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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남군 "에너지로 군민소득 올린다" 신재생에너지 군민펀드 조성 착수
    해남군이 에너지 기본소득 시대의 첫걸음으로 군민펀드 조성과 신재생에너지주식회사 설립에 착수했습니다. 해남군은 '해남군 군민펀드 조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입법예고하고 2월 19일까지 군민 의견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조례는 군민이 신재생에너지 개발사업 등에 직접 투자해 안정적 수익을 배분받을 수 있도록 펀드를 조성, 운영하기 위한 관련 규정을 담고 있습니다. 군민펀드 참여 자격은 해남군에 주민등록을 둔 주민, 본점 또는 주된 사무소를 둔 법인·단체, 군내에서 영업 중인 금융기관 또는 협동조합으로, 투자자의
    2026-02-04
  • 정준호 의원 "광주·전남 통합특별시 첫 대기업 이전, KT가 답이다"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북구갑)이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실질적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대기업 KT의 광주·전남 이전을 공식 제안했습니다. 정 의원은 4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남·광주 통합특별시를 대한민국의 AI·디지털·에너지 대전환을 이끌 초광역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공공성과 국가 전략성을 동시에 갖춘 KT 이전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의원은 KT가 비록 민영화되었으나 국가기간통신망 운영과 재난 통신 등 준공공기관에 버금가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2-04
  • '여순사건 유족 보상금 횡령' 논란...김문수, 재발방지 법안 발의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여순10·19사건 유족 보상금 횡령 의혹과 관련해 국가보상금을 당사자 본인에게 직접 지급하
    2026-02-04
  • '입춘 매직' 낮 최고 12도 '포근'…아침 내륙 중심 영하 5도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立春)이자 수요일인 4일은 기온이 차차 오르면서 낮엔 포근하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영하 5도 안팎으로 낮고, 강원내륙·산지와 경북내륙은 영하 10도 안팎으로 예보됐습니다. 하늘은 제주도 남서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전라권과 제주도는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오후에는 경기북동부,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 강원중·북부내륙·산지에 0.1㎝ 미만의 눈이 날리거나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2026-02-04
  • 등산 동호회·독서 토론…의회공통경비도 '사적 사용'
    【 앵커멘트 】 여수시의회가 의정활동을 위해 사용해야 할 업무추진비 대부분을 식대로 집행해 '쌈짓돈'이란 비판을 받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이번에는 취미활동과 워크숍에 의정운영공통경비 1천만 원 가까이가 사용된 것으로 드러나 '사적 사용'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해 여수시의회가 취미활동 명목으로 쓴 예산은 234만 원. 등산 동호회 54만 원, 봉사활동 117만 원, 독서 토론 63만 원입니다. 이 예산은 의정운영공통경비로, 공적인 목적으로만 사용할 수 있도록 규정돼 있습니다.
    2026-02-03
  • 행정통합 공청회 마무리...해결 방안 타운홀 미팅서 모색
    【 앵커멘트 】 광주ㆍ전남 행정통합의 궁금증 해소와 지역민의 의견을 청취하는 순회공청회가 마무리됐습니다. 이제 다양한 주민의 목소리를 어떻게ㆍ어디까지 반영하느냐가 과제가 될 전망인데, 내일(4일)부터 진행되는 '타운홀 미팅'이 방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입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남 영암과 광주 동구에서 시작된 행정통합 순회공청회가 강진을 끝으로 27곳 시ㆍ군ㆍ구에서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전남에서는 행정통합 뒤 광주가 자원과 인력을 끌어들일 것이란 우려가 컸고, 통합특별시 주 청사 위치도 큰
    2026-02-03
  • 임택 "통합 효과, 주민이 느껴야 진짜 변화"…기초자치단체 권한·재정 분산 요구[와이드이슈]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속도를 내는 가운데, 기초자치단체의 권한 강화와 재정 분산 없이는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3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임택 광주 동구청장은 지난달, 동구에서 열린 첫 공청회 분위기를 전하며 "전반적으로 광주·전남 통합에 찬성하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고 밝혔습니다. 임 청장은 "광주와 전남이 통합되면 나의 삶에 어떤 변화가 오느냐, 더 나아지느냐, 세금은 어떻게 달라지느냐는 현실적인 질문들이 많았다"며 주민들의 관심이
    2026-02-03
