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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명 사상' 종각역 추돌사고 택시기사 구속영장 기각
    서울 종각역 인근에서 발생한 추돌사고로 15명의 사상자를 낸 택시기사의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정재욱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5일 70대 후반의 택시기사 이모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영장을 기각했습니다. 법원은 "사고 발생과 결과에 대한 부분은 소명된다"면서도 "주행거리와 이씨의 상태 등에 비춰볼 때 이씨가 구속영장에 기재된 약물을 복용했다거나 약물 복용으로 인해 사고가 발생했다는 부분에 대해 다툴 여지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변호인이 주장하는 사정으로 사고가 발생했을 개연성을
    2026-01-05
  • 李대통령, 시진핑 주석에 선물한 '기린도'…어떤 의미 담겼나
    이재명 대통령이 5일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을 기념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우호·협력관계의 심화를 기원하는 의미의 선물을 전달해 관심이 모아집니다. 이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는 이날 정상회담을 마친 뒤 국빈 만찬을 하면서 시 주석과 펑리위안 여사를 위해 준비한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먼저 시 주석을 위해 '기린도'와 금박 용문 액자를 선물했습니다. 기린도는 민화전통문화재 2호인 엄재권 씨가 그린 가로 56㎝, 세로 177㎝의 대형 그림으로, 19세기 후반 그려진 기린도를 재현한 작품입니다.
    2026-01-05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1-05 (월)
    1. 광주·전남 행정통합 속도전…정부 적극 지원 2. 건설사 '기업회생'에 전세 보증금 묶인 세입자 3. '토한 음식도 다시 먹여' 어린이집 교사 기소 4. '간호사가 약 제조' 의료법 위반 경찰 조사
    2026-01-05
  • 尹, 계엄 암시 발언?…"'거대 야당'·'패악질'·'선 넘었다'" 법정 증언
    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 약 열흘 전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며 12·3 비상계엄을 시사하는 발언을 했다고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법정에서 증언했습니다. 김 전 장관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공판에서 증인으로 출석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전 장관은 "11월 말 대통령 관저에서 처음으로 비상계엄에 대한 지시가 있었냐"는 윤 전 대통령 측 질문에 "2024년 11월 24일 주말이었던 것 같다. (윤 전 대통령이) 찾으셔서 올라갔는데
    2026-01-05
  • 맨유 끝없이 표류…아모링 감독 14개월 만에 경질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명문 구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끝없이 표류하고 있습니다. 맨유를 지휘하던 후벵 아모링(포르투갈) 감독이 결국 부임 14개월 만에 경질됐습니다. 맨유 구단은 5일(한국시간) "아모링 감독이 감독직에서 물러난다"고 발표했습니다. 구단은 "팀이 EPL 6위에 머무는 가운데 구단 경영진은 변화를 위한 적절한 시점이라는 결정을 내렸다"며 "(아모링 감독 경질은) 맨유가 EPL에서 가능한 최고 순위를 달성할 기회를 줄 것"이라고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스포츠 전문 디애슬레틱에 따르
    2026-01-05
  • 목포해경, 우리해역서 불법 조업한 中어선 검거
    우리나라 배타적경제수역에서 무허가로 어업활동을 하던 중국어선 2척이 해경에 붙잡혔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어젯밤(4일) 10시쯤 신안군 가거도 남서쪽 약 92km 해상 우리나라 배타적경제수역에서 무허가로 조업을 한 혐의로 중국어선 2척을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 중국 어선 2척은 수산자원 고갈 주범으로 지목돼 엄격히 금지된 범장망 조업을 하면서 각각 아귀 등 300kg씩을 포획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1-05
  • 빌린 돈 안 갚고 금고 훔친 40대 방문판매업자 구속
    방문판매를 하면서 알게 된 지인들에게 빌린 돈을 갚지 않고, 금고를 통째로 훔쳐 달아난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해 10월 28일 광주 북구 문흥동의 한 아파트에 보관 중이던 60대 여성의 금고를 훔치고, 일하면서 알게 된 지인들로부터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40대 남성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남성은 전기장판 방문판매업을 하면서 피해자들과 만나 친분을 쌓았으며, 돈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1-05
  • 이종욱 광주시장 후보 "광주은행, 시 금고 자격 있나"
    광주은행 이사회가 1,800억 원 규모의 현금배당을 결정한 데 대해 이종욱 진보당 광주시장 후보가 광주시 금고로서 자격이 있는지 의심스럽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종욱 후보는 오늘(5일) 보도자료를 내고 "광주은행은 광주시 금고를 독점하면서 지역 경제 발전엔 아무런 기여를 하지 않고 있다"며 "공공은행을 설립해 시 금고를 맡겨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후보는 공공은행이 시 금고를 담당하고, 이 자금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낮은 금리 대출을 제공하면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026-01-05
  • 전남교육감 후보 김해룡·문승태·장관호 단일화 돌입
    전남교육감 선거에 출마할 김해룡·문승태·장관호 후보 3명이 단일화에 돌입했습니다. 민주진보교육감 전남도민공천위원회는 이들 후보 3명이 도민 공천위원 투표와 여론조사 2차례의 결과를 합산해 가장 많은 지지를 받은 후보를 다음 달 10일 단일후보로 확정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민 공천위원에 참여하려면 만 16세 이상 전남도민이 오늘(5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 가입이나 가입서를 작성하면 됩니다.
