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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선원 "국정원, 李대통령 테러범에 극우 유튜버 고성국 영향 확인"
    국가정보원은 12일 '테러'로 지정된 2024년 이재명 대통령 피습 사건과 관련, 이 대통령의 테러범에 대한 극우 유튜버의 영향을 확인했다고 국회에 보고했습니다. 국회 정보위원회 여당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의원은 이날 전체회의가 끝난 뒤 언론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군경 합동) '가덕도 테러 태스크포스(TF)'와 관련해 한 의원이 '테러범이 (보수 유튜버) 고성국과 사전 협의한 정황이 있다'고 질문했다"며 "그에 대해 국정원은 '테러범이 고성국의 영향을 받은 것, 즉 극우 유튜버의 영향을 받은 것은 틀
    2026-02-12
  • 김한종 "농업 고도화·정주 여건 개선으로 인구 증가 이어갈 것"[와이드이슈]
    전남 장성군이 미래 농업 육성과 생활 밀착형 복지 정책을 기반으로 인구 증가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산업 다변화와 정주 여건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며 '살고 싶은 장성' 만들기에 속도를 내는 모습입니다. 11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한종 장성군수는 장성군의 농업 현황에 대해 "단지 생산에 머무는 농업이 아니라 기술과 유통을 결합해서 농업이 하나의 성장 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군수에 따르면 장성군은 생산·가공·유통·소비를 잇는 농
    2026-02-12
  • 민희진, 하이브서 255억 받는다...'풋옵션 소송' 1심 승소
    하이브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현 오케이 레코즈 대표)에게 255억원 상당의 풋옵션(주식매수청구권) 대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남인수 부장판사)는 12일 민 전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낸 주식 매매대금 청구 소송에서 민 전 대표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동시에 하이브가 민 전 대표에 대해 제기한 주주 간 계약 해지 확인 소송은 기각됐습니다. 별개의 소송이지만 재판부는 주주 간 계약 해지 여부가 풋옵션 청구권의 전제가 되는 만큼 두 사건을 병행 심리해왔습니다. 재판부는 "민 전 대
    2026-02-12
  • 국정원 "北, 조건 충족시 북미대화 소지있어...접점 모색 가능성"
    국가정보원은 12일 북미 대화 가능성에 대해 "조건 충족 시 (북한이) 대화에 호응할 소지가 있다"고 국회에 보고했습니다. 국정원은 이날 국회 정보위원회 비공개 전체회의에서 이같이 보고했다고 정보위 여야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국민의힘 이성권 의원이 브리핑에서 밝혔습니다. 국정원은 "북한이 미국과 대화에 응할 가능성은 상존한다"며 "북한은 한미 팩트 시트, 미국 전략자산의 한반도 주변 전개에 그때마다 미국에 불만을 표시하고 있지만 미국과의 대화 자체를 부정하지 않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비방을 자제하고 있다"고 설명
    2026-02-12
  • 대법 "전두환, 회고록 통해 5·18 역사 왜곡"
    전직 대통령 고(故) 전두환씨가 회고록에서 5·18 민주화 운동을 왜곡하고 관련자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손해를 배상하라는 판결이 대법원에서 확정됐습니다. 소송 제기 9년 만에 나온 최종 결론입니다.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12일 오전 5·18 기념재단 등 4개 단체와 고(故) 조비오 신부의 조카 조영대 신부가 전 전 대통령과 아들 전재국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승소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습니다. 확정판결에 따라 부인 이순자씨와 아들 전재국씨는 5·18 단
    2026-02-12
  • 다주택 양도중과 유예 4년 만에 종료…5월 9일 계약까지 4~6개월 유예
    정부가 예고한 대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조치가 오는 5월 9일부터 재시행됩니다. 문재인 정부 당시인 2018년 4월부터 2022년 5월까지 도입됐다가, 윤석열 정부 들어 반복적으로 유예된 조치를 4년 만에 재개하는 것입니다. 재정경제부는 12일 국토교통부·금융위원회 등과 관계부처 합동브리핑을 하고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유예 조치를 현재 예정된 일몰 기한인 2026년 5월 9일 종료한다"고 최종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당초 예정된 기한에 종료하되, 세입자를 비롯한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보완방
    2026-02-12
  • 장동혁, 청와대 오찬 한 시간 남기고 "불참"...최고위원들 반대에 결정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과의 오찬에 불참하기로 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함께하기로 한 이날 청와대 오찬을 한 시간을 채 남기지 않은 상황에 보이콧을 결정했습니다. 앞서 장 대표는 1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말미에 "여러 최고위원이 제게 재고를 요청했기에 이 문제에 대해 다시 논의하고 최종 결정하겠다"고 말하며 보이콧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습니다.
