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에 5천억원 규모 인공지능 첨단 축산업 융복합밸리 조성
전라남도가 축산업의 혁신 기반을 구축할 ‘인공지능 첨단 축산업 융복합 밸리’를 함평에 조성합니다. 전남도는 올해 용역 사업비 8천600만 원을 투입해 10개월 동안 축산업 전·후방연관산업 집적화의 기본 방향, 구체화와 경제성(B/C) 등을 분석한 후 세부 계획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용역은 사)한국지식서비스연구원이 맡습니다. 미래 축산업 100년을 이끌 '인공지능 첨단 축산업 융복합 밸리’는 총사업비 5천억 원 규모로 추정됩니다. 4차 산업혁명의 가속화, 시장개방 확대, 기후변화
2024-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