    2026-01-05
  • 정달성 광주 북구의원, 북구청장 출마 선언
    정달성 광주 북구의회 의원이 광주 북구청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정 의원은 오늘(5일) 광주 북구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구감소·초고령화·기후재난·기술혁신이라는 위기에 놓인 북구는 대전환의 시대 한가운데 서 있다"라며 "북구의 판을 바꾸는 과감한 혁신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정 의원은 이날 공약으로 광주역과 31사단의 이전, 우치공원 K-POP 야외공연장 조성, 광주 최초의 공공산후조리원 조성 등을 내세우면서 "새로운 북구를 만드는 성장형 구청장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1-05
  • "모두에게 박수 받겠다" 전남 드래곤즈, K리그1 '승격'을 향해
    【 앵커멘트 】 새 시즌을 앞두고 박동혁 신임 감독을 선임한 프로축구 K리그2 전남 드래곤즈가 승격을 위한 담금질에 들어갔습니다. 올 시즌 최대 4팀에게 승격의 기회가 주어지는 데, 박 감독은 "시즌이 끝나고 모두에게 박수 받겠다"며 승격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7시즌째 승격이 무산된 전남 드래곤즈. 새 사령탑 박동혁 감독을 필두로 올 시즌엔 반드시 K리그1에 입성하겠다는 각오입니다. 상대적으로 약한 수비 전력을 강화하는 한편, 움츠러든 팀 분위기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 인
    2026-01-05
  • 여수 종합병원 '약사법 위반' 적발…경찰 수사 착수
    【 앵커멘트 】 전남 여수의 한 종합병원에서 약사법과 의료법을 위반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여수시는 현장 조사에 나서 약사법 위반 사실을 확인해 수사의뢰 했고, 고발장을 접수받은 경찰은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김동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전남 여수의 한 종합병원입니다. 지난해 11월 초 이 병원이 약사법과 의료법을 위반했다는 신고가 국민신문고에 접수됐습니다. 의사와 약사의 지시·감독 없이 의약품을 제조하거나 야간 시간대 당직 의사가 상주하지 않았다는 등 모두 5가지 의혹입니다. ▶ 싱크 :
    2026-01-05
  • [단독]'토한 음식 강제로 먹이고, 말 안 들으면 밀치고...' 어린이집 교사 재판 넘겨져
    【 앵커멘트 】 광주 남구의 한 어린이집 교사가 아동학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토해낸 음식을 다시 강제로 먹이는가 하면 말을 듣지 않는다며 손으로 밀치는 등 아이의 부모는 자신들이 확인한 석 달 동안의 CCTV에서 70여 차례의 학대를 확인했다고 주장합니다. 양휴창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자 】 어린이집 교사가 아이의 입안에 음식물이 가득 차 있는데도 밥을 계속 먹입니다. 빨리 먹으라는 듯 양 볼을 손으로 여러 차례 누르자 아이가 음식물을 토해내지만, 교사는 토사물을 다시 입속으로 집어넣습니다. ▶ 싱크 :
    2026-01-05
  • '137명 보증금 95억 원 편취' 전세 사기 일당 중형
    세입자 130여 명의 임대차 보증금 95억 원을 가로챈 전세사기 일당이 중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형사2단독은 순천시 조례동의 한 아파트 218채를 매수해 137명으로부터 보증금 95억 원을 편취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공인중개사 A씨와 인테리어 업자 B씨에 대해 징역 10년을 선고하고, 또 다른 피고인 3명에게는 각각 징역 3년과 5년, 7년을 선고했다고 오늘(5일) 밝혔습니다. 수사 결과 이들은 법인을 설립한 뒤 자기 자본 없이 부채만으로 대량의 아파트를 매수해 임차인들로부터 보증금을 받아 '돌려막기' 식으로
    2026-01-05
  • 건설사 회생 절차에 '임대 보증금' 묶인 세입자 속출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중견 건설사가 기업회생에 들어가면서 이 회사가 임대 사업을 해온 오피스텔에서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임대 세대만 200세대가 넘어 피해는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 2019년 완공된 광주 동구의 한 오피스텔입니다. 광주의 한 중견 건설사가 시공했는데, 자회사들을 통해 366세대 중 대부분인 200여 세대를 임대로 내놓았습니다. 해당 건설사가 지난해 5월 기업 회생을 신청하면서 전세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세입자가 늘고 있습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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