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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데믹 후 첫 성탄전야 '북적'.."온누리에 축복"
    【 앵커멘트 】 코로나 엔데믹 이후 첫 성탄을 맞아 밤늦게까지 도심 거리는 성탄절을 즐기려는 인파로 북적였는데요. 성당과 교회에서도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미사와 예배가 열렸습니다. 성탄절인 오늘(25일)도 곳곳에서 다양한 행사가 이어집니다. 임경섭 기자입니다. 【 기자 】 성찬식의 시작을 알리는 종소리가 울려 퍼지고, 신도들이 하나둘 성체를 받아 듭니다. 한 목소리로 찬송가를 부르고, 성탄 메시지에도 귀를 기울입니다. ▶ 인터뷰 : 강경필·김민지 / 광주 계림동 -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러
    2023-12-25
  • [LTE]엔데믹 후 첫 성탄전야..곳곳 인파 '북적'
    【 앵커멘트 】 오늘(24일)은 코로나 엔데믹 이후 첫 성탄 전야인데요. 그간의 아쉬움을 달래듯 도심 거리마다 인파가 몰려들었습니다. 성당과 교회에서도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미사와 예배 준비가 한창입니다. 5·18 민주광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임경섭 기자. 【 기자 】 네 저는 지금 5·18민주광장에 나와있습니다. 거리마다 화려한 조명이 설치돼 성탄 분위기를 더하고 있습니다. 연인과 친구, 가족과 함께 나온 시민들도 사진을 찍으며 성탄 전야 추억을 남기고 있습니다. 코
    202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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