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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경 함정 정비 최대 기지 목포에 둥지 틀다...연간 160척 목표
    【 앵커멘트 】 해경 창설 이후 70여 년 동안 함정 정비 업무를 전담해 온 해경 정비창이 목포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새해 들어 운영에 들어간 해경 정비창은 대형 함정을 자체 도크에 올리는데 처음으로 성공하며 본격적인 함정 정비에 나섰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HD 현대삼호와 목포 신항만 사이에 둥지를 튼 해양경찰 정비창입니다. 대통령 공약사업으로 7년 여의 공사 끝에 준공돼 새해 들어 운영을 시작한 지 한 달 만에 함정 두 척을 수리했습니다. 지금은 충남 보령해경 소속 경비정이 쉽 리프르를 통해 올려
    2026-02-12
  • 전남광주특별시, 농협·수협·난방공사 등 공공이관 이전 희망...효과는?
    【 앵커멘트 】 행정통합을 추진하는 광주시와 전남도가 핵심 10개 기관을 포함해 모두 40개 기관 유치에 나섰습니다. 지역 주력 산업들과 시너지를 강화하고, 묵은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기관 위주로 선정했는데, 이전 직원 규모만 7,000명 가량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전국 최대 농수산물 생산지인 전남광주특별시는 농협중앙회와 수협중앙회 유치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중앙회뿐 아니라, 은행과 보험 등 법인 전체 이전을 요구하는 상황입니다. 현재 본사 건물에서 근무하는 직원만 각각 1,300여
    2026-02-12
  • 경찰, '월세 특혜 의혹' 김대중 전남교육감 불송치
    교육청 납품 비리에 연루된 업체 소유 주택에 입주해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으로 고발된 김대중 교육감에 대해 경찰이 무혐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1대는 전교조 전남지부가 청탁금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한 김 교육감에 대해 월세와 보증금을 모두 냈고, 금액도 저렴하다고 보긴 어렵다며 '혐의 없음'으로 불송치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교육감은 전남교육청 납품 비리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진 업자의 배우자가 소유한 주택을 시세보다 낮은 월세로 계약해 거주했다는 의혹을 받아왔습니다.
    2026-02-12
  • '북한군 개입' 전두환 회고록은 허위..."5·18 왜곡 근절"
    【 앵커멘트 】 전두환이 회고록을 통해 5·18민주화운동을 왜곡한 사실이 대법원에서 최종 인정됐습니다. 허위사실을 적시해 명예를 훼손한 손해배상책임과 출판 금지 청구도 인정됐는데요. 5월 단체 등은 5·18 왜곡을 멈출 분기점이 될 판결이라고 반겼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대법원은 전두환 회고록에 담긴 5·18 당시 북한군이 개입했다는 주장과 계엄군의 자위권 행사 주장이 허위사실이라고 인정했습니다. 또, 계엄군의 헬기사격은 없었다는 주장은 객관적 자료에 비춰볼 때
    2026-02-12
  • 광주·전남 통합 행정·교육 설명회 켄텍서 열려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지역민들의 교육 통합에 대한 의견을 듣는 타운홀미팅이 열렸습니다. 오늘(12일) 한국에너지공대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는 신정훈 국회 행안위원장, 이정선 광주교육감, 윤병태 나주시장 등이 참석해 행정통합에 대한 지역민들의 의견을 들었습니다. KBC가 생중계 한 이번 타운홀미팅에서 지역민들은 행정통합이 지역 교육에 미칠 영향, 실생활의 변화 등을 논의했습니다.
    2026-02-12
  • 광주·전남 통합특별법, 상임위 통과 눈앞...특례 반영 '아쉬움'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을 다시 하나로 통합하기 위한 특별법안이 오늘(12일) 국회 상임위를 통과할 것으로 보입니다. 시·도가 요청한 핵심 특례 대부분이 불수용되거나 수정 반영되면서 아쉬움은 여전합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전남 통합을 위한 특별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소위에서 의결됐습니다. 심의를 시작한 지 사흘 만입니다. 시·도가 요청한 핵심 특례 대부분이 불수용되거나 수정 반영된 건 아쉬움이 남습니다. 당초 특별법안에 담겼던 386개 조항 중 119건의
    2026-02-12
  • 태국 '고교 인질극'…17세 소년 총기 난입, 교장 사망
    태국 한 고등학교에서 10대 소년이 경찰로부터 탈취한 총기로 인질극을 벌인 끝에 학교 교장이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12일(현지시간) AP·AFP·로이터 통신과 방콕포스트·카오솟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전날 오후 태국 남부 송클라주 핫야이 지역의 한 고등학교에 17세 소년이 총기를 들고 난입해 이 학교 교장 사시팟 신사모손과 여학생 1명을 총으로 쐈습니다. 피격된 사시팟 교장과 여학생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총 2발을 맞은 교장은 과다 출혈로 이날 새벽 사망했다고 현지 당국이 밝혔습니다.