    2026-02-12
  • 김태균 전남도의장, 광양시장 출마 선언 "경험과 결단력 갖춘 리더십 필요"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이 광양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김태균 의장은 12일 광양시청 3층 열린 홍보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양의 잠재력을 말로만 소비하지 않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광양은 대한민국 산업의 심장이지만 철강산업은 구조적 전환 압박을 받고 있고, 읍면동 간 생활 격차도 커지고 있다"며 "도시는 성장했지만 시민의 삶은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현실 진단을 내놨습니다. 김 의장은 "전남도의회 의장으로서 도정 전반을 조율하고 22개 시·군의 예산과 제도를
    2026-02-12
  • 목포시의회, 공보의 '0명' 사태에 정부의 실질적인 대책 마련 촉구
    목포시의회가 12일 2026년도 보건복지부 공중보건의사 배치계획에서 목포시가 배제됨에 따라, 지역 의료 공백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정부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공중보건의사는 지역 보건소와 보건지소에서 1차 진료를 담당하며,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에게 필수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왔습니다. 그러나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와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복무 기간 불일치와 병역 자원 감소 등의 영향으로 올해 전국적으로 신규 의과 공보의 수급이 사실상 중단됐고, 목포시 역시 정부로부터 단 한 명의 공중보건의사도
    2026-02-12
  • 김한종 군수 "전남·광주 행정통합은 장성 100년 도약의 기회"[와이드이슈]
    전라남도 장성군이 전남·광주 행정통합 논의에 대응하기 위해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지역 핵심 현안을 반영한 5대 건의 과제를 제시했습니다. 행정통합을 지역 성장의 계기로 삼겠다는 구상입니다. 11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한종 장성군수는 전남과 광주의 행정통합 대응 방향에 대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군수는 "전남·광주 행정 통합을 지역 발전의 전기로 만들기 위해서 지난달 도민 공청회 이후에 곧바로 우리 통합 대응 실무 협의회를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협의회는 모두 7
    2026-02-12
  • 국민의힘, 지방선거 공관위원장에 '호남 출신' 이정현 전 대표 임명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천을 총괄할 공천관리위원장에 이정현 전 새누리당(현 국민의힘) 대표를 임명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1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같은 인선안을 발표했습니다. 장 대표는 "이 전 대표는 우리 당 당직자 출신으로, 지역주의의 벽을 용기 있게 허물어 온 존경받는 정치인"이라며 "우리 당의 험지인 호남에서 두 차례나 국회의원에 당선되며 통합과 도전의 가치를 상징적으로 보여줬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정부에서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며 지방 분권과 국가
    2026-02-12
  • 조인철 의원-김민석 총리, 전남·광주 통합특별법 '공방'
    조인철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서구갑)과 김민석 국무총리가 11일 국회 대정부질의에서 '전남·광주 통합특별법'의 핵심 쟁점인 규제 특례 범위를 두고 국회에서 열띤 공방을 벌였습니다. 조 의원은 정부가 특별법안의 387개 조항에 대해 '전례 없음'이나 '형평성'을 이유로 수용 불가 입장을 밝힌 것을 강하게 비판하며, 사상 초유의 광역단체 통합임에도 정부가 기존 제도의 틀 안에서만 사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조 의원은 "정부가 통합 지자체의 지위와 개념을 먼저 명확히 규정해야 특혜 논란과 혼란을 막
    2026-02-12
  • 용혜인, '쿠팡 방지 집단소송법' 발의.."수조 원대 배상 가능케 할 것"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은 12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겨냥한 '집단소송법 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이번 법안은 피해자가 별도로 참여 의사를 밝히지 않아도 판결 효력을 누리는 '옵트-아웃(Opt-out)' 방식을 채택해 집단 피해 구제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용 의원이 발의한 법안의 가장 큰 특징은 '지정전문가에 의한 증거조사제도' 도입입니다. 대기업의 기술 유용이나 정보 유출 사건에서 법원이 지정한 전문가가 가해 기업의 증거를 직접 조사하고 손해액을 산정할 수 있도록
    2026-02-12
  • 전남도, 설 대비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 차단 총력
    전남도가 사람과 차량 이동이 급증하는 설 연휴에 대비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지역 유입 차단 방역 대책을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12·13일과 19·20일을 '일제 소독의 날'로 정하고, 축산농장과 도축장 등 방역 취약 시설 집중 소독을 실시합니다. 특히 소규모 농가에는 농협 공동방제단 99개 단과 임차 소독 자원 54대를 총동원해 현장 소독을 지원합니다. 또한 주요 방송사 자막방송과 마을 방송, 문자메시지 등을 활용해 귀성객의 축산농가 방문 자제,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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