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뉴스팀
날짜선택
  • 무차별 흉기 난동 사망자 4명으로…대만 용의자 20대 후반 남성
    지난 19일(현지시간) 대만 수도 타이베이에서 발생한 연막탄 투척 흉기 난동 사건의 사망자가 용의자 포함 4명으로 늘었습니다. 20대 후반 남성인 용의자는 예비군 훈련 소집에 불응한 혐의로 수배 중인 상황에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만 중앙통신사(CNA)와 AP통신에 따르면 타이베이시 재난 당국은 지하철역인 타이베이역과 중산역 일대에서 발생한 이번 사건으로 전날 오후 10시 30분 기준 4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심각한 부상을 입었으며 8명이 다쳤다고 발표했습니다. 사망자에는 용의자 장원(張文·27&mi
    2025-12-20
  • 임은정 합수단, '공개 반발' 백해룡 파견 해제 방안 검토
    서울동부지검 '세관 마약 수사 외압 의혹' 합동수사단이 백해룡 경정의 파견을 해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임은정 동부지검장의 지휘를 받는 합수단은 대검찰청에 백 경정의 파견 해제를 요청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백 경정의 파견 기간은 당초 지난달 14일까지였으나 동부지검이 대검찰청에 파견 연장을 요청해 내년 1월 14일까지로 연장된 상태입니다. 백 경정과 합수단은 세관 직원들에 대한 마약 의혹 무혐의 처분, 수사자료 공개와 영장 기각 등을 두고 공방을 벌여왔습니다. 백 경
    2025-12-20
  • "머스크 보상안 정당"…테슬라 2018년 스톡옵션 200조원대 부활
    2018년 테슬라가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에게 지급하기로 한 대규모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보상안이 소액주주의 소송으로 폐기될 뻔했다가 법원 판결로 부활했습니다. 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와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미 델라웨어주 대법원은 테슬라의 2018년 CEO 보상안 관련 상고심을 심리한 끝에 이날 테슬라 측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주(州) 대법원은 머스크가 주식 기반 보상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판사 5명으로 구성된 재판부는 하급심 판결이 “부적절한 해결책”이었다면서 &ld
    2025-12-20
  • 이재명 "생리대 왜 이렇게 비싸"…공정위에 조사 요구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한국에서 생리대 가격이 유독 비싸다며 공정거래위원회에 조사를 요구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공정위 업무보고에서 주병기 공정위원장에게 “우리나라 생리대가 그렇게 비싸다면서요”라고 물었습니다. 그러면서 “엄청 비싸다고 한다. 다른 나라(와 비교해) 평균적으로 그렇게 비싸다고 한다. 조사 아직 안 해봤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주 위원장이 “조사 안해봤다. 살펴보겠다”고 답하자 이 대통령은 “조사 한번 해 봐 주
    2025-12-20
  • '현금 2천만·명품시계 의혹' 전재수 "통일교 금품수수 없었다"
    통일교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14시간 넘는 조사를 받고 20일 새벽 귀가했습니다. 전 전 장관은 전날 오전 9시 53분쯤 서대문구 경찰청에 출석했으며, 이날 오전 0시 20분쯤 조사를 마치고 취재진을 만났습니다. 전 전 장관은 “하나하나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성실한 태도로 조사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통일교 측으로부터 그 어떠한 금품 수수도 없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분명히, 강력히 말씀드린다”고 강조했습니다. ‘통일교 측이
    2025-12-20
  • 사라진 프랑스 엘리제궁 도자기 100여 점...범인 잡고보니 관리 책임자
    프랑스 대통령실인 엘리제궁에서 식기 관리를 담당하던 책임자가 수만 유로 상당의 도자기류를 외부로 빼돌렸다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12월 18일 현지시간 프랑스 일간 르파리지앵은 엘리제궁에서 5년 넘게 근무한 토마 M.이 국빈 만찬 등에 사용되는 도자기 100여 점을 훔친 혐의로 지난 16일 체포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엘리제궁 측은 문화재로 분류된 명문 도자기 컵과 접시 등이 사라지자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수사 결과 토마는 지난해 초 소셜미디어를 통해 알게 된 도자기 수집가와 공모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수집가는 토마를 부추
    2025-12-19
  • 中 "美, 대만에 무기 판매 시 강력 조치 취할 것"
    중국 국방부가 대만에 한화 16조 원 규모의 무기 판매를 예고한 미국을 향해 "국가 주권과 영토 보전을 수호하기 위해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12월 19일 중국 국방부는 미국 측에 외교 경로를 통해 항의하는 '엄정한 교섭'을 제출했다면서, 대만에 대한 무기 판매 중단과 대만 독립 세력을 지지하지 않겠다는 약속 준수를 촉구했습니다. 앞서 미국 정부는 최근 대만에 111억 540만 달러, 우리 돈 약 16조 4천억 원 규모의 무기를 판매할 예정이라고 의회에 통지했습니다. 이번 무기 패키지에는 우크라이나전에서
    2025-12-19
  • 시드니 총기 난사 막아선 시민 영웅, 24억 원 성금 받아
