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관 “국힘 김선교 전 의원이 장관과 통화해 강상면 급선회”
최재관 더불어민주당 여주ㆍ양평지역위원장은 국민의힘 소속 김선교 전 의원이 원희룡 국토부 장관과 통화 후 서울-양평 고속도로 종점이 강상면으로 급선회했다며, 강상면 종점 안은 사실상 신설 노선이나 마찬가지로 예비타당성 조사를 다시 해야 할 만큼 비정상적인 변경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양평군민 입장에서 볼 때, 강하IC를 경유해 양서면에 종점을 두는 노선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말했습니다. 최재관 위원장은 오늘(10일) 아침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서울-양평 고속도로 노선 및 종점 변경을 둘러싼 여&
2023-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