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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석방 30% 더 늘린다...내년부터 월평균 1,300명
    법무부는 교정시설 과밀 수용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내년부터 가석방 인원을 더 늘린다고 21일 밝혔습니다. 법무부는 "지난달 '2026년 가석방 확대안'을 마련했고, 내년부터 가석방 확대를 더욱 적극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국내 교정시설의 수용률은 130%로 과밀 현상이 지속하고 있습니다. 이에 법무부는 지난 9월 우리 사회로 복귀하지 않는 강제퇴거 대상 외국인과 재범 위험성이 낮은 환자와 고령자 등 1,218명을 가석방했습니다. 이는 지난 5∼8월 월평균 가석방 인원 936명 대비 약 30%
    2025-12-21
  • 김민석 총리 "석화·철강 구조개편 불가피...근로자 보호 주력"
    김민석 국무총리가 21일 "석유화학 및 철강 분야에 있어 구조개편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정부가 기업의 혁신을 지원하는 동시에 근로자 보호 및 지역 경제의 충격 완화에도 주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총리는 이날 고위당정협의회에 참석해 이같이 언급한 뒤 회의에서 구체적인 대책을 논의해보겠다고 소개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역시 "석유화학과 철강산업 등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해서는 신속하고 과감한 구조개편이 필요하다"면서도 "일자리 감소나 지역경제 위축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지역과 노동자를 지키는 대책도 중요하다"고 밝
    2025-12-21
  • 조국 "세종을 행정수도로...원포인트 개헌해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1일 "지방분권의 첫걸음으로 세종을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만들어야 한다"며 원포인트 개헌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조 대표는 이날 세종시 다정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첫 정책설명회에서 "과거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세종을) 행정수도로 만들려고 했는데 헌법재판소의 우스꽝스러운 결정 때문에 되지 못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헌법에 '대한민국 수도는 법률로 정한다'는 조항을 넣어야 기존 관습 헌법에 기초한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무효화 된다"며 "이어서 세종을 대한민국 행정수도로 정한다는 법률을
    2025-12-21
  • 동짓날 아침 출근길 '한파'...칼바람에 체감온도 '뚝'
    절기상 동지(冬至)이자 월요일인 22일은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5도 안팎으로 낮아 춥겠습니다. 기상청은 이날 아침 최저기온이 평년보다 낮거나 비슷하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추운 날씨에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9~1도, 낮 최고 기온은 4~13도로 예상됩니다. 지역별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5도, 인천 -5도, 춘천 -7도, 강릉 -1도, 대전 -6도, 대구 -4도, 전주 -5도,
    2025-12-21
  • 이정효 감독, 광주FC 떠난다...차기 사령탑 누가 될까
    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가 이정효 감독과 4년간의 동행을 마무리했습니다. 광주FC 구단 측은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정효 감독의 중도 계약 해지 요청에 따라 관련 절차를 거쳐 상호 합의로 계약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구단은 이어 "이 감독이 지난 12일 구단에 계약 해지를 공식 요청했고, 구단은 법률과 내부 검토를 거쳐 감독 본인의 확고한 의사와 계약상 절차를 존중해 이를 수용해 이날 계약 해지를 공식 발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2022년 광주 사령탑을 맡은 이 감독은 팀을 3년 연속 K리그1에 잔류시
    2025-12-21
  • 무차별 흉기 난동에 15명 사상, 대만 '충격'..."철저한 계획범죄"
    지난 19일(현지시간) 대만 수도 타이베이에서 발생한 무차별 흉기 난동 사건으로 대만 사회가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대만 당국은 이번 사건으로 범인을 포함한 4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부상 당했으며 수사 결과 테러 사건 가능성은 배제된 철저한 계획범죄임이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20일 대만 중앙통신사(CNA)와 AP통신에 따르면 대만 내정부 경정서(경찰청 격)의 장룽싱 서장은 지하철역인 타이베이역과 중산역 일대에서 발생한 이번 사건으로 전날 오후 10시 30분 기준 4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다쳤다고 이날 발표했습니다. 사망자에는
    2025-12-21
  • 국힘·개혁신당 '통일교 특검 합의'..."여야 정치권 금품수수 수사"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통일교의 정치권 금품 지원 의혹 수사 방식에 대해 합의하며 관련 특검이 속도를 낼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은 22일 통일교와 여야 정치권 모두에 대한 수사와 함께 제3자가 특별검사를 추천하는 방식에 대해 합의했습니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와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는 이날 오찬을 함께 한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런 내용의 합의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통일교와 더불어민주당의 금품수수와 관련된 특검 도입에 대해 큰 틀에서 오늘 합의에 이르렀다"며 "우리 당과 개혁신당이
    2025-12-21
  • 고흥 공사현장서 60대 작업자 포크레인 버킷에 맞아 숨져
