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가격업소에 '돈쭐'을"..전남도, 활성화 나서
"착한가격업소에 '돈쭐'을 내주세요" 전남도는 매월 둘째 넷째 주 금요일을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로 지정하고 공직자들부터 적극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실제로 지난 12일 문금주 행정부지사가 도청직원들과 함께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하는 등 고물가 상황에서도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의 이용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현재 전남에는 368개의 착한가격업소가 지정돼 있습니다. 착한가격업소로 인정받기 위해선 저렴한 가격과 청결, 좋은 서비스 제공 등 소비자가 만족할 일정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현지실사 및 평가를 거쳐 시장&mi
2022-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