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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 주민 연쇄공격해 22명 숨지게 한 '살인 코끼리' 추적
    인도에서 야생 코끼리 1마리가 주민을 연쇄적으로 공격, 최소 22명을 숨지게 해 당국이 코끼리를 추적 중입니다. 17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더 힌두'와 영국 BBC·가디언 등에 따르면 이달 초부터 인도 동부 자르칸드주의 웨스트 싱붐 지역 일대에서 수컷 코끼리 1마리가 주민들을 잇따라 공격했습니다. 상아가 1개만 있고 비교적 젊은 것으로 추정되는 이 코끼리는 지난 1일 35세 남성을 밟아 숨지게 한 것을 시작으로 이 지역 삼림 지대의 여러 마을을 돌아다니면서 지금까지 총 22명의 희생자를 초래했다고 현지 당국이 밝
    2026-01-17
  • [영상]서대문서 시내버스가 인도 돌진해 빌딩에 '쾅'...13명 부상
    16일 서울에서 시내버스가 인도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해 10명 넘는 부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5분쯤 서대문구 서대문역사거리에서 704번 시내버스가 인도를 향해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사인 50대 남성을 포함한 13명이 다쳤습니다. 이들 가운데 보행자 2명은 중상을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다리에 골절상을 당한 50대 여성과 머리에 출혈한 30대 남성입니다. 나머지 11명 중 6명도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버스 운전사에게서 음주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2026-01-16
  • 인도서 40대 한국인 흉기 찔려 숨져...20대 현지인 여자친구 구속
    인도에서 40대 한국인 남성이 함께 살던 20대 현지인 여자친구와 말다툼하다가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7일(현지시간) 인도 방송사 NDTV와 일간 타임스오브인디아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새벽 수도 뉴델리 인근 우타르프라데시주 그레이터노이다에 있는 아파트에서 20대 인도인 여성 A씨가 함께 살던 40대 한국인 남자친구 B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렀습니다. 범행 직후 A씨는 자신의 운전기사를 불러 B씨를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수사에 착수했고, A씨를 체포해 구속했습니다. 현
    2026-01-08
  • 인도서 열차가 코끼리떼와 충돌...7마리 '떼죽음'
    인도 북동부 아삼주에서 열차가 철로를 건너는 코끼리 떼와 충돌해 코끼리 7마리가 죽었습니다. . 21일(현지시간) 인도 아삼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전 아삼주 주도 구와하티에서 남동쪽으로 약 125㎞ 떨어진 지역의 철로에서 열차가 코끼리 떼와 충돌했습니다. 열차의 기관사는 약 100마리의 코끼리 떼를 발견하고 비상 제동을 시도했지만, 열차가 일부 코끼리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코끼리 7마리가 현장에서 죽고 새끼 1마리가 다쳤습니다. 또 객차 5량이 탈선했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이 열차는 인도 북동부 미조
    2025-12-21
  • "HIV 오염 혈액 수혈" 인도 공립병원…지중해빈혈 아동 5명 감염
    인도에서 아동·청소년들이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에 감염된 혈액을 수혈받고 HIV 양성으로 판정되는 사례가 잇따라 당국이 관련 조사와 의료진 징계에 나섰습니다. 20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과 NDTV·타임스오브인디아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최근 인도 중부 마디아프라데시주 정부는 3∼15세 5명이 HIV에 감염된 사건과 관련해 위원회를 구성해 조사 중입니다. 이들은 마디아프라데시주 사트나 지역 출신으로 모두 유전병인 지중해빈혈을 앓고 있습니다. 지중해빈혈 환자는 정기적 수혈을 통해
    2025-12-20
  • '조기 퇴장' 메시에 성난 인도 관중들...경기장 부서지고 조사위도 꾸려져
    인도 콜카타에서 열린 리오넬 메시의 경기장 방문 행사가 소동과 난동 사태로 마무리됐습니다. 13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일간 클라린, 라나시온, 인포바에 등 보도에 따르면 이날 아르헨티나 출신 세계적인 축구 스타 메시가 인도 관중들에게 인사를 건넨 뒤 예정보다 일찍 경기장을 떠났습니다. 이에, 현장에 모인 관중들은 조직 측의 운영을 문제 삼으며 강하게 항의했습니다. 인도를 방문 중인 메시는 콜카타 솔트레이크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내 그라운드를 한 바퀴 돌며 관중들에게 손을 흔들었습니다. 경기장에는 수천 명의 팬들이 메시의 이
    2025-12-14
  • 전라남도 시장개척단 참가 기업, 인도에 합작법인 설립
