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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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타강사' 조정식, EBS 교재 문항도 출간 전 거래
    현직 교사와 문항 거래를 한 일타강사 조정식 씨가 출간되지 않은 EBS 교재 문항을 사전에 받아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14일 국민의힘 박준태 의원실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메가스터디 영어강사 조 씨와 수학 강사 현우진 씨의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등 공소장에 따르면, 조 씨는 2021년 1월부터 이듬해 10월까지 현직 교사들에게 영어 문항을 제공받는 대가로 8,300여만 원을 지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검찰은 조 씨가 아직 출간되지 않은 EBS 교재를 현직 교사들로부터 받아 재산상 이득을 취했다고 보고 업무상 배임 교사 혐의도
    2026-01-14
  • [영상]'fxxx you'…트럼프, 포드 공장서 욕 듣고 가운뎃손가락 세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포드차 공장을 시찰하는 공개 행사 도중 현장에서 야유가 나오자 '손가락 욕설'로 맞받았습니다. 14일 엑스(X·옛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SNS)에 퍼진 영상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3일(현지시간) 미시간주 디어본에 있는 포드의 F-150 픽업트럭 생산 공장을 둘러보던 중 현장 노동자로 추정되는 인물이 '소아성애자 보호자'라는 야유를 보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리가 난 쪽을 돌아보고 주먹을 들더니 가운뎃손가락을 펴는 '손가락 욕설' 포즈를 취했습니다. 그가 입으로도 두 차례 (
    2026-01-14
  • 한동훈 "제명은 또 다른 계엄 선포...재심 신청 안 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당원 게시판 사건'으로 자신을 제명한 데 대해 "계엄을 극복하고 통합해야 할 때 헌법과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또 다른 계엄이 선포된 것"이라고 14일 말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1시 30분 국회에서 긴급 기자 회견을 갖고 "윤리위는 계엄을 막고 당을 지킨 저를 허위 조작으로 제명했다"면서 "국민, 당원과 함께 이번 계엄도 반드시 막겠다"라고 밝혔습니다. 기자회견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번 윤리위 결정은 이미 정해 놓고 (결론을) 끼워 맞춘 것"이라며 "이런 윤리
    2026-01-14
  • 교원그룹 해킹...서버 600대·이용자 960만 명 피해 추정
    구몬학습·빨간펜 등 교육사업 업체인 교원그룹의 해킹사고로 가상서버 600여 대와 서비스 이용자 960여만 명이 피해 영향권에 든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14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으로 구성된 조사단은 교원그룹 8개 계열사 전체 800대 서버 중 가상 서버 약 600대가 랜섬웨어 감염 영향 범위에 포함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영업 관리 시스템, 홈페이지 등 주요 서비스 8개 이상에서 장애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조사단은 교원그룹 8개 계열사 전체 이용자 1,300만 명(중복 제거 시
    2026-01-14
  • 공천헌금 의혹 김경 '1억 인정 자수서'에 "강선우 함께 있었다"
    지난 지방선거 공천 당시 강선우 의원 측에 공천헌금을 준 의혹을 받고 있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경찰에 낸 자백성 자수서에 공천헌금 1억 원을 건넬 당시 강선우 의원이 있었다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시의원은 최근 변호인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자수서를 공천헌금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제출했습니다. 자수서에는 2022년 지방선거 국면에 한 카페에서 1억 원을 건넸으며 당시 강 의원과 그의 사무국장이던 남모 전 보좌관이 함께 있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6-01-14
  • 경찰, '비위 의혹' 김병기 자택 등 6곳 압수수색
    경찰이 공천헌금 수수 등 각종 비위 의혹에 휩싸인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의 주거지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착수했습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14일 오전 7시 55분부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김 의원의 자택 등 6곳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2020년 총선을 앞두고 전 동작구의원 2명으로부터 각각 1천만 원과 2천만 원을 건네받고 이후 돌려준 의혹을 받습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김 의원의 부인 이모 씨, 이모 전 동작구 의원이 포함됐습니다. 김 의원은 이밖에도 △차남 숭실대 편입
    2026-01-14
  • 문신사 국가시험 2027년 말 첫 시행 예정