    호주 시드니 유대인 축제 총격 테러 당시 총격범으로부터 총을 빼앗아 피해를 줄인 '시민 영웅' 43살 아흐메드 알 아흐메드가 온라인에서 모인 250만 호주달러, 우리 돈 약 24억 4천만 원 이상의 성금을 받았습니다. 19일 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시드니 한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인 아흐메드는 크라우드펀딩사이트 '고펀드미'를 통해 모금된 성금 수표를 전달받았습니다. 미국 유명 헤지펀드 매니저인 빌 애크먼이 10만 호주달러를 기부하는 등 세계 곳곳의 4만 3천여 명이 그를 위해 마음을 모았습니다. 수표를 받은 아흐메드가
    2025-12-19
  • 전현무, '차량 내 링거' 논란에 "의사 처방 거쳐 치료" 해명
    9년 전 차량 내에서 링거를 맞는 모습이 담긴 방송 화면이 나와 논란을 빚었던 방송인 전현무씨가 의사의 처방을 받은 것이라며 즉각 해명에 나섰습니다. 전현무 소속사 SM C&C는 12월 19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전현무는 당시 목 상태가 좋지 않아, 병원에서 담당 의사의 진료와 처방을 거쳐 치료를 받은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소속사는 "최근 온라인상에서 확산되고 있는 과거 방송 장면은 2016년 '나 혼자 산다' 방송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당시 촬영 일정까지 시간이 충분하지 않아 의사의 판단하에 부득이하게 이동하며
    2025-12-19
  • 케네디 이름 딴 美수도 대표 공연장, 만장일치로 '트럼프' 이름 넣어 변경
    미국 수도 워싱턴DC의 대표적 문화예술 공연장인 케네디센터의 명칭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을 따 '트럼프-케네디센터'로 변경됐습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18일(현지시간)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올린 글에서 "방금 전 세계의 모든 분야에서 가장 성공한 사람들의 일부로 구성된 케네디센터의 크게 존경받는 이사회가 만장일치로 케네디센터의 명칭을 트럼프-케네디센터로 바꾸기로 의결했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명칭 변경 이유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년간 이 건물을 구하기 위해
    2025-12-19
  • "통일교 특검 해야 한다" 62%...민주 지지층 67% 찬성
    통일교와 정치권의 금품거래 의혹과 관련한 특검 도입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찬성이 반대보다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16∼18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001명을 대상으로 정치권 인사들의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 대해 특검을 도입해야 하는지 조사해 19일 공개한 결과에 따르면 '도입해야 한다'는 응답이 62%로 집계됐습니다. '도입할 필요가 없다'는 22%, '모름'이라고 답하거나 응답을 거절한 비율은 16%였습니다. 응답자들의 지역별, 성별, 연령별, 주요 지지 정당별 특성과 무관하게
    2025-12-19
  • 일본은행, 11개월만에 기준금리 인상…30년만에 최고 수준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이 19일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금융시장 예상대로 11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인상했습니다.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일본은행은 이날까지 이틀간 개최한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인 단기 정책금리를 현재 '0.5% 정도'에서 '0.75% 정도'로 0.25%포인트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정책위원 9명 전원이 금리 인상에 찬성했습니다. 이에 따라 일본 기준금리는 1995년 이후 30년 만에 최고 수준이 됐습니다. 1995년 사실상의 일본 기준금리는 4월 1.75%에서 1.0%로 인하됐고, 이어 9월 1.0%에서
    2025-12-19
  • '콜드플레이 키스캠 불륜' 당사자 첫 인터뷰..."살해 협박 받아"
    밴드 콜드플레이 콘서트장에서 불륜 정황이 포착된 영상으로 세간을 떠들썩하게 한 당사자 중 한 명인 크리스틴 캐벗이 첫 언론 인터뷰를 갖고 심경을 밝혔습니다. 캐벗은 18일(현지시간) 공개된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 인터뷰에서 지난 7월 16일 콜드플레이 콘서트에서 촬영된 영상과 그 여파로 벌어진 논란이 삶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털어놨습니다. 당시 미국 IT기업 아스트로노머의 최고경영자(CEO)였던 앤디 바이런과 최고인사책임자(CPO)였던 캐벗이 관객석에서 서로 안고 있는 장면이 공연장 '키스캠'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이들
    2025-12-19
  • '1세대 연극 스타' 배우 윤석화, 뇌종양 투병 중 별세
    '1세대 연극 스타'인 배우 윤석화가 19일 뇌종양 투병 중 별세했습니다. 향년 69세. 연극계에 따르면 윤석화는 이날 오전 9시 54분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유족과 측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는 2022년 7월 연극 '햄릿' 이후 그해 10월 악성 뇌종양 수술을 받아 투병해 왔습니다. 투병 사실을 공개한 뒤 2023년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열린 연극 '토카타'에 5분가량 우정 출연한 것이 마지막 무대가 됐습니다. 1956년 서울에서 태어난 윤석화는 1975년 연극 '꿀맛'으로 데뷔했습니다.