    2026-02-12
  • 무디스 "한국 신용도 상위권 유지"…전망도 '안정적'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는 12일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기존과 같은 'Aa2'로 유지했습니다. Aa2는 무디스 평가에서 Aaa, Aa1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등급입니다. 등급 전망도 기존과 같은 '안정적'을 부여했습니다. 무디스는 이번 등급 유지에 대해 "한국의 매우 높은 수준의 경제적 다양성과 경쟁력, 그리고 주요 과제에 대한 지속적인 제도적 대응 역량에 기반한다"고 설명했습니다.
    2026-02-12
  • "숙취해소제에 약물 탔다"…남성 2명 숨지게 한 20대 여성 구속
    약물이 든 음료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20대 여성이 구속됐습니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최기원 영장전담 판사는 이날 상해치사·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20대 여성 김 모 씨에 대한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지난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습니다. 벤조디아제핀은 불면증과 불안장애 등의 완화에 쓰이는 향정신성의약품 성분입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 씨는 정신건
    2026-02-12
  • 李 피습 '가덕도 테러' 수사TF, 국회 정보위 압색 '빈손 철수'
    '테러'로 지정된 이재명 대통령 피습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이 12일 국회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국가수사본부 가덕도 테러사건 수사TF는 이날 오후 4시 30분부터 국회 정보위원회를 중심으로 국정원과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에 대해 압수수색을 했습니다. 압수수색 핵심 대상은 국회 정보위 비공개 회의록으로 국가정보원이 이 대통령의 테러범 김 모 씨에 대한 극우 유튜버의 영향을 확인했다고 국회에 보고한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TF 수사관들은 국회의장실에서 자료 열람을 위한 승인을 요청했지만 협의하지 못한 채 1시
    2026-02-12
  • 수감 중 김건희“응원 함성에 눈물…정말 사랑합니다” 손편지 공개
    ‘통일교 금품청탁’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수감된 김건희 여사가 지지자들에게 감사를 표한 손 편지가 공개됐습니다. 12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김 여사는 최근 한 지지자에게 보낸 편지에서 “김건희입니다. 편지를 읽고 그래도 희망은 있고 우리 친구들도 많다는 생각을 했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김 여사는 “오늘은 일요일 저녁 8시를 향해 가는데 두어 시간 전에 굵은 함성이 들려서 눈물을 흘리고 말았습니다”라며 “종종 밖에서 응원해주시는 분들에
    2026-02-12
  • '구단 최다승' 미뤄졌지만...페퍼저축은행 '창단 첫 꼴찌 탈출' 보인다
    구단 역대 최다승 타이인 11승째를 거두며 기세를 올렸던 페퍼저축은행이 새로운 역사 작성을 다음으로 미뤘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은 1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3(21-25 18-25 21-25)으로 패했습니다. 최근 상위권 팀들을 상대로 연승을 거두며 구단 최다승과 최다 승점 경신을 동시에 노렸기에 이번 패배는 아쉬운 결과였습니다. 추가 승점을 쌓지 못한 페퍼저축은행은 봄 배구의 희망도 사그라드는 분위기입니다. 하지만 창단 이후 줄곧 최하위에 머물렀던 순위는 올 시즌 반등
    2026-02-12
  • "다른 남성과 관계 정리하지 않는다"...살인죄 20년 복역 후 출소 10개월 만에 또 살인한 50대에 징역 30년
    살인죄로 20년을 복역한 뒤 출소한 지 10개월 만에 다시 지인을 살해한 50대 남성이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1부(김주관 부장판사)는 살인 등의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9월 30일 부산 북구 금곡동 자택에서 과거 알고 지내던 B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B씨가 다른 남성과의 관계를 정리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2004년 말다툼 끝에 노점상 업주를 살해해 징역 20년
    2026-02-12
  • 설 명절 맞아 전남 10대 브랜드 쌀 홍보...시식미·가래떡 제공
    전라남도가 설 명절을 맞아 광주송정역에서 전남·광주 브랜드 쌀 홍보 캠페인을 실시합니다. 이번 캠페인은 농협 전남·광주 지역본부, 광주광역시, RPC 광주전남협의회와 공동으로 13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광주송정역 앞 광장에서 진행됩니다. 귀성·귀경객을 대상으로 전남·광주 브랜드 쌀과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입니다. 행사에서는 전남-광주 상생을 기념해 해남 땅끝햇살, 장흥 아르미쌀 등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과 전남농협 광역브랜드인 풍광수토,
    2026-02-12
  • "못다 한 활약 몰아칠 것" 친정팀 돌아온 홍건희, 부활 노린다
    홍건희가 6년 만에 고향 팀 KIA 타이거즈 유니폼을 다시 입었습니다. 유망주 꼬리표를 떼지 못한 채 떠났던 홍건희는, 리그 정상급 불펜 투수로 성장해 돌아와 '건강함'과 '실력'을 동시에 증명하겠다는 각오입니다. 일본 아마미오시마 캠프에서 KBC 취재진을 만난 홍건희는 복귀 소감에 대해 "익숙하면서도 어색한 느낌이 공존한다"며 "예전에는 어린 나이였지만 이제는 고참급 위치가 됐다. 후배들이 많아져 팀 분위기가 더 밝아진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2011년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9순위로 KIA 유니폼을 입은 홍건희는 촉망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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