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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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무형문화재가 선사하는 '한여름의 추억'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한국문화재재단과 함께 무더위가 한창인 8월에도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와 '전승자 주관 기획행사'를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종목으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마다 개최되는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는 무형유산의 대중화와 보전·전승 활성화를 위해 국가무형문화재의 원형을 실연하는 행사입니다. 8월에는 전통공예 장인들의 전시행사를 중심으로 총 15건의 공연과 전시가 준비돼 있습니다. 먼저 ‘국립국악원’에서는 '악기장’(보유자 고흥곤, 보유자 김현곤, 보유자 이정기
    2023-07-31
  • “무형문화재 전승자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드립니다"
    악기장, 조각장, 소목장, 궁시장 등 우리나라 전통문화를 묵묵히 지키며 계승 발전시키는 장인들을 받쳐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생겼습니다.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와 함께 오늘(12일) 오후 2시 신협중앙연수원 대강당(대전 유성구)에서 전통문화의 계승을 위한 ‘국가무형유산 전승활동지원 후원약정식’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재청은 지난 2020년 11월 신협과 ‘문화재지킴이 협약’을 통해 처음 인연을 맺은 후 협약에 따라 2021년에는 궁궐, 왕릉에 전통전주한지를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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