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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성만 "사법 3법, '피고인 이재명 방탄' 대못질" vs 양부남 "대통령에 악의적 프레임"[여의도 진검승부]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5일 국무회의에서 법 왜곡죄, 재판 소원, 대법관 증원법, 이른바 '사법개혁 3법'을 의결했습니다. 한 주간 가장 뜨거운 정치 이슈를 촌철살인의 시각으로 짚어보는 '여의도 진검승부', 민주당 광주시당 위원장 맡고 있는 양부남 의원 그리고 강성만 국민의힘 서울시당 수석부위원장과 함께 사법 3법 얘기해 보겠습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양부남 의원: 네. 안녕하세요. ◐유재광 앵커: 바로 법안 얘기해 보겠습니다. 민주당은 사법개혁 3법이라고 하고 국민의힘은 사법파괴 악법,
    2026-03-07
  • 배우 이재룡, 또 음주운전 사고...도주 뒤 붙잡혀
    배우 이재룡 씨가 서울 강남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낸 뒤 달아났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7일 강남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사고 후 미조치) 등 혐의로 이 씨를 조사 중입니다. 이 씨는 이날 새벽 2시쯤 술에 취한 상태로 강남구 지하철 9호선 삼성중앙역 인근에서 차를 몰다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이 씨는 이후 자신의 집에 주차한 뒤 지인 집으로 갔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당시 이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인 0.03% 이상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구체
    2026-03-07
  • 전남 영광 먼 해역서 규모 3.0 지진 발생
    7일 오전 10시 6분 전남 영광군 먼 해역에서 규모 3.0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진앙은 영광군 서북서쪽 66km 해역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22km입니다. 이번 지진으로 인해 전북에서 진도 2의 진동이 감지됐습니다. 진도 2에선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만 약한 진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기상청은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2026-03-07
  • 국내 공공·민간 기관과 함께 동물복지 증진을 위한 국회 특별전 개최
    국내 동물이 겪는 실태를 알리고 선진 동물복지 사회로의 발전 필요성을 공유하기 위한 동물복지특별전 '좁은 우리를 넘어 넓은 우리로'가 9일부터 11일까지 국회의원회관 2층 로비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을 비롯해 동물복지국회포럼(한정애 국회의원 등), 국립생태원, 국립생물자원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국립공원공단, 청주동물원,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 등의 공공기관과 동물자유연대, 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어, 곰보금자리프로젝트 등의 시민단체가 공동으로 참여합니다. 전시회는 반려동물, 농장동물, 실험동물, 야생동물
    2026-03-07
  • 중동에 발 묶였던 한국인들 잇따라 출국...현지 대사관 지원
    중동 지역에 발이 묶였던 한국인들이 잇따라 출국하고 있다고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7일 외교부에 따르면 카타르에 체류 중이던 한국인 65명이 지난 3~6일 인근 국가인 사우디아라비아로 무사히 이동했습니다. 이들의 차량 임차와 출입국 수속 등은 주카타르대사관이 지원했다고 외교부는 설명했습니다. 민항기가 계속 운항되고 있는 요르단에서는 지난 5일과 6일 양일간 한국인 단기체류자 41명이 출국했습니다. 주요르단대사관에서 암만 공항으로 현장지원팀을 보내 출국 수속 등을 지원했습니다. 쿠웨이트에서도 한국인 14명과 외국인 배우자 1명
    2026-03-07
  • 사고 차량에서 파이프 '와르르'...차량 20여 대 피해
    추돌사고가 난 화물차에서 파이프가 쏟아져 고속도로를 달리던 차량 수십 대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7일 새벽 5시 48분쯤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경북 경주시 서면 부근에서 탱크로리가 앞서가던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에 실려 있던 파이프가 도로 위로 쏟아지면서 뒤따르던 차량 20여 대가 타이어가 파손되는 등 피해를 입었습니다. 사고 운전자 1명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07
  • 김종우 광주지검장 "단순 교통사고가 조직 보험사기로…보완수사로 범죄 전모 밝혀"[와이드이슈]
    검찰의 보완수사가 단순 사고로 종결될 뻔한 사건을 조직적 범죄로 밝혀내거나 억울하게 처벌받을 위기에 놓인 사람을 구제하는 역할을 해왔다는 사례가 소개됐습니다. 지난 4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종우 광주지검장은 실제 수사 사례를 통해 보완수사가 형사사법 체계에서 수행하는 기능을 설명했습니다. 김 검사장은 먼저 광주지검에서 처리한 보험사기 사건을 언급했습니다. 그는 "광주지검은 2023년 단순 교통사고로 불송치된 사건의 기록을 검토하던 중에 의심스러운 점을 발견했다. 2022년에만 교통사고를 세 번 당했다는
    2026-03-07
  • 늦은 밤 주거 침입해 여성 속옷 훔친 중국인 '집행유예'