  • "RE100 규제 넘을 곳은 전남뿐"...이개호 의원, 반도체 기업 과감한 투자 촉구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국회의원(담양·함평·영광·장성)은 3일 성명을 발표하고,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수도권 일극 체제에서 벗어난 '남해안 반도체 벨트' 구축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이 의원은 국내 반도체 대기업들을 향해 전남을 핵심 생산 거점으로 삼는 과감한 투자를 제안하며, 전남이 기업 생존과 국가 경쟁력을 지킬 가장 확실한 대안임을 강조했습니다. 이 의원은 현재 수도권이 겪고 있는 전력난과 용수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물리적 한계에 봉착한 수도권을 고집하는 것은
    2026-02-03
  • 신정훈 "공직자 부동산 백지신탁, 즉각 도입해야"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직자 부동산 백지신탁 제도를 즉각 도입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신 의원은 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나서 부동산 투기와의 전면전, 부동산 투기 세력에 대한 최후통첩을 선언했다"며 "이제 공직사회도 그와 같은 잣대를 적용받고 있는지 따져봐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공직자가 여러 채의 집과 땅을 쥐고 있으면서 '서민 주거 안정'을 말하는 구조로는 국민 신뢰를 되찾을 수 없다"며 공직자 부동산 백지신탁 즉각 도입을 제안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해 12월 윤종
    2026-02-03
  • 정준호 의원, 통합특별시 핵심 인센티브로 '국가 책임 암 치료 체계' 완성 촉구
    더불어민주당 정준호 국회의원(광주 북구갑)이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핵심 인센티브로 암 전문 공공의료기관인 '서남권원자력병원'과 '국립암센터'를 지역에 설립해야 한다고 강력히 제안했습니다. 정 의원은 3일 보도자료를 통해 통합특별시 출범이 주민의 생명과 건강권을 지키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 의원은 전남·광주를 포함한 서남권이 고령화 속도가 빠르고 암 발생률이 높은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국가 책임 암 전문병원이 부족해 중증 환자들이 장거리 이동과 원정 치료에 의존하는 구조
    2026-02-03
  • [영상]장흥 오리농장 화재...오리 5,000마리 폐사
    전남 장흥군 용산면의 한 오리농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오리 수천 마리가 폐사하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3일 장흥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0분쯤 장흥군 용산면 접정리 묵촌마을 인근의 오리농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즉시 출동해 오후 2시 22분쯤 초기 진화를 마쳤습니다. 화재는 경량철골 구조로 된 오리사 1개 동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번 불로 주택 1동과 축사 3동, 퇴비사 3동, 톱밥발효사 4동을 포함한 11개 동 가운데 일부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오리
    2026-02-03
  • "교육자치 빠진 통합특별시, 껍데기 불과...여론조사·숙의 필요"
    교육 자치 논의가 빠진 통합특별시는 껍데기에 불과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교육대개혁국민운동본부는 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5극 3특 체제는 바람직한 변화"라면서도 "광주·전남, 대전·충남의 통합 과정을 지켜보며 깊이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이 빠진 행정통합은 껍데기에 불과하다"는 주장입니다. 이들은 "단순한 합치기는 참된 통합이 아니다"라며, "앞날을 여는 교육 체제를 만들기 위해선 일방통행식 통합 논의를 멈추고 주민의 뜻을 묻는 공식적인 여론조사와 숙의 절차를
    2026-02-03
  • 전경선 전남도의원, 전남·광주 통합 특별법 재정·국립의대 빠진 ‘맹탕 법안’으로 도민 설득 불가능
    전남도의회 전경선 의원이 제396회 임시회 기획조정실 업무보고에서 "최근 발의된 전남·광주 통합 특별법에 당초 통합 논의 과정에서 약속했던 핵심 특례들이 대거 반영되지 않은 채 추진됐다"며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전 의원은 "통합 논의에서 전제였던 국세 일부 이양, 통합 교부금 등 재정 특례와 전남 국립의대 설립, 공공기관 이전 등 도민들이 피부로 와 닿는 부분들이 특별법에 제대로 담기지 않았다"며 "이 정도면 통합의 실익을 설명하기 어려운, 사실상 '맹탕 법안'에 가깝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국립의대 설립은 전남
    2026-02-03
  • 전남농기원, 농촌진흥 신기술보급사업에 453억 원 투입
