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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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통일교 2심서도 해산 명령, 청산절차 시작...'고액헌금 논란'
    일본에서 고액 헌금 수령 등으로 논란에 휘말린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옛 통일교·이하 가정연합)에 대한 청산 절차가 시작됐습니다. 교도통신과 NHK 등에 따르면 도쿄고등재판소(고등법원)는 4일 문부과학성의 가정연합 해산 명령 청구에 대해 해산을 명령한 1심 판결을 유지했습니다. 재판부는 현재도 가정연합 신자들이 불법 행위에 해당하는 헌금 권유를 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며 "해산 명령은 필요하며 부득이하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가정연합이 신자들의 불법 행위를 막기 위한 대책을 자발적으로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기 어렵
    2026-03-04
  • '통일교 청탁' 건진법사 1심 징역 6년...전씨 측-특검 쌍방 항소
    통일교 현안을 해결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받은 건진법사 전성배씨 사건과 관련해 전씨 측과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모두 항소했습니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씨 측과 특검팀은 지난달 2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에 항소장을 제출했습니다. 특검팀 관계자는 "1심에서 무죄가 선고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한 사실 오인, 법리 오해, 양형 부당을 다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전씨가 통일교에 교단 지원 청탁과 함께 금품을 수수한 혐의(특정범죄 가중처벌법
    2026-03-02
  • 안철수 "정원오, 본인 소유 농지 인근에 성동구힐링센터 세워"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유력 후보인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의 고향 농지와 관련해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안 의원은 26일 SNS에 "정 구청장은 첫 구청장 취임 후, 전남 여수의 해당 농지 인근에 서울 성동구의 공금으로 땅값 5억여 원과 공사비 38억 원을 들여 성동구 힐링센터를 추진, 개장했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기초단체장이 만드는 주민 휴양시설은 추진하는 지자체 내에 건설하기 마련"이라면서, "그런데도 정 구청장은 생뚱맞게도 서울 성동구의 휴양시설을 자신의 고향인 여수에, 나아가 자기 소유의
    2026-02-26
  • '통일교 청탁' 건진법사 전성배 1심 '징역 6년' 선고
    통일교 측으로부터 교단 현안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건진법사 전성배씨가 1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24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된 전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하고 1억8천여만 원 추징을 명했습니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구형한 징역 5년보다 무거운 형량입니다. 재판부는 전씨가 김건희 여사와 공모해 2022년 4∼7월쯤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으로부터 교단 지원 청탁과 함께 8천여만 원 상당의 금품을
    2026-02-24
  • 수감 중 김건희“응원 함성에 눈물…정말 사랑합니다” 손편지 공개
    ‘통일교 금품청탁’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수감된 김건희 여사가 지지자들에게 감사를 표한 손 편지가 공개됐습니다. 12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김 여사는 최근 한 지지자에게 보낸 편지에서 “김건희입니다. 편지를 읽고 그래도 희망은 있고 우리 친구들도 많다는 생각을 했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김 여사는 “오늘은 일요일 저녁 8시를 향해 가는데 두어 시간 전에 굵은 함성이 들려서 눈물을 흘리고 말았습니다”라며 “종종 밖에서 응원해주시는 분들에
    2026-02-12
  • 김건희특검, '혐의 대부분 무죄' 1심에 항소..."상식·법리에 반해"
    김건희 여사의 혐의 대부분을 무죄로 판단한 1심 판결에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항소했습니다. 특검팀은 30일 입장문을 통해 "무죄 부분에 대한 1심 판단에 심각한 사실 오인 및 법리 오해의 위법이 있고, 유죄 부분에 대한 1심의 형도 지나치게 가볍다"며 이날 항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2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김 여사에게 징역 1년 8개월과 추징금 1,281만 5천 원을 선고했습니다. 특검팀은 결심 공판에서 총 징역 15년과 벌금 20억 원, 추징금 9억 4,800여만 원을 구형한 바
    2026-01-30
  • 정교유착 합수본, 신천지 본부 첫 압수수색...'당원 가입 의혹' 수사
    통일교·신천지의 정교 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당원 가입 의혹'을 받는 신천지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이날 오전부터 경기도 과천 신천지 총회 본부와 경기 가평군 고성리 소재 평화연수원(평화의 궁전) 및 신천지 관계자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6일 합수본이 출범 이후 신천지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등은 지난 2021년 국민의힘 20대 대선 경선과 2024년 국민의힘 22대 총선