    이제는 합법의 영역에 들어오게 된 문신사를 뽑는 국가시험(국시)이 2027년 말 처음 시행될 예정입니다. 14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국시원)은 내년 말 첫 문신사 국시를 도입할 계획입니다. 이는 제정 문신사법이 내년 10월 29일 시행되는 데 따른 것으로, 이 법에서는 문신사가 되려는 사람은 국시에 합격한 후 복지부 장관의 면허를 받아야 한다고 규정합니다. 시험에 합격해 면허를 소지해야 서화(書畵) 문신이나 눈썹 등 미용 문신을 할 수 있는 독점적 지위를 부여받는 것입니다. 이후 문신사 국시는 매년 시
    2026-01-14
  • 트럼프, 파월 겨냥해 "나쁜 연준 의장...곧 물러나길 바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법무부로부터 기소 압박을 받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을 향해 "곧 그 자리에서 물러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포드 자동차 공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그는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 모르거나, 아니면 그것보다 더 나쁘다"며 이같이 답했습니다. 파월 의장의 임기는 오는 5월까지인데, 최근 그의 '연준 청사 개보수 자금 과다 지출 의혹'에 대한 수사가 개시된 상황에서 조기 퇴임을 촉구한 의미로 풀이됩니
    2026-01-14
  • 쿠팡 엄호 나선 美의원들 "한국 정부의 정치적 마녀사냥"
    미국 연방 의회에서 한국 정부가 쿠팡을 비롯한 미국 기술기업들을 부당하게 차별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하원 세입위원회 무역소위원회의 에이드리언 스미스 위원장(공화·네브래스카)은 13일(현지시간) 무역소위 청문회에서 "내가 관찰하기에 한국은 미국 기업들을 명백하게 겨냥하는 입법 노력을 계속 추구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스미스 위원장은 한국이 한미정상회담 결과를 담아 작년 11월 미국과 발표한 공동 팩트시트에서 미국 기업들을 차별하지 않고, 미국 기업들이 불필요한 디지털 무역장벽에 직면하지 않게 하겠다고 약
    2026-01-14
  • '사형' 윤석열, 최후진술서도 반성은 없었다..."이리떼들의 내란몰이 먹이 됐다"
    12·3 비상계엄 사태로 사형을 구형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최후진술에서 "비상계엄은 '망국적 패악'에 대해 국민들이 감시와 견제를 해달라는 호소였다"며 이른바 '계몽령' 주장을 되풀이했습니다. "국회에 투입된 병력은 비무장 상태에서 군중에게 폭행당하고, 국회의원은 아무런 방해를 받지 않고 본회의장에 들어가 신속히 계엄이 해제됐다"며 "공소장은 망상과 소설", "이리 떼들의 내란몰이 먹이가 된 계엄령"이라고 강변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장
    2026-01-14
  • 국힘 윤리위, '당게 사태' 한동훈 제명...韓 "국민과 함께 민주주의 지키겠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13일 한동훈 전 대표의 가족 연루 의혹이 불거진 이른바 '당원게시판(당게) 사태'와 관련해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의결했습니다. 당 중앙윤리위는 이날 오후 5시부터 심야까지 한 전 대표의 징계 수위를 논의하는 회의를 열어 "피징계자 한동훈을 당헌·당규 및 윤리위 규정 제20조 제1호, 2호와 윤리규칙 제4∼6조 위반을 이유로 제명에 처한다"고 밝혔습니다. 한 전 대표가 '당에 극히 유해한 행위', '현행 법령 및 당헌·당규·윤리규칙을 위반해 당 발전에 지
    2026-01-14
  • 민주당, 尹 사형 구형에 "상식적 결론...단죄에 망설임 안돼"
    더불어민주당은 13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내란 특검이 사형을 구형하자 사필귀정이라며 국민 눈높이에 맞는 판결을 기대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사필귀정"이라며 "역사의 심판정에서도 현실 법정에서도 내란은 용서치 않을 것이다. 전두환처럼"이라고 썼습니다. 민주당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특검의 사형 구형은 헌법 질서를 파괴하고 국민 주권을 무력으로 뒤엎으려 한 행위에 대해, 법이 예정한 가장 엄정한 책임을 묻겠다는 선언"이라며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상식적인 결론"이라고
    2026-01-13
  • 청와대, 윤석열 사형 구형에 "사법부가 국민 눈높이 부합해 판결할 것"
    청와대는 13일 내란 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하자 "사법부가 법과 원칙, 국민 눈높이에 부합해 판결할 것으로 본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청와대는 이날 저녁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의 구형 직후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검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결심 공판에서 "국회, 선거관리위원회 난입과 언론사 단전·단수 시도 등 헌정사에서 전례를 찾기 어려운 반국가세력에 의한 중대한 헌법파괴 사건"이라며 사형을
    2026-01-13
  • 서울 시내버스 파업 끝낼까...노사, 내일 오후 다시 협상
    임금 인상안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한 끝에 파업에 이른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오는 14일 재차 협상에 나섭니다. 13일 버스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노동위원회는 14일 오후 3시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이하 버스노조)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이하 서울시버스조합) 대표자가 참석한 가운데 사후 조정회의를 개최합니다. 사후 조정회의는 노동쟁의 조정 절차 후에도 노사가 합의하지 못한 경우 노동위가 분쟁 해결을 중재하는 회의로, 노사는 지난 12일 한 차례 사후 조정회의를 열었으나 타협에 이르지 못해 파업에 돌입했
