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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도걸 의원, '도심집적형 첨단의료단지' 제안..."거리 단축이 혁신의 속도"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동남을)이 1일 광주에서 열린 정책 컨퍼런스에 참석해 광주·전남을 중심으로 한 '도심집적형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의 필요성을 강력히 제기했습니다. 안 의원은 글로벌 바이오·헬스 시장의 급성장에 맞춰 대한민국이 제조업 중심에서 바이오 중심의 혁신경제로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인공지능(AI)과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바이오와 접목해 신약 개발과 임상, 건강관리 전반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안 의원은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2026-04-01
  • "싸움 잘하면 한번 붙자" 전자발찌 성범죄자, 보호관찰소 직원 폭행
    전자발찌를 부착한 성범죄자가 보호관찰소 직원을 폭행해 구속됐습니다. 전남 여수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50대 정모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정씨는 지난달 27일 자정쯤 여수시 둔덕동 자택에서 40대 법무부 광주보호관찰소 직원의 얼굴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전자발찌 부착자인 정씨는 '경보 알림'에 출동한 보호관찰소 직원이 음주 측정을 요구하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직원은 정씨가 집 주변에서 1시간이 넘도록 움직임이 없자 현장을 찾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정씨는 "싸움 잘하는 사람끼
    2026-04-01
  • 박홍률 전 목포시장 직위 상실 관련 판·검사 '법왜곡죄' 고소
    배우자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으로 시장 직위를 상실한 박홍률 전 목포시장 측이 '법왜곡죄' 신설에 따라 다시 법리를 다툽니다. 배우자 정향숙 씨가 당시 기소와 판결은 법리를 잘못 적용해 억울하게 유죄 판결을 받았다며 담당 검사와 항소심 법관을 '법왜곡죄'로 1일 고소했습니다. 정 씨는 8대 목포시장 선거를 앞둔 2021년 '상대 후보 배우자에게 금품을 받아 선거법을 위반한 자들과 공모했다'는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검찰은 금품을 제공한 상대 측에게 '당선무효를 유도했다'는 이유로 고발당한 정 씨를 금품을 받은 피의자들과 공범으로
    2026-04-01
  • 이근철 영광군수 예비후보, 출마 선언 "영광의 자원을 군민의 지갑으로 꿰어내겠다"
    이근철 더불어민주당 영광군수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함께 공식 출마 선언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습니다. 이근철 예비후보는 1일 전남 영광읍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지역 원로와 군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익형 실용주의'를 향한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그는 출마 선언을 통해 지난 33년간 복지와 문화 현장을 지켜온 전문가로서 전시 행정을 타파하고 군민의 일상을 챙기는 행정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근철 예비후보는 영광군이 전국 출산율 1위임에도 불구하고 야간 응급실 부족 등 보육 인프라가 열
    2026-04-01
  • "벚꼬ㅊ놀자..꼬ㅊ..축제 와" 영광군 청년센터, 홍보 문자 보냈다 뭇매
    전남 영광군이 벚꽃축제 홍보 과정에서 발송한 문자 메시지에 부적절한 표현이 포함됐다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해당 기관은 "단순 오타"라는 입장을 밝혔지만, 문제의 표현이 여러 차례 반복되면서 해명이 설득력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영광군 청년센터는 지난달 27일 오후, 홈페이지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벚꽃축제 관련 프로그램을 홍보하는 문자 메시지를 발송했습니다. 해당 메시지에는 "영광 청년 '벚꼬ㅊ놀자' '꽃 보고 꽃 같은 나도 보고…꼬ㅊ…축제나 와'"라는 문구가 포함됐습니다. 이후 온
    2026-04-01
  • 전남도, 재택의료센터 확대로 방문 의료체계 강화
    전라남도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정책에 따라 재택의료센터를 22개 시군 36개소로 확대해 지역사회 기반 방문 의료체계를 강화합니다. 재택의료센터는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 등 다학제팀이 환자의 가정을 방문해 방문진료, 방문간호, 복약관리, 건강상담, 돌봄서비스 연계 등을 통합 제공합니다. 다학제는 여러 분야 전문가가 한 팀이 돼 환자를 협력적으로 치료하는 방식으로, 현재 전남에는 22개 시군에 재택의료센터 36개소가 지정돼 있습니다. 보건소가 직접 운영하는 전담형, 의료기관 전담형, 보건소