    2026-01-30
  •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1심 징역 2년...'김건희 샤넬백' 윤영호 전 본부장 징역 1년 2개월
    통일교 측으로부터 1억 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를 받는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는 28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된 권 의원에게 징역 2년과 추징금 1억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권 의원이 2022년 1월 5일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으로부터 윤석열 정부의 교단 지원 등 청탁과 함께 1억 원을 받은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습니다. 권 의원 측은 민중기 특검팀이 '공소장 일본(一本)주의'를 지키지 않았고 이 사건이 특검법상 수사 대상도 아니라고 주
    2026-01-28
  • '통일교 뇌물 수수' 김건희 1심 징역 1년 8개월.. 도이치 주가조작·명태균 의혹 '무죄'
    법원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통일교 금품수수 혐의 등으로 기소된 김건희 씨에 대해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는 28일 오후 2시 10분 열린 김건희 씨의 자본시장법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알선수재 혐의 선고공판에서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김 씨의 통일교 뇌물 수수 혐의에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했지만, 도이치 주가조작과 명태균 의혹은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김건희 특검의 기소 5개월 만의 1심 선고로, 특검의 구형 징역 15년과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앞서 재판부는 이
    2026-01-28
  • '통일교 의혹' 전재수 "부산시장 출마한다면 설 전후 출사표 던질 것"
    통일교에서 금품을 받은 의혹을 받는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부산 북갑)이 24일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부산시장에 출마하기로 최종적으로 결정하면 설 전후쯤 출사표를 던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 의원은 "(부산시장 출마가) 대단히 중요한 문제고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여부 등 변수가 있어 당장 확정적으로 출마하겠다고 말씀드리긴 어렵다"라면서도 "출마 여부는 늦지 않은 시점에 정해서 발표하도록 하겠다"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 관해서는 "계속 저와 제 주변을 체크해봐도 (금품수수 의혹이
    2026-01-24
  • 전재수, '단식' 장동혁에 "밥 며칠 굶지 말고 정치생명 걸라"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는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은 15일 단식에 들어간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향해 "저의 불법적 금품수수 여부에 따라 밥 며칠 굶는 것 말고 정치생명을 걸라"고 말했습니다.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장 대표가 단식의 명분으로 전재수를 특정했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날 장 대표는 통일교 및 공천헌금 의혹에 대한 '쌍특검법' 처리를 요구하며 단식에 들어가기 전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 특검을 하면 통일교에서 돈 받은 정치인이 줄줄이 나올 것"이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전 의원은 "
    2026-01-15
  • 김민석 총리 "사이비 이단은 사회악…통일교·신천지 철저 수사"
    김민석 국무총리는 통일교와 신천지 등 이른바 사이비·이단 종교에 대해 "척결해야 할 사회악"이라며 범정부 차원의 철저한 수사를 지시했습니다. 김 총리는 1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통일교, 신천지 등에 대한 철저한 합동수사와 함께 모든 부처가 각자의 영역에서 사이비·이단의 폐해 근절 방안을 모색해 달라"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정교유착의 부정과 불법이 국정 농단의 거름이 됐고, 해외에서도 각종 범죄와 불법에 연루돼 국격을 훼손했다"며 "이대로 방치할 경우 심각한 국가적 폐
    2026-01-13
  • 검경 합수본, 통일교에 신천지 '정교유착'도 수사…본부장에 김태훈
    통일교와 신천지 등 특정 종교단체가 정치권에 영향을 미쳤다는 이른바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할 검찰·경찰 합동수사본부가 구성됐습니다. 대검찰청은 6일 오후 보도자료를 내고 김태훈(사법연수원 30기) 서울남부지검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합수본을 출범시켰다고 밝혔습니다. 부본부장에는 임삼빈 대검 공공수사기획관과 함영욱 전북경찰청 수사부장이 각각 임명됐습니다. 합수본은 총 47명 규모로, 서울고검과 서울중앙지검에 설치될 예정입니다. 검찰에서는 김 본부장과 임 부본부장을 비롯해 부장검사 2명, 검사 6명
    2026-01-06
