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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온, 코코아 가격 급등으로 가격 인상? 다른 원재료는 하락세"
    오리온이 초콜릿이 들어간 과자를 중심으로 13개 제품 가격을 인상하자, 소비자단체들이 인상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녹색소비자연대, 한국소비자연맹 등 10여개 소비자단체로 구성된 협의회는 2일 성명을 내고 "오리온은 지난 3월 정부의 물가안정 기조에 동참해 올해 가격 인상 계획이 없다고 발표했고, 2022년 9월 꼬북칩 등 16종을 평균 15.8% 인상할 당시에도 원가가 안정화되면 제품의 양을 늘리거나 제품 가격을 인하하겠다고 선언했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오리온은 약속과 다르게 초코송이 등의 가격 인하가 아닌 할인 이벤트만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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