의 역사적 동질성을 확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광주·전남·북의 화합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취지와 달리 식민사관 논란에 휩싸여 파열음을 낳고 있는 것입니다. ‘전라도 천년사 편찬’ 사업은 5년 전 광주광역시·전라남·북도 3개 시도가 전라도 행정구역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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