  • 조국 "딸에게 미안, 시련 잘 극복...징역 받았어도, 검찰 권력기관 개혁 제 꿈 틀리지 않아"[KBC 신년대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통일교 시설에 한 번 구경을 간 적은 있지만 천정궁인지 뭔지는 잘 몰랐다"는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발언에 대해 "그걸 보고 제가 웃었다"며 "나경원 의원이 아주 똑똑한 분인데 아주 비겁한 변명"이라고 직격했습니다. 조국 대표는 오늘(3일) 방송된 KBC 신년특별대담에 출연해 "형사 피고인이 아닌 대중 정치인은 대중과 언론의 질문에 대해서 진술 거부권이 없다고 생각한. 어떤 질문에도 답을 해야 한다. 즉 천정궁에 갔냐 안 갔냐는 너무 간단한 답 아닙니까?"라며 이같이 직격했습니다. 앞서 나경원 의원은
    2026-01-03
  • 정청래 "통일교·신천지 특검법 설 전 마무리"에 장동혁 "신천지는 합수부, 통일교는 특검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31일 "2차 종합특검과 통일교·신천지 특검법을 설 연휴 전 반드시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이날 민주당 전북도당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내란과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대표는 "내란 주요 사범에 대한 처벌이 이뤄지지 않았고, 기존 특검에서 청구한 구속영장이 잇따라 기각됐다"며 "미진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2차 종합 추가 특검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특검법을 발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통일교와 신천지와 관련해 정교분리 원칙을 훼손한 반헌
    2025-12-31
  • [영상]"김건희, 장막 뒤 불법 국정개입, 尹과 정치공동체"...김건희 특검 수사 종료
    180일간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들을 수사한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29일 "대통령 배우자가 국민의 눈길이 미치지 않는 장막 뒤에서 불법적으로 국정에 개입한 사실이 확인됐다"라고 밝혔습니다. 김형근 특별검사보는 이날 최종 수사 결과 발표에서 "대통령 배우자가 역사책에서나 볼 법한 '현대판 매관매직'을 일삼았다"라며 이같이 비판했습니다. 특검팀은 수사 과정에서 김 여사가 통일교 한학자 총재와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 로봇개 사업가 서성빈 씨, 김상민 전 부장검사, 국민의힘 김기현 부부 등으로부터 총 3억 7,72
    2025-12-29
  • 경찰, 전재수에 '한학자 자서전' 건넨 통일교 간부 조사
    통일교의 정치권 로비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한일해저터널 청탁 의혹의 핵심 인사로 꼽히는 통일교 간부를 28일 조사했습니다. 경찰청 특별전담수사팀은 이날 오전 10시 30분쯤부터 약 9시간 동안 천주평화연합(UPF) 전 부산지회장이자 한일해저터널 연구회 이사인 박모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오후 7시 20분쯤 청사에서 나온 박씨는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과 한일 해저터널을 논의했느냐', '전 전 장관과 추가로 접촉한 적 있느냐' 등 취재진 질문에 답하지 않고 귀가했습니다. 박씨는 한일해저터널 사업 성사를 위해
    2025-12-28
  • 民 "국힘, 통일교 특검 하려니 두렵나...파렴치함에 경악"
    더불어민주당이 '통일교 특검법'과 관련, "민주당이 특검을 반대하는 것처럼 왜곡하며 정치 공세를 펼치는 국민의힘의 파렴치함에 경악을 금할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287일 서면 브리핑에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기자간담회를 열어 민주당이 발의한 특검법을 물타기라고 주장한 것을 두고 "장 대표가 오늘도 궤변과 선동으로 국민을 기만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수석대변인은 "통일교 특검은 여야가 진정성 있게 협의하면 즉시 처리할 수 있다"며 "국민의힘이 물타기라고 매도하는 것 자체가 특검에 진정성이 없다는 방
    2025-12-28
  • [단독] 나경원 "김현정, '천정궁 가긴 갔냐' 택도 없는 질문을...조국, 괜히 나 물고 늘어져"[박영환의 시사1번지]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CBS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천정궁에 가기는 가셨나"라는 진행자 질문에 "제가 더는 말씀 안 드리겠다고 말씀드렸죠"라고 말해 '답변 회피' 논란이 인 것과 관련해 나 의원은 "이게 본질이 돈을 받았냐, 안 받았냐인데 이제 택도 없는 질문을 하니까"라며 답변 회피 논란을 일축했습니다. 나경원 의원은 26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관련 질문에 "천정궁에 갔는지 그게 핵심이 아니니까요. 핵심이, 핵심이"라고 '핵심'을 강조하며 "이게 본질이 이제 통일교 돈을 받았냐의 문제인데
    2025-12-27
  • '통일교 로비 핵심' 송광석·윤영호 조사...수사 속도
    경찰이 26일 통일교 정치권 로비 의혹의 핵심 관계자들을 잇따라 불러 조사하며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경찰청 특별전담수사팀은 이날 오후 송광석 전 천주평화연합 회장을 이틀 만에 다시 불러 조사했습니다. 송 전 회장은 통일교 자금이 전재수 전 장관과 임종성, 김규환 전 의원 등에게 전달되는 과정에서 연결고리 역할을 한 것으로 지목된 인물입니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을 통해 송 전 회장이 임 전 의원의 협조를 받아 재단 명칭 변경 승인을 받아낸 정황 등을 포착하고 이를 집중 추궁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구치소 접견 조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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