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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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소 사흘만에 또"..가게 돌며 행패 부린 50대 구속
    동네 주민을 괴롭혀 징역형을 살았던 50대 남성이 출소 사흘만에 다시 행패를 부리다 구속됐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 16일 밤 광주시 대인동의 한 술집에서 30대 술집 주인을 수차례 때리는 등 상인들을 상대로 수차례 행패를 부린 혐의로 52살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남성은 과거에도 근처 가게를 돌며 행패를 부리다 교도소에서 1년 간 복역했으며 지난 4일 출소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0-10-20
  • 마스크 넘기고 수억 원대 알선료 챙긴 직원 구속
    코로나19로 마스크가 귀해지자 유통이 금지된 마스크를 팔아 수 억 원을 챙긴 일당이 기소됐습니다.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지난 1월부터 한 달 동안 유통이 금지된 마스크 105만 개를 유통업자에게 판매한 뒤 알선료 3억여 원을 챙긴 마스크 제조업체 직원 A씨를 구속하고 이를 시중에 유통한 B씨 등 5명을 약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A씨가 받아 챙긴 알선료 3억여 원을 환수하고 마스크와 손 소독제 등 보건용품 관련 범죄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할 계획입니다.
    2020-10-20
  • 20대 배달원 새벽 시간 오토바이 사고로 숨져
    새벽 시간 오토바이를 몰던 20대 배달원이 교통사고로 숨졌습니다. 20일 새벽 4시쯤 광주시 주월동의 한 도로에서 배달 오토바이를 몰던 26살 배달원이 전봇대를 들이받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배달원이 굽은 길을 돌던 중 방향을 제대로 바꾸지 못 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10-20
  • "알고보니 지난해에도 성범죄".."재발 방지책 필요"
    【 앵커멘트 】 만취한 여성 승객을 성폭행하고 불법 촬영한 30대 택시기사 두 명이 어제(19) 검찰에 구속 송치됐습니다. 이들은 지난해에도 비슷한 범행을 공모했던 것으로 드러났는데, 성범죄를 막기 위해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30대 택시기사 두 명이 술에 취한 여성 승객을 성폭행하고 불법 촬영한 건 지난 9일 새벽. 이들은 피해자가 집에 도착하지 않았다는 신고를 받은 경찰의 추적에 덜미가 잡혔습니다. 경찰이 범행을
    2020-10-19
  • "알고보니 지난해에도 성범죄".."재발 방지책 필요"
    【 앵커멘트 】 만취한 여성 승객을 성폭행하고 불법 촬영한 30대 택시기사 두 명이 오늘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됐습니다. 이들은 지난해에도 비슷한 범행을 공모했던 것으로 드러났는데, 성범죄를 막기 위해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30대 택시기사 두 명이 술에 취한 여성 승객을 성폭행하고 불법 촬영한 건 지난 9일 새벽. 이들은 피해자가 집에 도착하지 않았다는 신고를 받은 경찰의 추적에 덜미가 잡혔습니다. 경찰이 범행을 주
    2020-10-19
  • "순식간에 허리까지 차오른 물"..갯벌 고립 사고 '주의'
    【 앵커멘트 】 날씨가 아직 춥지 않아 갯벌에 놀러 가시는 분들 있으실텐데요. 혹시 갯벌에 나갈 계획 있으시다면 밀물과 썰물 시간을 꼭 확인하시고 출발하셔야겠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구조대원이 줄에 의지해 지상으로 내려가고, 잠시 뒤 아이들이 탄 구조바구니가 헬기로 다시 올라옵니다. 지난 10일, 물이 들어오는 시간을 모르고 갯벌에 들어갔다 꼼짝 못하게 된 초등학생 4명이 간신히 구조됐습니다. 밀물 시간을 모르고 먼 바다까지 나갔다 순식간에 물이 차올랐던
    2020-10-19
  • "순식간에 허리까지 차오른 물"..갯벌 고립 사고 '주의'
    【 앵커멘트 】 날씨가 아직 춥지 않아 갯벌에 놀러 가시는 분들 있으실텐데요. 혹시 갯벌에 나갈 계획 있으시다면 밀물과 썰물 시간을 꼭 확인하시고 출발하셔야겠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구조대원이 줄에 의지해 지상으로 내려가고, 잠시 뒤 아이들이 탄 구조바구니가 헬기로 다시 올라옵니다. 지난 10일, 물이 들어오는 시간을 모르고 갯벌에 들어갔다 꼼짝 못하게 된 초등학생 4명이 간신히 구조됐습니다. 밀물 시간을 모르고 먼 바다까지 나갔다 순식간에 물이 차올랐던