    전남농업기술원이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환경 변화와 농업 여건의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농촌진흥 신기술보급사업에 총 141개 사업, 453억 원을 투입합니다. 올해는 저탄소·AI 기반 농업 생산구조 혁신을 핵심 방향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병해충·기상재해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저탄소 농업기술의 현장 확산에 중점을 뒀습니다. 이를 위해 AI 무인예찰트랩과 비래해충 예측 시스템을 통한 주요 병해충 발생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민·관 협력 예찰·방제
    2026-02-03
  • "불법개설기관에 새는 건강보험, 2조 9천억...특별사법경 도입 촉구"
    이른바 '사무장병원'과 '면허대여약국' 등으로 불리는 불법개설기관의 난립으로 국민건강보험 재정 누수와 국민 피해를 막기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에 특별사법경찰 제도를 도입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라남도의회 이재태 의원이 대표발의한 '국민건강보험공단 특별사법경찰 제도 도입 촉구 건의안'이 전남도의회 제396회 임시회 제2차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습니다. 건의안은 불법개설기관 근절을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에 특별사법경찰 제도 도입을 추진하고, 이를 뒷받침할 법적·제도적 개선에 정부와 국회가 신속히 나설 것을
    2026-02-03
  • 전라남도, 2026년 지방공무원 1,822명 신규 채용
    전남도가 행정환경 변화와 정부 정책 기조에 따른 선제적 대응을 위해 올해 신규 지방공무원 1,822명을 선발하기로 하고 '2026년도 지방공무원 신규 임용시험 계획'을 공고했습니다. 특히 정부의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제도 시행을 고려해 신규채용 인원은 지난해보다 310명 증가했습니다. 고령화에 따른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 3월 27일 본격 시행됨에 따라, 지역 중심 돌봄체계 구축을 전담할 간호직·보건직&mi
    2026-02-03
  • '바위섬' 가수 김원중, 장관급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위원장' 임명
    '바위섬'으로 한국 대중음악사에 큰 족적을 남긴 가수 김원중 씨가 장관급 예우를 받는 대통령 직속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위원회 위원장에 임명됐습니다. 이번 인사는 박진영 JYP 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임명된 이후, 대중문화 업계 인사가 장관급 자리에 오른 두 번째 사례로 기록됐습니다. 이는 문화예술인을 단순한 홍보 아이콘이 아닌 정책의 주체로 전면에 세워 실질적인 성과를 내겠다는 이재명 정부의 인사 전략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김 위원장은 1980년대 발표한 노래 '바
    2026-02-03
  • 이용섭 전 시장 "광주전남 통합, 물리적 결합 넘어 '화학적 융합'으로 가야"
    이용섭 전 광주광역시장이 광주와 전남의 행정 통합을 두고 단순한 '물리적 결합'을 넘어선 '화학적 융합'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했습니다. 이 전 시장은 지난 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전라남도와 광주, 충청남도와 대전, 대구와 경북 등의 통합을 골자로 한 특별법안이 국회에 제출된 상황을 언급하며, 오는 7월 1일 통합특별시 출범이 대한민국 행정체계의 대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그는 이번 통합이 인구와 면적을 단순히 합치는 기계적 결합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수소와 산소가 만
    2026-02-03
  • 광주·전남 대설특보...눈길 사고 잇따라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에 출근 시간대 많은 눈이 내리면서 곳곳에서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차량이 상가로 돌진하는가 하면, 노인복지센터차량이 미끄러져 80대 여성이 숨지는 등 곳곳에서 피해가 나타났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꽁꽁 얼어붙은 광주의 한 아파트 앞 도로. 검은색 차량이 오르막길로 들어서더니, 1분 뒤 뒷방향으로 빠르게 내려옵니다. 어제(2일) 오전 7시 45분쯤 광주 서구 내방동의 한 도로에서 50대 여성의 차량이 눈길에 미끄러져 인근 상가 약국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 싱크 : 사고
    2026-02-03
  • 전남광주특별시장 누가? 판 커진 6·3 지방선거 막 올랐다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오늘(3일)부터 시작되면서 광주·전남 선거판이 본격적으로 달아오를 전망입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가 치러질 예정이라, 출마 예정자들의 셈법도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오늘부터 6·3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되면서 120일 동안 선거전이 본격화됩니다. 예비후보 등록은 광역단체장과 교육감부터 시작됩니다. 광역·기초의원과 기초 단체장 예비 후보 등록은 오는 20일부터 진행됩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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