    2025-12-19
  • 李대통령 지지율, 전주보다 1%p 떨어진 55%...민주 40%·국힘 26%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하락한 55%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9일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16∼18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00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응답자 55%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수치입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36%로 2%p 올랐습니다. '의견 유보'는 9%로 집계됐습니다.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을 긍정 평가한 이유로는 '소통·국무회의·업
    2025-12-19
  • 李대통령 "北, 남쪽이 북침할까 걱정…탱크 넘어올까 방벽 쌓아"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대북정책과 관련해 "인내심을 갖고 선제적·주도적으로 남북 간 적대가 완화되고 신뢰가 싹트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외교부·통일부 등을 대상으로 한 업무보고에서 "(남북이) 과거엔 원수인 척을 했는데, 요즘은 진짜 원수가 돼 가는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이 대통령은 "1950년대 전쟁 이후 남북이 군사분계선에서 대치를 이어왔지만, 지금처럼 3중 철책을 치고 다리를 끊는 것은 처음"이라며 "불필요하게 강대강 정책을 취하는 바람에 정말로 (
    2025-12-19
  • 박나래 '주사이모' 의혹에 먹방 유튜버 입짧은햇님도 활동 중단
    유명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이른바 '주사이모'라고 불리는 여성으로부터 진료받았다고 시인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입짧은햇님은 19일 자신의 유튜브에 게시글을 올려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현재 진행 중인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예정에 있던 모든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주사이모'에게 개인적으로 의료행위를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의사라고 믿고 있었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라고 해명했습니다. 그는 "현재 논란 중인 이 모 씨와는 지인의 소개로 강남구의 병원에서 처음 만났기 때문에 의
    2025-12-19
  • 연극배우협회 "윤석화 별세 사실 아냐"...보도자료 정정·사과
    한국연극배우협회는 19일 배우 윤석화의 별세 소식을 발표했다가 정정했습니다. 연극배우협회는 19일 정정 보도자료를 통해 "배우 윤석화 별세 소식은 사실이 아님을 긴급히 바로잡는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연극배우협회는 이날 오전 5시 보도자료를 통해 윤석화가 18일 오후 9시쯤 유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고 알렸습니다. 연극배우협회는 "윤석화 배우는 뇌종양 투병 중으로 병세가 매우 위중한 상태지만, 현재 가족들의 보살핌 속에 호흡을 유지하고 계시는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정확한 사실 확인을 거치
    2025-12-19
  • 일본 총리실 간부 "핵무기 보유해야"...피폭국 금기 발언 파문
    일본 다카이치 사나에 정부에서 안보 정책을 담당하는 총리실(총리 관저) 간부가 18일 취재진에 사견임을 전제로 "일본은 핵무기를 보유해야 한다"고 발언해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교도통신과 아사히신문 등에 따르면 이 간부는 중국, 러시아, 북한의 핵무기 증강·개발 등으로 일본을 둘러싼 안보 환경이 점차 엄중해지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미국이 제공하는 핵우산의 신뢰성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하면서 일본에 핵무기가 필요하다는 견해를 드러냈습니다. 교도통신은 해당 발언이 비보도를 조건으로 한 비공식 취재 과정에서 나왔
    2025-12-19
  • 태국, 캄보디아 '범죄 소굴' 포이펫 폭격..."사기집단 소탕"
    캄보디아와 무력 충돌 중인 태국이 캄보디아 내 범죄단지(사기작업장)를 폭격하면서 '사기집단 소탕'을 공격 목적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18일(현지시간) 캄보디아 국방부는 태국 공군이 이날 오전 11시쯤 태국과 접경지대인 캄보디아 북서부 반띠어이미언쩨이주 포이펫 지역에 폭탄 두 발을 투하했다고 밝혔습니다. 포이펫은 남부 시아누크빌 등과 함께 캄보디아에서 대표적인 범죄단지 밀집 지역으로 꼽힙니다. 특히 범죄단지 생활을 겪은 한국인 관련자 등에 따르면, 수도 프놈펜이나 시아누크빌의 사기 조직 밑에서 사기 일을 하다가 실적이 좋지
    2025-12-19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