    2020-10-18
  • "겨우 찾았어요"..어린이용 독감 백신 부족
    【 앵커멘트 】 올해는 코로나가 유행이다 보니 미리 독감 예방접종 맞으려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이렇게 찾는 사람이 많아지다 보니 독감에 취약한 어린이들이 오히려 예방접종을 하지 못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마스크를 쓴 사람들이 늘어선 줄을 따라가보니 접수처가 나옵니다. 낮 한시부터 시작되는 독감 예방접종을 위해 30분 전부터 사람들이 몰린 겁니다. 예방접종을 맞을 수 있다면 그나마 다행입니다. 12세 이하 어린이들은 무료로
    2020-10-16
  • "겨우 찾았어요"..어린이용 독감 백신 부족
    【 앵커멘트 】 올해는 코로나가 유행이다보니 미리 독감 예방접종 맞으려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이렇게 찾는 사람이 많아지다보니 독감에 취약한 어린이들이 오히려 예방접종을 하지 못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마스크를 쓴 사람들이 늘어선 줄을 따라가보니 접수처가 나옵니다. 낮 한시부터 시작되는 독감 예방접종을 위해 30분 전부터 사람들이 몰린 겁니다. 예방접종을 맞을 수 있다면 그나마 다행입니다. 12세 이하 어린이들은 무료로 주사
    2020-10-15
  • 반성매매 기획전시 '기억의 자리' 개막
    성착취를 여성 인권 문제로 바라볼 수 있는 전시회가 개막했습니다. 광주여성인권지원센터는 어제(14)부터 '기억의 자리'라는 제목의 전시회를 열고 성매매에서 벗어나 사회로 나온 여성들의 두려움과 소망이 담긴 작품 등 작가 8명의 작품을 전시할 예정입니다. 전시회는 광주 전일빌딩245 3층 시민갤러리에서 오는 30일까지 이어집니다.
    2020-10-14
  • 광주 임금노동자 10명 중 4명 비정규직..여성 2명 중 1명
    광주의 임금 노동자 10명 중 4명은 비정규직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시비정규직지원센터는 지난해 광주 지역 임금 노동자 58만 7천여 명 가운데 비정규직은 38.4%인 22만 5천여 명이었으며 성별로 구분하면 남성은 10명 중 3명이, 여성은 2명 중 한 명이 비정규직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비정규직 노동자 가운데 일용직이 10만 3천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임시직 7만 3천여 명, 계약직과 시간제 노동자가 4만 7천여 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2020-10-14
  • 내일부터 옛 전남도청 탄흔 방사선 촬영 시작..주변 통제
    옛 전남도청에 남은 총탄 흔적을 찾기 위해 방사선 촬영이 시작됩니다. 옛 전남도청복원추진단은 15일부터 옛 전남도청 본관 등 건물 6개 동에서 280여 개의 탄흔 의심 흔적을 정밀 감시하기 위해 방사선 촬영에 나섭니다. 촬영은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며 혹시 모를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옛 전남도청 주변 25m 이내에는 일반인들의 접근이 통제될 예정입니다.
    2020-10-14
  • 2천여만 원 전달한 보이스피싱 조직원 경찰 붙잡혀
    보이스피싱 피해자에게 현금 수백만 원을 받아 총책에 전달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6일 광주시 두암동의 한 도로에서 금감원 직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전화에 속은 피해자로부터 680여만 원을 받아 송금하는 등 두 차례에 걸쳐 2천여만 원을 보이스피싱 조직에 건넨 혐의로 47살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보이스피싱 범죄인지는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보이스피싱 조직의 뒤를 쫓고 있습니다.
    2020-10-13
  • 찬 바람에 밤 사이 기온 '뚝'..낮에도 서늘
    맑은 하늘에 햇볕이 내리쬐던 낮에도 쌀쌀했는데 해가 지며 기온은 더 빠르게 떨어지겠습니다. 광주·전남의 14일 아침 최저기온은 9도에서 14도 분포, 낮 최고기온은 19도에서 23도 분포로 13일과 비슷할 것으로 보입니다. 목요일인 15일 아침에는 최저기온이 6도까지 떨어지며 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하겠습니다.