    2026-04-01
  • 민형배·주철현, 민형배로 '단일화'…민주당 전남광주통합시장 '3파전'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에 나선 민형배·주철현 예비후보가 민형배 후보로 단일화했습니다. 두 후보는 1일 오전 10시 30분 전남 여수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주철현 후보가 민형배 후보를 지지하는 후보 단일화를 선언했습니다. 주철현 후보는 "동서 균형 발전의 꿈을 민 후보 어깨에 얹고 후보직을 내려놓는다"며, 두 사람 이름의 앞 글자를 딴 이른바 '민주 연대'를 통해 소외 없는 대도약을 이루겠다고 밝혔습니다. 민형배 후보는 "주 후보의 위대한 결단이 꿈꾸는 동부권의 희망을 광주의 꿈과 하나로 모아,
    2026-04-01
  • 전라남도 여성농업인 복지사업, 더 넓고 두터워진다
    전라남도는 여성농업인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 영농활동 지원을 위해 문화생활, 건강 복지, 보육 분야 등 9개 사업에 348억 원을 투입합니다.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은 농어촌에 거주하는 여성농어업인에게 20만 원의 바우처 포인트를 제공해 영화, 서점, 미용, 스포츠센터 등 다양한 업종에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한 사업입니다. 전남도는 지난해 지원 연령을 20~75세에서 80세로 확대해 전년보다 1만 3천 명이 추가 혜택을 받았고 올해는 10만 7천여 명의 여성농업인이 혜택받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여성농업인 특수건
    2026-04-01
  • 민형배·주철현, 1일 오전 10시 30분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단일화 발표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에 나선 민형배 후보와 주철현 후보가 4월 1일 오전 10시 30분 여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후보 단일화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2026-04-01
  • 4월 첫날 곳곳에 최고 20mm 봄비...한낮 14~18도
    4월의 첫날인 1일은 전국 곳곳에 봄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20mm △강원도·경상권 5~10mm △경기동부·충청권·전라권 5mm 미만 등입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0도 △대전·전주·부산 11도 △대구 10도 등 5~11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대전·대구·전주 17도 △부산 16도 등 14~18도 분포가 예상됩니다. 오후까지 동해안을 중심으로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2026-04-01
  • 세월호 2030년 고하도 매립지로 옮긴다...유가족 염원도 담았다
    【 앵커멘트 】 세월호 참사 12주년을 앞두고 목포 신항에 방치되고 있는 세월호 선체를 처리할 방향이 해양수산부의 용역 결과를 통해 제시됐습니다 세월호 선체는 인근 고하도 앞바다를 매립해 그곳에 보존되고, 주변에는 생명기억관과 생명체험관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3년간 사고 해역에 잠겨있다 인양된 뒤 9년 동안 목포 신항에 거치 중인 세월호. 부식이 심각한 선체를 처리하기 위한 방안이 참사 12년 만에 용역 설명회를 통해 공개됐습니다. 사업의 기초가 되는 손상된 선체 보전 공사는 격납고
    2026-03-31
  • 세월호 2030년 고하도 매립지로 이동...하우징 방식으로 보존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 선체가 고하도 매립지로 옮겨져 대형 격납고 형태 건물 안에 두는 '하우징(housing)' 방식으로 보존·전시됩니다. 해양수산부는 31일 목포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에서 지역 주민과 유가족 단체를 대상으로 세월호 선체 이전 및 보존 방안을 담은 '세월호 선체처리계획 이행사업'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사업은 오는 2030년까지 목포신항 인근 고하도 앞 해상을 매립한 부지 3만 7천여㎡에 선체를 옮기고 주변에 전시·체험시설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보존 방식으로 제시된 '하우징'은
    2026-03-31
  • 전남광주통합특별법 시행령안 입법예고…특례 제도화 기반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시행령안이 31일 입법예고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시행령 제정안은 총 82개 조문으로 마련됐으며, 제정 목적을 시작으로 일반행정, 교육자치, 산업 활성화, 도시개발, 기타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이번 시행령안은 통합특별시의 행정·재정·산업 분야 주요 특례를 구체화하기 위한 것으로, 특별법에서 정한 특례가 실제 행정과 정책 집행 과정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세부 기준과 절차를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3월 1일 특별법의 국
