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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진법사 "샤넬백·목걸이, 김건희에 전달...거짓말 계속할 순 없지 않나"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김건희 여사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김 여사에게 통일교로부터 받은 샤넬 가방과 고가의 목걸이를 전달했다고 증언했습니다. 2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김 여사의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 속행 공판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전 씨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으로부터 샤넬 가방을 받았다"며 "(김 여사에게) 전달했다"고 말했습니다. 김건희 특별검사팀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전달했느냐"고 묻자 "가방을 받아서 제 처남에게 전달하라고 시켰고, 전달은 유경옥(전 대통령실 행정관)
    2025-10-24
  • 광주광역시 "2028년 전국체육대회 유치"
    광주광역시가 '2028년 제109회 전국체육대회'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광주에서 전국체전이 열리는 것은 지난 2007년 이후 21년 만입니다. 광주시는 대한체육회가 지난 20일 이사회를 열어 2028년 전국체전 개최지로 광주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이번 전국체전을 단순한 체육대회가 아닌 시민이 함께 즐기는 도시축제로 치르겠다는 구상입니다. 이를 위해 △AI 기반 스마트 체전 △문화·예술 융합 체전 △시민 참여형 체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어울림 체전 등 4대 추진 목표를 제시했
    2025-10-24
  • 이종훈 “‘재초환’은 국힘 카드, 민주당이 꺼내니 어리둥절”
    10·15 부동산 대책으로 민심이 요동치자 더불어민주당이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 완화 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수요 억제에만 초점을 맞춘 10·15 부동산 대책 보완이 시급한 상황에서, 시장에 확실한 공급 시그널을 주자는 취지입니다. 한편, 국민의힘은 갭투자 의혹으로 공분을 일으킨 이상경 국토부 차관에 더해 김용범 정책실장, 구윤철 부총리, 이억원 금융위원장을 ‘부동산 재앙 4인방’이라고 규정하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즉각 해임을 결단하라&rsqu
    2025-10-24
  • 시드 커트라인 60위 김우정...고향에서 시드권 사수 총력
    광주 출신 김우정이 고향에서 시드 커트라인 경쟁에 힘을 보탰습니다. 김우정은 24일 전남 나주 해피니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광남일보·해피니스오픈(총상금 10억 원) 1라운드에서 2언더파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습니다. 김우정은 라운드 뒤 "이 코스가 어렸을 때 많이 친 코스다. 주변이 익숙해 대회에 온 느낌이 덜 한다"며 "집에서 오가며 루틴을 유지해 편했다"고 말했습니다. KLPGA는 24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해피니스 오픈과 30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에쓰오일 챔피언십 종료 시점 기준 상금 순위 60위
    2025-10-24
  • 최근 3년간 에너지 공기업 산재 370건...한전MCS 127명 '최다' [국정감사]
    최근 3년간 에너지 공기업에서 산업재해가 잇따르며 370명의 재해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박해철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안산병)이 근로복지공단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자료를 분석한 결과, 산재 다발 상위 5개 기관은 △한전MCS(127명) △한전KPS(55명) △한국전력공사(47명) △한국수력원자력(46명) △한국전기안전공사(23명) 순이었습니다. 사고 유형을 보면 한전MCS는 '넘어짐' 사고가 50건으로 가장 많았고, 한전KPS는 업무상 질병이 절반 이상(30건)을 차지했습니다. 한국전력
    2025-10-24
  • 법무부, 檢 관봉권 띠지분실·쿠팡 의혹 상설특검 수사 결정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24일 검찰의 '관봉권 띠지 분실 의혹'과 '쿠팡 퇴직금 불기소 외압 의혹'에 대해 상설특검 수사를 결정했습니다. 법무부는 정 장관이 이날 해당 의혹들과 관련해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 2조 1항 1호에 따라 상설특검의 수사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정 장관은 독립적인 제3기관이 객관적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진상과 책임 소재를 명확히 규명해야 한다고 봐 이같이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관련 법은 ▲국회가 정치적 중립성과 공정성 등을 이유로 특별검사의 수사가 필요하다고 본회의에서 의결한 사건 ▲법무부
    2025-10-24
  • 농협 한우 공판장 '하자육 변상' 허점...5년간 축산농가 피해 40억 원 [국정감사]
    농협 한우 공판장의 허술한 '하자육 변상 제도'로 인해 축산농가들이 피해를 입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농협 공판장은 중도매인으로부터 하자육 변상 요구가 들어오면 유전자 검사나 객관적 검증 절차 없이 출하 농가가 변상하도록 하고 있어, 부당한 피해가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문금주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이 농협경제지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러한 제도적 허점으로 지난 5년간 농가가 변상한 금액은 약 40억 원에 달했습니다. 특히 한