    2020-10-13
  • "50일 만에 문 열었어요"..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풍경
    【 앵커멘트 】 지난 여름부터 이어지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50일 만에 끝났습니다. 텅 비었던 학교와 사회복지시설은 다시 활기를 찾았고, 시민들은 코로나 이전 일상에 한 걸음 다가갔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마스크를 쓴 학생들이 고사리 손으로 종이를 오리고, 선생님은 교실을 돌며 학생들을 살핍니다. ▶ 인터뷰 : 이숙현 / 광주광역시 효동초등학교 교사 - "입학하고 아이들 만난 시간이 긴 시간이 아니었거든요 그래서 꼭 새 학기 시작해서 아이들을 만나는
    2020-10-13
  • 출근길 '쌀쌀'..찬바람에 낮에도 20도 안팎
    가을이 깊어가면서 아침 공기도 점차 쌀쌀해지고 있습니다. 오늘(13) 아침 곡성의 낮 최저기온 9도, 광주 12도 등 9도에서 15도 분포로 어제보다 3도 정도 더 춥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0도 안팎을 보이겠지만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을 것으로 보입니다. 당분간 비 소식 없이 맑은 날씨가 이어지며 대기는 더 건조해지겠습니다.
    2020-10-13
  • "50일 만에 문 열었어요"..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풍경
    【 앵커멘트 】 지난 여름부터 이어지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50일 만에 끝났습니다. 텅 비었던 학교와 사회복지시설은 다시 활기를 찾았고, 시민들은 코로나 이전 일상에 한 걸음 다가갔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마스크를 쓴 학생들이 고사리 손으로 종이를 오리고, 선생님은 교실을 돌며 학생들을 살핍니다. ▶ 인터뷰 : 이숙현 / 광주 효동초등학교 교사 - "입학하고 아이들 만난 시간이 긴 시간이 아니었거든요 그래서 꼭 새 학기 시작해서 아이들을 만나는 기분이
    2020-10-12
  • "견생 2막을 응원해"..마약탐지견 새롬이 은퇴식
    【 앵커멘트 】 우리나라로 들어오는 관문 곳곳에는 사람보다 만 배 더 뛰어난 후각으로 마약 밀반입을 차단하는 탐지견들이 있는데요. 무안공항과 군산항을 오가며 우리나라 서남해안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했던 마약탐지견 새롬이가 오늘 은퇴식을 가졌습니다. 고우리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활발한 성격에 먹는 걸 좋아해 '식탐대장'으로 불리는 래브라도 리트리버 새롬이. 무안공항과 군산항을 오가며 보따리상이 신발 속에 숨겨 둔 비아그라까지 발견해 내는 7년 차 베테랑 마약탐지견입니다.
    2020-10-09
  • "견생 2막을 응원해"..마약탐지견 새롬이 은퇴식
    【 앵커멘트 】 우리나라로 들어오는 관문 곳곳에는 사람보다 만 배 더 뛰어난 후각으로 마약 밀반입을 차단하는 탐지견들이 있는데요. 무안공항과 군산항을 오가며 우리나라 서남해안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했던 마약탐지견 새롬이가 오늘 은퇴식을 가졌습니다. 고우리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활발한 성격에 먹는 걸 좋아해 '식탐대장'으로 불리는 래브라도 리트리버 새롬이. 무안공항과 군산항을 오가며 보따리상이 신발 속에 숨겨 둔 비아그라까지 발견해 내는 7년 차 베테랑 마약탐지견입니다.
    2020-10-08
  • 일주일째 잠잠한 코로나19 확산세..1단계 완화 '기대'
    【 앵커멘트 】 광주.전남에서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는 소식이 눈에 띄게 줄었는데요. 이런 추세가 계속된다면 이번 주말에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로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에서 마지막으로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진자가 발생한 건 지난달 29일. (CG) 3명이 확진 판정을 받기 전에도 일주일 가량 확진자가 없었던 걸 감안한다면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 국면에 접어든 모양새입니다. 전남 역시 지난달 30일을 끝으로 지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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