    전라남도는 지역 중소기업이 인도 에이에스피와 손잡고 합작법인 '에이에스피케이에이치(ASPKH)'를 설립하고 인도 뉴델리 인근에 제조공장을 세운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합작은 2019년부터 경향산업이 전남도와 코트라(KOTRA)가 공동 추진한 '인도 시장개척단'에 참여해 현지 시장을 지속해서 개척한 노력의 결실입니다. 지난 3월 시장개척단에서 진행된 수출상담이 실질적 합작 논의로 발전해 12일 인도 현지에서 공식 합작법인 설립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합작법인 에이에스피케이에이치는 경향산업의 기술력과 에이에스피의 현지 네트워크&mid
    2025-11-23
  • 부천 제일시장서 트럭이 인도로 돌진...2명 사망·18명 부상
    부천의 한 시장에서 트럭이 인도로 돌진해 2명이 숨지고 18명이 다쳤습니다. 경기 부천 오정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상 혐의로 60대 A씨를 긴급 체포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이날 오전 10시 55분쯤 경기 부천시 오정구 원종동 제일시장에서 A씨가 몰던 트럭이 인도로 돌진했습니다. 사고 차량은 처음에 28m 후진을 했다가 150m 직진을 하면서 사고를 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사고로 70대 여성 2명이 숨지고 18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트럭이 인도로 돌진했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장비
    2025-11-13
  • 인도서 유해성분 든 기침시럽 먹고 어린이 11명 숨져...당국 조사
    인도에서 유해 성분이 든 것으로 추정되는 기침시럽을 먹은 어린이 11명이 숨져 당국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로이터 통신과 현지 매체 타임스오브인디아·NDTV 등에 따르면 인도 보건가족복지부는 남부 타밀나두주의 제약사 스레산 파마가 생산한 '콜드리프' 기침시럽에서 허용치 이상의 디에틸렌글리콜(DEG) 성분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당국은 최근 중부 마디아프라데시주에서 9명, 서부 라자스탄주에서 2명의 영유아·어린이가 숨진 사건이 이 회사 기침시럽과 관련돼 있다는 현지 언론 보도를 접하고 조사에 착수했습
    2025-10-05
  • 인도 50% 관세 현실화?...美 무역 협상단 뉴델리 방문 취소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인도에 이달 하순부터 50%의 초고율 관세를 부과하기로 한 가운데 미국과 인도의 예정된 무역 협상이 연기돼 단기간 내 타결 가능성이 희박해졌습니다. 현지시각 17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당초 오는 25∼29일 예정됐던 미국 무역 협상단의 인도 뉴델리 방문이 취소됐다고 한 정통한 소식통이 전했습니다. 이 소식통은 양국 협상이 연기될 가능성이 크지만, 협상 개최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은 이달 초순부터 인도에 25%의 국가별 관세(상호관세)를 부과한 데 이어 인도의 러시아산 석
    2025-08-17
  • 트럼프 "일본과는 서한대로 상호관세 부과할 듯..인도는 합의 근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각) 예정대로 일본에 25%의 상호관세를 부과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 DC 백악관 집무실에서 바레인 총리와 회담하는 자리에서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우리는 그들(일본)과 협상하고 있지만 내 생각에 아마도 일본과는 서한대로 갈 것 같다"고 답했습니다. 현재로선 이달 말까지 일본과 무역 합의를 도출할 가능성이 낮아 일본에 서한으로 통보한대로 다음 달 1일부터 25%의 상호관세를 부과하게 될 것 같다는 취지로 해석됩니다. 일본은 지지율이 낮은 이시바
    2025-07-17
  • "성스러운 소 구하려다"..인도서 소 따라 우물 뛰어든 5명 숨져
    인도에서 20m 넘는 깊이의 우물에 빠진 소를 구하려다가 5명이 유독가스를 흡입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25일(현지시간)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인도 중부 마디아프라데시주 구나에서 소 한 마리가 우물에 빠졌습니다. 이 소를 구하려고 남성 2명이 21m 깊이의 우물 안으로 내려갔지만 의식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이어 이들을 구조하려고 남성 3명이 잇따라 우물에 들어갔지만, 심한 호흡 곤란 증세를 보인 뒤 숨졌습니다. 사고 후 투입된 구조대는 우물 안에서 남성 시신 5구와 소 사체를 수습했습니다. 사망자
    2025-06-26
  • 인도 억만장자의 황망한 죽음..폴로 경기 중 벌 삼킨 뒤 심장마비
    영국 윌리엄 왕자의 오랜 친구로도 유명한 인도 출신의 억만장자 사업가 선제이 카푸르가 숨졌습니다. 잉글랜드에서 폴로 경기를 하던 중 벌을 삼킨 뒤 심장마비를 일으켜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5일(현지시간) 시애틀 타임즈 등은 영국 미러지 등 현지언론을 인용해 카푸르가 53살의 나이로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카푸르는 지난 12일 폴로 경기를 하던 중 벌에 입을 쏘인 뒤 넘어졌습니다. 이후 벌을 삼킨 그는 급성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켰고, 결국 심장마비로 숨졌습니다. 목격자는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카
    2025-06-17
  • 인도서 철제 교량 무너져 관광객 등 2명 사망·32명 부상