    2025-10-24
  • 체육 인권침해 상담 1만 4천건 넘었는데...상담사는 고작 계약직 3명뿐 [국정감사]
    체육계 인권침해와 비리 근절을 위해 설립된 스포츠윤리센터가 폭증하는 신고와 상담 건수를 감당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조계원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남 여수을)이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센터가 설립된 2020년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누적 상담 건수는 1만 5,039건, 신고 건수는 3,279건에 달했습니다. 특히 상담 건수는 2020년 596건에서 2024년 3,897건으로 6배 이상 급증, 체육계 내 인권침해에 대한 국민적 문제의식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피해자를 직접 대면하
    2025-10-24
  • '유가보조금 다툼에 참극'…11t 화물차, 주유소 직원 치어 사망
    고속도로 휴게소 주유소 직원을 치어 숨지게 한 60대 화물차 기사가 상해치사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전남 보성경찰서는 상해치사 혐의로 11t 대형 화물차 운전자인 60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3일 밤 9시쯤 남해고속도로 보성 녹차휴게소에서 11t 화물차로 주유소 직원인 61살 B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입니다. A씨는 10만 원의 주유를 한 뒤 유가 보조금(15% 환급)을 받으려고 B씨에게 요청했는데, B씨가 절차를 모르자 승강이를 벌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는 다툼 직후
    2025-10-24
  • "장흥 통일열차, 평화의 꿈 안고 강원도 철원으로 출발"
    장흥군민 352명을 태운 '정남진 장흥 통일열차'가 24일 강원도 철원을 향해 힘찬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통일열차는 9월 참가자 모집과 동시에 높은 관심을 받으며 예약이 조기에 마감됐습니다. 이날 참가자들은 새벽 4시 장흥을 출발해 광주송정역에서 출정식 행사에 참석한 뒤 열차에 탑승해 동두천역까지 이동했습니다. 통일열차 내에서는 이동시간을 활용해 통일 인문학 강연과 문화 공연이 운영돼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열차는 동두천역을 거쳐 철원으로 이동했으며, 참가자들은 백마고지 전투지, 노동당사, 평화 전망대 등 주요 평화
    2025-10-24
  • '생존 경쟁' 광주FC, 안양전 9경기 무패 도전
    프로축구 광주FC가 파이널라운드 첫 경기에서 FC안양을 상대로 무패 흐름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를 다졌습니다. 광주는 25일 오후 2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34라운드 안양과 홈경기를 치릅니다. 광주는 직전 울산HD FC전 0대 2 패배로 파이널B 그룹에 합류했지만, 올 시즌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8강(시도민구단 최초), 코리아컵 결승 진출(구단 최초) 등 굵직한 성과를 거두며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빠듯한 일정 속 막판 집중력 저하로 파이널B에 머물렀지만, 선수단은 남은 리그에서 잔류 확
    2025-10-24
  • 전라남도 특수학교 학생 '왕복 2시간 통학' 전국 최다...김문수 의원 "인프라 개선 시급" [국정감사]
    전라남도 지역 특수학교 학생들의 장시간 통학 문제가 전국에서 가장 심각한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김문수 의원(더불어민주당·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갑)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전남 특수학교 학생 중 왕복 2시간 이상 통학하는 비율은 23.9%로 전국 평균(8.8%)의 약 2.7배에 달했습니다. 이어 △경북 19% △제주 15.5% △울산 11.5% △충북 10.8% △경기 10.7% △충남 10.1%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일부 학생
    2025-10-24
  • "공익제보로 불이익 받고있는 사립학교 교사, 특별채용 해달라"
    광주교사노동조합이 명진고 채용비리 공익제보 이후 학교 측으로부터 불이익을 받고 있는 교사에 대한 공립학교 특별채용을 광주광역시교육청에 요청했습니다. 24일 광주교사노조는 "전날 광주시교육청공익제보위원회에 '공익제보자인 명진고등학교 교사 손규대를 특별채용해 줄 것을 교육감에게 권고하는 결정'을 해달라는 요청공문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공익제보위원회는 광주시교육청 공익제보조례에 따라 구성된 기구로, 공익제보자 선정과 보호·지원 조치를 결정하고 권고하는 기구입니다. 앞서 지난 2017년 손 교사는 당시 학교법인 이사장
    2025-10-24
  • '공짜 국수' 현수막 징계, 상급자는 감형·하급자는 가중...권향엽 "솜방망이 처벌로 재발 막을 수 없어" [국정감사]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의 '무료국수 현수막 논란'과 관련해, 상급자는 징계가 경감되고 하급자는 오히려 징계 수위가 높아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권향엽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광양·곡성·구례을)이 한수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월성본부 징계심사 보고'에 따르면, 한수원은 지난 10일 징계심사위원회를 열고 전 월성본부장과 대외협력처장에게 각각 감봉 1개월의 경징계를 확정했습니다. 이는 감사위원회가 요구한 징계보다 한 단계 낮은 수준입니다. 반면 지역협력부장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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