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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갑 찾아주고 범죄자 됐다"…2천 원 챙긴 요양보호사의 눈물
    홀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50대 요양보호사 A씨는 작년 5월 17일 밤 지하철 5호선 영등포시장역 승강장 쓰레기통 옆에 떨어진 카드지갑을 발견했습니다. 막차가 들어오는 급박한 시간이라 일단 집으로 가져간 그는 다음 날 아침 분실 장소 인근 우체통을 찾아갔습니다. 습득한 곳 근처에서 처리해야 주인이 찾기 쉬울 거라는 배려였습니다. 그때 견물생심이 발동했습니다. 지갑에는 카드와 함께 현금 2천 원이 들어 있었습니다. 일부러 차비를 들여 현장까지 찾아온 터라 '거마비 정도는 받아도 되지 않을까' 싶은 마음에 2천 원을 꺼냈습
    202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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