    늦은 밤 남의 집에 들어가 여성 속옷을 훔친 40대 중국인에 대해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창원지법 형사2단독은 야간주거침입절도 혐의로 기소된 중국 국적의 40대 A씨에 대해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 25일 밤 9시 반쯤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 있는 한 가정집 출입문을 열고 들어가 세탁실 건조대에 있던 여성용 속옷, 양말, 상의 등을 훔친 혐의입니다. 재판부는 "죄책이 가볍다고 볼 수는 없으나 한국에 거주한 10년 동안 처벌 전력 없이 성실히 살아온 점과 범행을 인
    2026-03-07
  • 미군 "'장대한 분노' 일주일째, 이란 선박 43척 훼손...3천 개 표적 타격"
    미군의 대(對)이란 군사공격 '장대한 분노'(Epic Fury) 작전을 주도하고 있는 미 중부사령부는 작전 개시 일주일째인 6일(현지시간) 이란 선박 43척을 훼손하거나 파괴했다고 밝혔습니다. 중부사령부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이번 작전의 누적 성과를 발표했습니다. 중부사령부는 이번 작전에서 이란군의 지휘·통제센터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의 합동 본부·공군 본부, 통합 방공 시스템, 탄도 미사일 기지, 해군 선박 및 잠수함, 대함 미사일 기지, 군 통신 역량
    2026-03-07
  • 김종우 광주지검장 "보완수사 폐지 시 사건 '핑퐁' 반복…처리 지연 우려"[와이드이슈]
    검찰의 보완수사 권한을 둘러싼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보완수사가 폐지될 경우 사건 처리 지연과 피해자 권리 보호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지난 4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종우 광주지검장은 검찰 개혁 과정에서 논의되고 있는 보완수사권 문제와 관련해 제도의 필요성과 현실적인 우려를 설명했습니다. 김 검사장은 먼저 보완수사의 개념에 대해 "보완수사란 경찰·특사경과 같은 1차 수사기관이 검찰에 송치한 사건에 대해서 검찰이 하는 2차적·보충적 수사를 의미한다"고 말했습니
    2026-03-07
  • 아파트 15층서 소화기·음식물 봉지 투척한 60대 남성
    아파트 고층에서 소화기를 던진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특수재물손괴와 특수상해미수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붙잡았다고 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일 노원구 하계동 한 아파트 건물 15층에서 밖으로 소화기를 던져 아파트 입주민 차량을 파손한 혐의입니다. A씨는 주민들이 있는 것을 알면서도 책과 음식물이 담긴 봉지도 투척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범행 당일 A씨를 체포한 경찰은 구속을 신청했지만, 법원에서 정신질환이 있다는 이유로 영장이 기각됐습니다. A씨는 병원에 응급입원 조치됐습니다. 경
    2026-03-07
  • 민주당, 지방선거 경선 일정 확정...4월 초 이후 윤곽
    더불어민주당이 선거관리위원회의 전체회의를 열고 서울·경기·울산·전남광주 등 6·3 지방선거의 지역별 경선 일정을 확정했습니다. 7일 선관위에 따르면 서울 지역 예비 경선은 3월 23∼24일, 본경선은 4월 7∼9일 열립니다. 과반 득표가 없을 때 열리는 결선의 경우 서울 지역은 4월 17∼19일로 일정을 잡았습니다. 경기 지역 예비 경선은 3월 21∼22일, 본경선은 4월 5∼7일 개최됩니다. 경기 지역 결선은 4월 15∼17일입니다
    2026-03-07
  • 경남 고성 앞바다서 50대 남성 추정 부패 시신 발견
    경남 고성 앞바다에서 시신이 발견돼 해양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창원해양경찰서 등은 6일 오후 4시 10분쯤 고성군 동해면 외산리 동진교 남쪽 약 600m 인근 해상에서 부패한 시신 1구를 발견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바다에 사람이 떠 있는 것 같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이 해경에 연락을 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시신은 50대 남성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07
  • 유엔총장 "중동 내 불법 공격, 민간인에 막대한 고통...중단해야"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중동 일대의 무력 충돌 중단과 외교적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구테흐스 총장은 6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중동 일대에서 이뤄지는 불법적인 공격이 민간인에게 막대한 고통과 피해를 주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중동과 그 주변에서 자행되는 모든 불법적인 공격이 지역 전체의 민간인들에게 막대한 고통과 피해를 안겨주고 있으며 세계 경제, 특히 취약층에 심각한 위협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 사태는 누구도 통제할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달을 수 있다"며 "지금이야말로 전투
    2026-03-07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3-06 (금)
    1. 민주당 통합시장 경선 '투표권 없는' 배심원제 2. 여객기 참사 잔해물서 잇따라 유해 발견 3. 안갯속 장성군수 지방선거 현직 vs 새인물 4. 프로축구 개막 전남 '연승' 광주 '첫 승' 도전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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