    2026-01-13
  • 아직도 구형 못했다...또 늘어지는 내란 재판 결심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13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이 시작한 후 9시간 반 동안 서류증거(서증)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절차가 마무리되면 최종변론 절차에 들어갑니다. 내란특검팀의 최종의견과 구형, 피고인들의 최후진술 등 결심 절차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윤 전 대통령의 변호인단은 이날 오전 9시 30분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증거조사를 시작해 현재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통상 서증 조사 절차는 증거 목록과 요지를 간략히 낭독하고 끝냅니다. 하지만 재판부가 서증
    2026-01-13
  • 이혜훈 인사청문회 19일 확정...증인 4명·참고인 1명
    여야가 줄다리기 끝에 오는 19일 오전 10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기로 최종 합의했습니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여야 간사는 13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이런 일정의 인사청문회 계획서를 채택했습니다. 최대 쟁점이었던 증인·참고인은 증인 4명과 참고인 1명을 부르기로 이견을 좁혔습니다. 이 후보자의 증여세 탈루와 영종도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해선 각각 오상훈 국세청 자산과세국장, 김동환 전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원을 증인으로 부르기로 했습니다. 부정청약 의혹에 대해선
    2026-01-13
  • 李대통령 "日에 '한중일 협력' 강조...조세이탄광 의미있는 진전"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한일정상회담에서) 동북아 지역의 한중일 3국이 최대한 공통점을 찾아 함께 소통하며 협력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일본 나라현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회담을 한 뒤 가진 한일정상 공동언론발표에 나서 회담의 내용에 대해 이같이 소개했습니다. 최근 중국과 일본의 갈등이 첨예해지는 가운데 한중일 3국의 협력 가능성을 거론했다는 점에서 이번 메시지가 더욱 주목됩니다. 이 대통령은 또 "(한일 정상은) 지역·글로벌 현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하고,
    2026-01-13
  • 법원 "'뉴진스 뮤비 SNS 게시' 돌고래유괴단, 어도어에 10억 배상"
    뉴진스 소속사인 어도어가 광고제작사 돌고래유괴단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승소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62부는 13일 어도어가 돌고래유괴단과 신우석 감독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돌고래유괴단이 어도어에 10억 원을 지급하라"라고 일부승소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어도어의 손해배상 청구액 11억 원 중 계약 위반을 이유로 제기한 10억 원을 인정해 주장을 대부분 받아들였습니다. 신 감독 개인을 상대로 제기한 나머지 1억 원은 기각했습니다. 앞서 어도어는 걸그룹 뉴진스의 'ETA' 뮤직비디오를 제작한
    2026-01-13
  • "이재명 두 아들 군 면제" 허위 글 쓴 이수정 벌금 500만 원 구형...이 "어리석음 자책"
    지난해 21대 대선 과정에서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였던 이재명 대통령의 두 아들이 군대 면제를 받았다는 허위 글을 SNS에 게시했다가 재판에 넘겨진 이수정 국민의힘 수원정 당협위원장에게 벌금형이 구형됐습니다. 13일 수원지법 형사13부 심리로 열린 공직선거법(허위사실 공표·후보자비방) 및 정보통신망법(명예훼손) 위반 혐의 사건 결심공판에서 검사는 벌금 5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이수정 당협위원장의 변호인은 최후변론에서 "이 사건에 관해 법리적으로 무죄를 다투지만, 기본적인 사실관계는 모두
    2026-01-13
  • 호화 숙박·억대 연봉 겸직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대국민 사과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수억 원대 연봉을 추가로 받으며 겸직하던 농민신문사 회장직과 농협재단 이사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13일 밝혔습니다. 또 해외 출장에서 숙박비 상한을 초과해 지출한 4,000만 원을 반환하기로 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 특별감사에서 농협중앙회장의 과도한 혜택과 방만한 출장비 지출 등을 지적받은 데 따른 조치입니다. 강 회장은 이날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농식품부 특별감사 중간 결과 발표와 관련해 대국민 사과와 함께 조직 전반에 대한 쇄신과 제도개선 방안을 발표하며 신뢰 회복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강 회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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