    전남 고흥에서 산비탈 정비 작업을 하던 60대 남성이 중장비에 머리를 맞아 숨졌습니다. 21일 고흥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55분쯤 고흥군 포두면 낙석방지 비계설치 현장에서 60대 A씨가 포크레인 버킷에 머리를 맞았습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습니다. 조사 결과 A씨가 산비탈에서 비계 설치 작업을 하던 중 포크레인이 넘어지면서 버킷에 머리를 맞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50대 포크레인 기사 B씨와 현장 작업자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2-21
  • 강사랑환경대학, 광주천 환경정화 활동 펼쳐
    밀알중앙회(총재 이래홍) 강사랑환경대학은 지난 19일(토) 광주 동구 학동 방학교~태암교(용산동) 730m 구간에서 광주천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하천정화 활동에는 광주광역시청 물관리정책과, 광주환경공단 후원하에 강사랑환경대학 20여 회원들이 참여해 광주천내 제방, 둔치, 수로 등 광주천 경관을 깨끗하고 안전한 쉼터로 조성하는 공익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강사랑환경대학 고광현 대표는 "금년 12월 말까지 매주 1회 광주천 경관을 개선하고, 하천 내 불법행위 근절 및 환경캠페인을 추진하여 광주천을 보다 깨끗하고 안
    2025-12-21
  • 광주시인협회 새 이사장에 조성식 시인 선출
    (사)광주시인협회은 어제(20일) 오후 광주 동구 금남로 전일빌딩 9층 다목적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조성식 시인을 제2대 이사장에 선출했습니다. 조성식 신임 이사장은 <아시아서석문학>, <시와문화>로 등단했으며, 전문시낭송가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빛가람종합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실장, 광주보건대 임상병리과 겸임교수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조성식 신임 이사장은 "회원 친목 도모는 물론 시 창작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타 지역 시인단체와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임기는 2026
    2025-12-21
  • "SKT,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 2,300명에 10만 원씩 지급하라"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위원회가 지난 5월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SK텔레콤에 해킹 피해자들에게 1인당 10만 원 상당을 지급하라고 결정했습니다. 소비자위는 집단분쟁조정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세부적으로는 보상 신청인에게 1인당 5만 원의 통신요금 할인과 제휴 업체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티플러스포인트 5만 포인트를 지급하도록 했습니다. 지난 5월 9일 소비자 58명이 SK텔레콤의 '홈가입자서버'(Home Subscriber Server)' 해킹 사고로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피해를 봤다며 피해
    2025-12-21
  • 나주 육용오리농장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나주시 봉황면 소재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돼 방역당국이 추가 확산 차단에 나섰습니다. 해당 농장은 육용오리 42일령 2만 4천여 마리를 사육하는 농장으로, 도축장 출하 전 검사 과정에서 20일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 정밀검사 결과 H5형 조류인플루엔자로 확인됐습니다. 최종 고병원성 여부는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확인 중입니다. 전남도는 H5형 항원 검출 즉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2명)을 투입해 해당 농장 출입통제 및 소독 등 방역 조치를 취했습니다. 또한 도 현장 지원관(2명)을 파
    2025-12-21
  • 해남에 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탄소중립 에듀센터 설립 가시화
    해남군에 기후변화대응과 탄소중립의 국가과제를 해결할 핵심 거점 시설들이 본격 조성됩니다. 해남군은 2026년도 정부예산안에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 조성 50억 원과 탄소중립에듀센터 건립 비용 60억 원이 반영돼 내년에 착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우리나라 농식품 기후변화대응 업무수행을 총괄하는 전문 전담 기관인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는 총사업비 594억여 원을 투입해 해남군 삼산면 평활리 일원 3ha 부지에 조성되는 농식품부 직접사업입니다. 현재 실시설계 중으로 2026년 하반기 착공을 거쳐 2028년 운영을 목표로
    2025-12-21
  • 민주당, 광주시의원 선거구 4곳 여성전략선거구 지정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내년 6·3 지방선거에서 시의원 4개 선거구를 여성 경쟁 전략선거구(여성특구)로 지정하기로 했습니다. 21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광주시당은 전날 운영위원회를 열고 광주 지역 시의원 선거구 20곳 중 4곳을 여성 의원 진출을 보장하기 위해 남성 후보의 출마를 제한하는 이른바 '여성 전략공천 지역'으로 지정하기로 했습니다. 여성 전략공천지역은 민주당 당헌·당규상 '여성 30% 의무공천' 비율을 맞추기 위해 적용하는 제도 중 하나입니다. 시당은 아직 중앙당 최고위원회 의
    2025-12-21
  • 2025년 임관 육사 모집 정원의 23%가 자퇴...공사도 증가세
    군이 사관학교 생도의 자발적 퇴교 인원 증가로 초급장교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유용원(국민의힘) 의원이 21일 국방부로부터 받은 '최근 5년 사관학교 임관 기수별 모집 경쟁률과 임관 현황' 자료를 보면 육군 사관학교의 올해 임관 기수의 경우 정원 330명의 23.3%인 77명이 자퇴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임관 연도 기준 자퇴 인원은 정원이 310명이던 2021년과 2022년엔 각 11명에 불과했습니다. 정원이 330명으로 늘어난 2023년 27명, 2024년 35명 등으로 확연한 증가 추세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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