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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 아침 기온 오늘보다 4도↓...서해안 5mm 비
    내일부터 아침 기온이 뚝 떨어져 춥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기온은 더 낮겠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내일 아침 기온이 오늘보다 4도 가량 낮은 영상 7도에서 11도 분포를 보이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전남 서해안에는 5mm 미만의 비가 내리는 등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 기온은 더 떨어지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도 13도에서 16도에 그치겠습니다. 기온은 화요일과 수요일로 가면서 더 낮아져 수요일 아침 기온은 곳에 따라 영상 2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2025-10-26
  • 갈수록 높아지는 농지은행 수요...관심지역 알림 서비스 시행
    【 앵커멘트 】 한국농어촌공사가 청년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농지은행은, 갈수록 그 수요가 커지고 있는데요. 해마다 지원 예산을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디지털 계약을 도입하고, 관심 농지 알림 서비스를 시행하는 등 농업인들의 편의성도 높여가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곡성군 고달면에서 12년째 블루베리 농사를 짓고 있는 청년농 오성종 씨. 농지 8천 평가량을 한국농어촌공사 농지은행을 통해 매입하거나 임대했습니다. 매입 시 1% 저리로 대출받아 30년에 걸쳐 상환할 수 있고, 임대할 경우엔,
    2025-10-26
  • 해병 특검, 내일(27일) 김대기 前비서실장 첫 소환조사...이종섭 도피의혹 참고인
    채상병 순직 사건 외압·은폐 의혹을 수사하는 이명현 순직해병 특별검사팀이 27일 윤석열 정부의 김대기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합니다. 김 전 비서실장이 특검 조사를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특검팀은 27일 오전 9시 30분 김 전 비서실장을 소환해 2023년 말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호주대사 임명과 관련해 대통령실 및 국가안보실의 논의 사항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김 전 비서실장은 2022년 5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대통령 비서실 업무를 총괄했습니다. 특검팀은 같은 날 송창진 전
    2025-10-26
  • 신안 증도 태평염전 문화유산 등록 말소 신청
    신안 증도의 태평염전이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 말소를 신청했습니다. 태평염전은 지난 2021년 강제노동 의혹이 불거지며 올해 4월 미국 정부가 수입 금지 조치가 내려지자 "문화유산의 상징성과 사회적 의미가 심각히 훼손됐다"며 스스로 문화유산 등록 말소를 신청했습니다. 태평염전은 1953년부터 70년 넘게 천일염을 생산해 온 국내 최대 염전으로 지난 2007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됐습니다.
    2025-10-26
  • 새청무, 전국 최고의 쌀 품종에 오르다. 이젠 세계로 향한다
    【 앵커멘트 】 전남농업기술원이 지난 2017년 개발한 새청무쌀이 전국 최고의 쌀 품종에 올랐습니다. 청무쌀과 신동진쌀의 장점을 모아 육성한 새청무쌀이 개발 8년 만에 17%의 점유율로 우리나라 최대 보급 품종이 된 것입니다. 고익수 기자가 새청무쌀 수확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따사로운 가을 햇살이 내리쬐는 들녘에서 벼 수확이 한창입니다. 산물 벼로 가을걷이에 나선 이원일 씨가 재배한 벼는 새청무 품종. 20년 이상 지어온 신동진쌀 대신, 지난 2017년 새청무쌀이 보급되자 곧바로 갈아탔습니다. 처음엔 불안감도
    2025-10-26
  • 복합쇼핑몰 '더현대 광주' 다음 달 20일 착공 예정
    광주에 처음 들어서는 복합쇼핑몰 '더현대 광주'가 다음 달 20일 착공될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현대백화점이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에 지하 6층, 지상 8층 규모의 복합쇼핑몰 '더현대 광주'를 짓기 위해 조만간 시공사를 선정한 뒤 다음 달 20일쯤 착공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보다 1.4배 가량 큰 '더 현대 광주'는 2027년 말 완공한 뒤 2028년 상반기 개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약 30개월의 공사 기간 일평균 최대 3천 개의 건설 일자리를 창출되고, 개점 이후 5천여 명
    2025-10-26
  • 무등산 케이블카 용역 "경제성 있다"...환경단체 반발
    【 앵커멘트 】 광주시의회가 무등산 케이블카 설치 연구용역을 진행했습니다. 용역 결과 증심사 입구에서 장불재까지인 1안 노선과 지산유원지에서 장불재까지 노선인 2안 노선 모두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양휴창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시의회가 지난해 2천만 원을 들여 발주한 '무등산 케이블카 조성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용역 보고서가 공개됐습니다. 두 가지 안이 나왔는데, 증심사 입구에서 장불재까지 4.8km 구간인 1안과, 지산유원지에서 장불재까지 6km 구간인 2안입니다. 1안의 경우 증심사
    2025-10-26
  • 치솟는 가격에 '품절대란' 금...투자 주의도
    【 앵커멘트 】 코스피 지수가 3,800을 돌파하고 가상화폐 가격이 급등하는 등 투자자산 상승세가 뜨거운데요. 특히 금 가격이 1년 사이 70%나 오르면서 '금 테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충장로의 귀금속 거리. 최근 골드바 등 금 제품 구매를 문의하는 소비자들이 크게 늘었습니다. 금 1돈 가격이 80만 원을 넘어서는 등 최근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투자를 고민하는 이들이 많아진 겁니다. ▶ 인터뷰 : 홍영환 / 금은방 운영 - "핸드폰 배터리가 평상시보다 2배는 더
    2025-10-26