    인도 서부에서 100m 길이의 철제 교량이 붕괴해 3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16일(현지시간) AP통신과 힌두스탄타임스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반쯤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푸네시 쿤드말라 지역에서 인드라야니강에 건설된 철교가 갑자기 무너졌습니다. 데벤드라 파드나비스 주총리는 SNS를 통해 이 사고로 최소 2명이 숨지고 32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부상자 중 6명 이상은 중태로 알려졌습니다. 현지 매체는 붕괴 당시 관광객 등 수십 명이 다리 위에 있었고, 다수가 강물에 빠졌다고 전했습니다. 파드나비스 주총리는
    2025-06-16
  • "추락 직전 비상구로 탈출"..인도 여객기 사고서 1명 '기적 생존'
    인도 서부 아메다바드 공항에서 추락한 에어인디아 여객기 사고로 영국인 탑승객 1명을 제외한 전원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생존자 비슈와시 쿠마르 라메시는 사고 여객기 11A 좌석에 앉아 있었는데, 비상구 앞 좌석이라 추락 직전 비상구로 뛰어내려 탈출할 수 있었습니다. 라메시는 영국 런던에서 거주하고 있는 인도계 영국인으로, 아내와 아들 한 명이 있습니다. 당시 라메시는 형과 함께 인도에 있는 가족을 방문한 뒤 영국으로 돌아가는 길이었습니다. 그는 "이륙하고 30초 뒤 큰 소리가 있었고 비행기가 추락했
    2025-06-13
  • 242명 태우고 추락한 에어인디아 항공기..印 경찰 "생존자 없어"
    인도 서부 구자라트주에서 발생한 에어 인디아 AI-171편 추락 사고와 관련해 탑승자 국적, 항공사 공식 입장, 현장 구조 상황 등이 속속 전해지고 있습니다. 해당 항공편은 현지시간 12일 오후 1시 38분쯤(한국시간 오후 5시 8분) 구자라트주 아마다바드의 사르다르 발라바이 파텔 국제공항을 이륙한 직후 추락했습니다. 이 항공기는 영국 런던 개트윅 공항으로 향하던 중이었습니다. 탑승자 242명 가운데 승객 230명은 인도 국적자 169명, 영국 국적자 53명, 포르투갈 국적자 7명, 캐나다 국적자 1명으로 확인됐습니다.
    2025-06-12
  • 240여명 탄 에어인디아 여객기 인도서 추락..불길 치솟아
    240여명이 탑승한 에어인디아 여객기가 12일(현지시간) 인도 서부 아마다바드 공항 인근에서 이륙 직후 추락했습니다. 로이터통신은 이날 현지 언론을 인용해 해당 항공기가 영국 런던으로 향하고 있었다고 보도했습니다. 해당 여객기에는 승객과 승무원 등 약 240여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탑승객 명단에 한국인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대를 포함한 응급 구조대가 현장으로 급파돼 현재 구조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SNS 등에 올라온 영상에는 사고 여객기가 추락하면서 상공으로 불길과 함께 검은 연기가 치솟는 모습
    2025-06-12
  • '혼외 성관계'했다고 회초리 100대 때린 이곳..도박·음주도 태형
    보수 이슬람 지역인 인도네시아 아체 특별자치주에서 혼외 성관계를 하다가 적발된 여성과 남성에게 공개 태형이 집행됐습니다. 아체주는 인도네시아에서 유일하게 이슬람 율법(샤리아)을 시행하는 곳으로 혼외 성관계뿐만 아니라 도박과 음주도 처벌합니다. 4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서부 아체주 법원은 혼외 성관계를 한 혐의로 유죄를 선고한 여성과 남성에게 태형을 집행했습니다. 태형은 반다아체에 있는 공원에서 다른 주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집행됐습니다. 갈색 옷으로 온몸을 덮고 두건으로 얼굴까지 가린 집행관
    2025-06-05
  • 인도에서 3층 건물 화재..아동 등 17명 사망
    인도 남부 텔랑가나주 하이데라바드의 한 건물에서 불이 나 최소 17명이 사망했습니다. 18일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인도 텔랑가주나 당국은 이날 오전 하이데라바드시 3층짜리 보석상 건물에서 불이 나 최소 17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사망자 중에는 5세 미만 아동 6명도 포함됐습니다. 당국은 1층에서 시작된 불이 건물 전체로 번졌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나렌드라 모디 총리는 성명을 통해 "이번 참사로 인해 깊은 슬픔을 느낀다"며 애도를 표했고, 정부는 유가족에게 보상금 20만 루피(약 327
    2025-05-18
  • 메탄올 '가짜 술' 인도에서 21명 사망 참변
    인도에서 불법 제조된 밀주로 21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는 참변이 발생했습니다. AFP통신 등의 14일(현지 시각) 보도에 따르면 최근 인도 북부 펀자르주의 마을 7곳에서 밀주를 마신 주민 21명이 숨지고 10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부상자 중 4명은 중태인 것으로 알려져 사망자 수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들은 지난 11일과 12일 이틀 동안 밀주를 마셨으며 이후 구토증의 증상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펀자브주 경찰은 피해자들이 마신 불법 밀주를 제조해 판매한 혐의로 유통 조직원 등 9명을 체포했습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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