    2026-03-31
  • 호르무즈 해협 고립 목포해양대 실습생 2명 무사 귀환…2명은 아직
    실습 선원으로 상선에 올랐다가 이란 사태로 중동에 고립됐던 목포해양대 실습생 2명이 무사히 귀국했습니다. 31일 목포해양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실습 선원으로 상선에서 교육을 받던 목포해양대 실습생 2명이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이들은 한 선사의 실습 선원 신분으로 호르무즈 해협에서 근무하다 지난달 28일 중동 전쟁이 발발하며 고립됐습니다. 고립 기간이 장기화되자 학생들은 자의로 상선에서 내려 귀국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귀국한 실습생들은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목포해양대 실습생 신
    2026-03-31
  • 장동혁, '전남광주시장 출마' 이정현에 "높이 평가...호남 선거 진두지휘 기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출마 의사를 밝힌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의 결단에 대해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장 대표는 31일 자신의 SNS에 "전남광주 초대 통합시장 선거 출마라는 헌신적인 결단에 대해 높이 평가한다"라고 적었습니다. "전남광주는 물론 호남 선거 전체를 진두지휘해 시너지를 내주시길 기대한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이 위원장의 사퇴에 대해서도 "그동안 국민 눈높이에 맞는 공천을 위해 애써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아직 일부 남아 있지만 국민의힘 지방선거 공천은 사실상 마무리 됐다. 남은 지방선거와 보
    2026-03-31
  • 전남 공사 현장서 외국인 근로자 추락 사고 잇따라
    전남 공사 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가 작업 중 추락하는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30일 경찰과 고용노동부 등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전 8시 30분쯤 장성군 백양사역 증축 현장에서 우즈베키스탄 국적 50대 A씨가 추락했습니다. 승강장 지붕을 철거하고 있던 A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또, 전날 오전 11시 50분쯤 전남 보성군 한 유리온실하우스 지붕에서 작업하던 우즈베키스탄 국적 20대 B씨가 유리가 깨지면서 6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B씨는 다리와 허리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 당시 B씨는
    2026-03-31
  • 광주·전남 미분양 2개월 연속 감소..."긍정적이지만 주택경기 회복 시간 걸릴 듯"[부동산 바로보기]
    올해 들어 광주·전남지역 미분양과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이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3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3월 광주의 미분양 주택 수는 1,319가구로 전달인 1월(1,371가구)보다 52가구(3.8%)가 감소했습니다. 광주 미분양 주택은 2023년 12월 596가구로 비교적 적었지만 주택경기 침체 등의 영향으로 2014년 12월 1,242가구, 2025년 12월에는 1,404가구까지 급증했습니다. 다만, 올해 들어 2개월 연속 소폭이지만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026-03-31
  • 최정필 여수시의원 "웅천~선소 일대 문화예술 특구 지정해야"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최정필 전남 여수시의원(시전·신기·웅천·화정)이 웅천~선소 일대를
    2026-03-31
  • 전남·광주, 통합시대 '지역성장펀드' 1,250억 조성
    전라남도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지역성장펀드' 출자 공모사업에 광주광역시와 공동 선정돼 통합시대를 여는 '전남·광주 지역성장펀드' 1,250억 원 규모를 조성하게 됐습니다. 이번 선정으로 전남도와 광주시는 모태펀드 자금 750억 원(전남 500억 원·광주 250억 원)을 확보했으며, 지방비와 민간 자본을 포함하면 총 1,250억 원 이상입니다. 지역성장펀드는 정부의 벤처 4대 강국 도약 대책에 따라 지역 벤처투자 저변을 전국으로 확대하기 위해 도입된 지역 벤처모펀드(Fund of Funds)
    2026-03-31
  • 김철민 여수시의원 "11개 부서로 쪼개진 공중화장실 관리, 일원화해야"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전라남도 여수시가 공중화장실 관리를 일원화해 행정의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김철민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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