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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 최저 영하 6도 '강추위'...낮부터 기온 올라
    금요일인 내일(9일)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흐려지겠고,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며 춥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광주 영하 4도, 여수 영하 3도, 목포 영하 2도 등 영하 6도에서 영하 2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낮 기온은 광주와 목포 8도, 순천 7도 등 6도에서 10도 분포로 오늘보다 4도 가량 높겠습니다.
    2026-01-08
  • 신안 소나무재선충 천사대교 개통 이후 첫 발생...방제 비상
    【 앵커멘트 】 전남에서는 목포시와 함께 소나무재선충 청정지역을 유지해 온 신안에서 8년 만에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했습니다. 이번에는 천사대교 개통 이후 처음으로 다리 넘어 자은도에서 발생해 방제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해안경관이 빼어나기로 이름난 신안 자은도의 둔장해수욕장 곰솔숲. 인근 공터 한켠에 소나무재선충에 감염돼 베어진 고사목들이 산 더미를 이루고 있습니다. 지난여름 소나무재선충병에 걸린 해송이 발견된 지 3개월여 만에 본격적인 방제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소나무재선충의
    2026-01-08
  • 광주 북구청장 출마 예정자들 '사퇴 철회' 문인 비판
    문인 북구청장이 광주시장 선거를 위해 사퇴를 선언했다가 퇴임식 하루 전 돌연 철회한 것을 두고 북구청장 출마 예정자들이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문상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은 오늘(8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퇴 철회는 정치적 계산기를 두드린 끝에 나온 비겁한 회군"이라며 "북구민들과 행정의 신뢰를 기만하지 말라"고 비난했습니다. 정달성 북구의회 의원도 성명을 내고 "북구청장 자리는 개인 정치의 보험이 아니"라며 "북구 행정을 정치적 불확실성 속으로 밀어 넣은 선택부터 설명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2026-01-08
  • "전동킥보드 저절로 느려져"...광주 도심서 속도제한 실험
    【 앵커멘트 】 광주에서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로 인해 발생하는 사고는 해마다 100여 건에 달하는데요. 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도심에서 강제로 속도를 제한하는 실험이 시작됐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정지 신호를 무시하고 차도를 가로지르는 전동킥보드. 위험천만한 2명 탑승은 기본에, 인도와 차도를 넘나드는 아슬아슬한 곡예운전이 이어집니다. 헬멧을 쓴 운전자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최근 3년 간 광주에서 발생한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는 278건에 달합니다. ▶ 인터뷰 : 오동희 / 광주 수완동
    2026-01-08
  • 항철위 용역보고서 "콘크리트 둔덕 없었다면 전원 생존"
    12·29제주항공 참사 당시 콘크리트 둔덕이 없었다면 탑승객들이 생존할 수 있었을 거란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은 오늘(8일) 국토부 산하 항철위가 지난해 3월 한국전산구조공학회 관련 용역 조사를 의뢰했고, 로컬라이저가 없었다면 탑승자 전원이 생존했을 거란 결과를 도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김 의원실 제출 자료를 통해 "로컬라이저가 규정을 충족하지 못했고, 2020년 개량사업 당시 규정에 따라 부러지기 쉽게 개선해야 했다"고 밝혔습니다.
    2026-01-08
  • 광주·전남 행정통합, 주민투표 실시 의견 잇따라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한 시ㆍ도민 의견 수렴 방안으로 주민 투표를 하자는 의견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남도의회 박형대ㆍ오미화 의원은 기자회견을 열고 "행정통합 추진은 시장과 도지사 그리고 청와대 힘에 의한 통합이 아니라 도민이 판단하고 도민이 결정하도록 해야 한다"며 "2월 주민투표, 6월 통합단체장 선거, 7월 행정통합 출범 절차"를 제시했습니다. 민주당 주철현 의원도 어제 (7일) "국회의원과 도의원은 지역민으로부터 권한을 위임받은 대표일 뿐이라며 통합결정의 주체는 주권자인 국민"이라며 주민투표를 주장한 바
    2026-01-08
  • 광주교사노조 "광주·전남 교육 통합은 천천히 해야"
    교원단체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교육 분야는 제외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광주교사노조는 오늘(8일) 입장문을 내고 "광주 교원들은 인사문제를 날벼락으로 생각한다"며 "일반행정 통합은 지금 하더라도 교육자치 통합은 충분히 더 준비해서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사노조는 "이정선 교육감이 통합 논의에 휩쓸리고 있는 것 같아 아쉽다"며 "신중하게 접근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2026-01-08
  • 정치권·시민단체 "행정통합 신속 추진" 한목소리
    지역 정치권과 시민단체가 광주 전남 행정통합의 신속한 추진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원회는 오늘(8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년 인구 순유출과 인구 감소, 저성장 위기에 직면한 광주·전남에 행정통합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라며 통합특별법 2월 통과와 6월 지방선거 통합단체장 선출을 주장했습니다. 조국혁신당 광주시당과 전남도당도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속도감 있게 추진돼야 한다"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 '광주·전남 행정통합 초당적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습니
