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시장

날짜선택
  • "좀비기업 몰아내고 주주 보호"..이 대통령, 자본시장 정상화 위해 고강도 대책
    자본시장 안정과 주주 보호를 위해 정부가 부실기업 퇴출과 중복 상장 금지 등 강력한 대책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오후 청와대에서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 간담회'를 주재하고 자본시장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기 위한 고강도 대책을 발표합니다. 이번 간담회는 '위기에 강한, 국민이 미디는 자본시장'을 목표로 대외 변동성 대응을 넘어 증시의 고질적인 저평가 요인을 제거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정부가 제시한 대책의 핵심은 부실기업의 신속한 퇴출과 모회사의 알맹이 쏙 빼기식 중복 상장 금지입니다. 우선 '
    2026-03-18
  • 외국인, 지난달 국내자본 시장서 1조 5,620억 원 순회수
    외국인 투자자들은 지난 8월 한달 사이에 국내 자본시장에서 주식과 채권을 각각 순매도해 모두 1조 5,620억 원을 순회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이 오늘(8일) 발표한 ‘2023년 8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외국인 투자자들은 8월 중 상장주식 1조 1,790억 원을 순매도하고, 상장채권 3,830억 원을 순회수하여, 총 1조 5,620억 원을 거둬들였습니다. 이에 따라 주식 보유잔액은 전월대비 22조 7천억 원 감소하고 채권 보유잔액 역시 전월대비 1조 원 가량 줄었습니다. 유형별로
    2023-09-08
  • 30년된 외국인 투자자 등록제, 역사속으로
    지난 1992년 도입되어 약 30여 년간 유지되어 온 외국인 투자자 등록제가 폐지됩니다. 정부는 외국인 투자자 등록제를 폐지하는 내용의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어제(5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하였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1월 25일 외국인 투자자 등록제를 연내 폐지하겠다고 밝힌 바 있는데, 이번 시행령 개정은 그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습니다. 지금까지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우리나라 주식, 채권 등에 투자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외국인 투자자 등록을 하고 '투자등록번호(외국인 ID)'를 발급받아
    2023-06-06
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