  • 대검, '이종호 술자리' 김건희 특검 파견 해제 한문혁 부장검사 감찰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에 파견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수사팀장을 맡아온 한문혁 부장검사가 과거 사건의 핵심 관계자인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와 술자리를 가진 사실이 드러나 파견이 해제됐습니다. 대검찰청은 곧바로 한 부장검사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민중기 특검팀은 26일 언론 공지를 통해 "한 부장검사에 대해 수사를 계속하기 어렵다고 판단된 사실관계가 확인돼 27일 자로 검찰에 복귀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한 부장검사가 과거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의 '컨트롤타워'로 지목된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를
    2025-10-26
  • "패딩 입어야 되나"...27일 때이른 초겨울 추위
    월요일인 27일은 아침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때 이른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내륙에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4도 △철원 -2도 △대전 5도 △전주 6도 △대구 7도 △부산 10도 등 -2~11도 분포까지 떨어지겠습니다. 한낮에도 △서울 10도 △대전 12도 △전주·대구 13도 △부산 15도 등 9~16도 분포에 머물며 종일 쌀쌀하겠습니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제주도엔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전라권 높은 산지에서는 약
    2025-10-26
  • '톨허스트 호투·박해민 솔로포' LG, 우승 확률 73.2% 잡았다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한국시리즈 1차전을 따내며 2년 만의 통합 우승을 향해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LG는 26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25 신한 쏠뱅크 KBO 포스트시즌 KS 1차전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를 8-2로 승리했습니다. 무승부로 종료된 1982년을 제외하면 역대 41차례 열린 KS에서 1차전 승리 팀이 우승을 차지한 사례는 모두 30번으로, LG는 73.2%의 우승 확률을 잡게 됐습니다. 1차전 승리는 외국인 투수 앤더스 톨허스트가 이끌었습니다. 톨허스트는 6이닝을 7피안타 7탈삼진 2실점으로 막아내면서 승리
    2025-10-26
  • 송언석 "야당 주택 염탐, 민주당식 저급한 물타기"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 지도부의 부동산 보유 문제를 거론한 것을 두고 "전형적인 민주당식 저급한 물타기 공작"이라고 날을 세웠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16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정부·여당 주요 인사들의 부동산 보유 내역이 알려지면서 궁지에 몰린 민주당이 결국 장동혁 대표와 저의 부동산 보유를 문제 삼고 나섰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그는 "본인들은 누릴 거 다 누리면서 내 집을 갖겠다는 소소한 꿈을 넘볼 수 없는 욕망으로 낙인찍고 '난 되지만 너희는 안 된다'며 주거 사다리를 걷어
    2025-10-26
  • 김건희 특검 검사, 도이치 주가조작 핵심 인물과 술자리...파견 해제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파견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맡아온 한문혁 부장검사가 과거 사건의 핵심 관계자와 술자리를 가진 사실이 드러나 파견이 해제됐습니다. 민중기 특검팀은 26일 언론 공지를 통해 "한 부장검사에 대해 수사를 계속하기 어렵다고 판단된 사실관계가 확인돼 27일 자로 검찰에 복귀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한 부장검사가 과거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의 '컨트롤타워'로 지목된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를 사적으로 만났음에도 이를 특검 측에 알리지 않은 데 따른 조치입니다. 이
    2025-10-26
  •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글로벌 미식도시 전남' 세계에 알려
    전남도와 목포시가 공동 개최한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가 남도의 맛과 식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26일 막을 내렸습니다. 전국 최초 미식을 주제로 정부 승인을 받아 개최된 이번 박람회는 지난 1일부터 26일까지 해외 39개국이 참여한 가운데, 총 71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남도미식의 가치를 국내외에 알리고 전남이 글로벌 미식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박람회 기간 동안 전시, 조리 경연대회, 미식파티, 페스티벌, 학술행사, 수출상담회 등 42개 콘텐츠와 프로그램으로 250회가 넘는 다채로운 행사를 열어 남도 맛의
    2025-10-26
  • 민주 "임대차 3+3+3법? 검토한 바 없어...당론과 무관"
    더불어민주당이 전세 세입자가 계약갱신청구권을 통해 최장 9년까지 계약을 유지할 수 있게 한 이른바 '3+3+3'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 발의에 대해 "검토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26일 기자간담회에서 '3+3+3법'에 대한 당의 입장을 묻는 질문에 "아직 그런 구체적인 정책 제안을 검토한 바 없다"고 답했습니다. 다만 "제도라는 건 항상 현장의 결과를 바탕으로 보완, 발전해 나가는 것"이라며 "(구체적으로) 제안되지 않은 제도라도 당 부동산 TF와 관련 상임위를 통해 충분히 검토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202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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