    2026-01-08
  • 김영록 "통합특별시, 정부 권한 가져와 AI·반도체 시너지"
    【 앵커멘트 】 통합 특별시로 추진 중인 광주·전남 행정 통합의 관건은 정부의 권한을 얼마나 가져올지인데요. KBC 특별 대담에 출연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재정 지원뿐 아니라 '정부의 권한 이양'이 통합 성패를 가른다고 강조했습니다. 신대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김영록 전남지사가 '광주·전남 통합은 산업과 예산을 끌어오는 전략'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지역 주도 성장을 전면에 내세운 이재명 정부의 기조를 따라 통합할 기회가 왔다고 진단했습니다. ▶ 싱크 : 김영록 / 전남도지사
    2026-01-08
  • 광주·전남 행정통합까지 필요한 절차는?…"2월 말까지 끝내야"
    【 앵커멘트 】 광주시와 전남도가 행정구역을 통합하려면 지방자치법과 관련 특별법에 따라 매우 까다롭고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5단계로 요약할 수 있는데, 올해 지방선거에서 통합단체장을 선출하려면 늦어도 다음 달 말까지는 이 모든 절차를 끝내야만 합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5일, 광주시와 전남도가 행정통합에 합의하고 추진기획단을 각각 설치하면서 통합을 위한 법적 절차의 첫 단추가 채워졌습니다. 시도는 통합 기본 계획을 수립한 후 주민 동의를 구해야 하는데, 이때 시도지사는 주민 투표를 실시하거
    2026-01-08
  • '캄보디아 범죄단지' 프린스그룹 천즈, 中 송환·구속..."핵심 구성원 수배"
    중국 공안부는 캄보디아 대규모 온라인 사기 범죄 단지의 배후로 지목돼온 프린스그룹 회장 천즈(38·중국 국적)를 송환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공안부는 "7일 캄보디아 관련 부처의 지지·협력 아래 공안부는 작업그룹을 파견, 중대 초국경 도박·사기 범죄 조직 두목 천즈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성공적으로 압송·귀국시켰다"고 발표했습니다. 공안부는 "조사 결과 천즈의 범죄 조직은 도박장 개설과 사기, 불법 영업, 범죄소득 은닉 등 여러 범죄 혐의를 받고 있다"며 "현재 천즈는 법에 따라
    2026-01-08
  • 구속기로 전광훈...'서부지법 사태' 배후 의혹
    서울서부지법 폭력 난동 사태의 배후로 지목된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에게 구속영장이 청구됐습니다. 8일 서울서부지검은 전날 경찰이 신청한 전 목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이날 서부지법에 청구했습니다. 함께 신청된 신혜식 '신의한수' 대표에 대한 영장은 반려됐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12일에도 이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당시엔 검찰이 법리 해석 차이를 이유로 보완수사를 요구하며 돌려보냈습니다. 전 목사는 신앙심을 내세워 심리적 지배(가스라이팅)를 하고 측근과 보수 유튜버들에게 자금을 전하는 등 지난해 1월 19일 시위대의 서
    2026-01-08
  • '보수 논객' 조갑제 "尹, 이재명, 선조...권력자의 무능, 만참도륙, 만 번을 목을 베다"[KBC 신년대담]
    보수 논객 조갑제, 조갑제 닷컴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파면,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에 대해 "요약하면 윤석열 전 대통령이 망상에 사로잡혀 대한민국 공화국을 공격했는데 무혈 진압했다. 한국 민주주의의 승리"라고 정리했습니다. 조갑제 대표는 오늘(8일) 방송된 '대한민국 정치의 길을 묻다', KBC '신년특별대담'에 출연해 "피해망상에 음모론까지 들어온 발작적 망상적 계엄이다. 이분이 군대 안 간 게 치명적이다. 술도 관계가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정리했습니다. "군대에 가서 총을 잡아보면 총을 가진 집단을
    2026-01-08
  • 검찰, '주식 차명거래' 이춘석 경찰에 재수사 요구...'미공개 정보'는 재수사
    주식 차명거래 혐의로 경찰이 불구속 송치한 무소속 이춘석 의원 사건에 대해 검찰이 보완수사와 재수사를 요구했습니다. 서울남부지검은 8일 금융실명법·공직자윤리법·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송치된 이 의원 사건에 대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에 보완수사를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경찰이 불송치한 이 의원의 자본시장법·공직자이해충돌방지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재수사를 요청했습니다. 이 의원은 2021∼2022년 국회 사무총장 시절부터 지난해 수사가 시작되기 전까지 수년간 보좌관 명의
    2026-01-08
  • 임플란트 받고 보험금은 '턱뼈 이식'으로…사기 혐의 치과의사 '무죄'
    임플란트 수술 과정에서 허위 진단서를 발급해 보험금 편취를 방조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치과의사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울산지방법원은 지난해 11월 보험사기방지특별법위반 및 허위진단서작성 등의 혐의로 기소된 치과의사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A씨는 환자들에게 임플란트 수술만 시행했음에도 '치조골 이식술'을 함께 진행한 것처럼 허위 진단서를 발급해, 환자 7명이 보험사로부터 1,380만 원 상당의 보험금을 편취하도록 방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압수된 진료기록부에 부착된 골이식재 제품 스티커가 이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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