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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 교육청 건설 현장 산업재해 4년간 68건
    최근 4년간 광주·전남 시도교육청이 발주한 건설 현장에서 산업재해 68건이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백승아 의원실이 공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광주교육청 20건, 전남교육청 48건으로, 최근 전남지역 교육청 발주 현장 사고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중 사망사고는 4건, 중경상 사고가 64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주요 사고 유형은 떨어짐, 끼임, 물체에 맞음 등입니다. 백 의원은 교육청의 산업재해 예방책임을 강화하고 현장 안전 관리 체계를 근본적으로 재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5-10-20
  • 아침 기온 7~9도 '뚝'…당분간 초겨울 날씨
    월요일인 오늘(20일) 광주와 전남은 서해상으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기온이 크게 떨어졌습니다. 광주와 전남의 오늘 아침 최저 기온은 7~9도 분포로 어제보다 많게는 10도 가까이 기온이 떨어진 지역도 있겠습니다. 낮 기온은 16도에서 20도 분포를 회복하겠습니다. 당분간 아침 기온이 한자릿수를 보이는 초겨울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2025-10-20
  • 美 오클라호마 주립대서 또 총격 사건...지난주에만 10명 사망
    19일(현지시간) 미국 중남부 지역에 위치한 오클라호마 주립대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학생 등 최소 3명이 다쳤다고 AP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40분쯤 대학 캠퍼스 내 기숙사 건물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했습니다. 총격범은 달아났고 피해자들은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캠퍼스 인근에서 새벽까지 파티를 벌인 뒤 일부 참석자들이 기숙사로 돌아왔고 그곳에서 여러 사람 간 언쟁이 발생한 후 총격이 일어났던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경찰은 총격범을 추적하
    2025-10-20
  • 4년간 줄어든 부동산 세무조사…올해부터 고강도 예고
    최근 4년 새 부동산 거래 관련 세무조사 건수가 약 1천 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경기 둔화가 시차를 두고 반영됐던 결과라는 게 국세청의 설명입니다. 올해부터는 주택시장 과열에 더해 국세청의 자금 출처 조사 강화 방침에 따라 세무조사도 다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2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2020∼2024년 부동산 거래 조사 실적에 따르면 국세청은 지난해 부동산 세무조사를 3,719건 했습니다. 이를 통한 추징 세액은 2,979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2025-10-20
  • 대법원, 종합병원 수련의도 근로기준법 따라 추가수당 지급해야
    종합병원에서 수련 계약을 맺고 일한 전공의(레지던트)들에게 근로기준법에 따라 연장 및 야간 근로 추가 수당을 줘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서울아산병원 응급의학과 전문의 A씨 등 3명이 병원 운영자 아산사회복지재단을 상대로 제기한 임금 소송에서 원고 승소한 원심판결을 지난달 11일 확정했습니다. 이들은 2014년 3월∼2017년 10월 아산병원과 수련 계약을 맺고 응급의학과 레지던트로 일했습니다. 계약서에는 "주당 소정 수련 시간은 80시간을 원칙으로
    2025-10-20
  • 캄보디아 사기 한국인 1천 명?…실제로는 매년 2~3천 명 미귀국
    정부가 캄보디아 스캠(사기) 산업에 종사하는 한국인이 1천 명 남짓으로 추정된다고 밝힌 가운데, 실제 가담 인원이 더 많을 가능성을 시사하는 통계가 처음으로 나왔습니다. 20일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실이 법무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 113명에 불과했던 캄보디아 출국자와 한국 입국자 수의 차이는 2022년 3,209명, 2023년 2,662명, 2024년 3,248명 등 2천∼3천 명대로 폭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는 캄보디아로 출국한 한국인이 매년 수천 명씩 귀국하지 않는 것으로 해석되는 수치입니다.
    2025-10-20
  • 치솟는 카드 빚 연체…1.4조 원 넘어서며 역대 최고치
    한 달 넘게 갚지 못해 연체된 카드 대출금액이 1조 5천억 원에 육박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20일 국민의힘 강민국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기준 1개월 이상 연체된 카드대출(현금서비스·카드론) 금액은 1조 4,830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국내 카드대출 연체 규모는 2022년부터 매년 증가해 올해도 사상 최대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2021년 말 7,180억 원에서 2022년 말 8,600억 원, 2023년 말 9,830억 원으로 늘었으며 지난해 말에는 1조 940억
    2025-10-20
  • 한국-캄보디아 경찰, '코리안데스크' 설치 등 논의
    한국과 캄보디아의 경찰 수뇌부가 20일 양자 회담을 열고 스캠(사기) 범죄에 대한 양국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합니다. 경찰청은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과 치아 삐어우(Chea Peou) 캄보디아 경찰청 차장이 이날 오후 2시 청사 제2회의실에서 만나 코리안데스크(한인 사건 처리 전담 경찰관) 설치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캄보디아에 급파된 정부합동대응팀이 코리안데스크 대신 합동 대응 태스크포스(TF)를 꾸리기로 캄보디아 정부와 합의했으나, 경찰은 코리안데스크 설치를 장기적 관점에서 추진하자는 의견을 피력할
    2025-10-20
  • '자고 일어나니 초겨울' 서울 5도 등 아침 기온 '뚝'
    월요일인 20일 대부분 지역의 아침 최저 기온이 한 자릿수로 떨어지며 초겨울 날씨가 찾아왔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20일 전국 아침 최저 기온은 2∼14도 분포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날인 19일(10.0∼18.6도)은 물론 평년(4.9∼14.2도) 아침 최저 기온보다 낮은 수준입니다. 주요 지역별로 보면 서울이 5도, 인천·수원 4도, 춘천·전주 7도, 대전·세종 5도, 광주 8도, 대구 9도, 부산 14도, 제주 15도 등입니다. 오후부터 차츰 추위가 풀리면서 전국
    2025-10-20
  • 10·15대책 발표일 신고가 계약 잇따라...주말 막판 갭투자 활발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발표 당일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곳들에서 막판 신고가 계약이 속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양천구 래미안목동아델리체 전용면적 59.82㎡는 지난 15일 15억5천만원(22층)에 매매 계약이 체결됐습니다.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6억원으로 제한한 6·27 대책 발표 직전인 6월 25일에 같은 면적이 14억2천만원(26층)에 팔리며 처음으로 14억원대에 진입했는데, 10·15대책이 발표된 당일 1억3천만원 높은
    2025-10-19
  • K-계란빵...CNN '세계 50대 빵'에 선정
    "계란빵 한 개마다 보물이 숨겨져 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길거리 간식 중 하나인 계란빵이 미 CNN이 뽑은 '세계 50대 빵' 중 하나로 포함됐습니다. CNN은 18일(현지시간) 온라인판에서 계란빵을 영어로 'gyeran-ppang'으로 표기하면서 세계 50대 빵 중 하나로 선정했습니다. CNN은 계란이 통째로 들어있는 1인분 크기의 밀가루빵이라고 설명하고, "서울 거리에서 인기가 많은 간식으로, 아침 식사로 따뜻하게 먹거나 하루 중 다른 때 먹어도 된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러면서 "계란빵 한개마다 보물이 숨겨져 있다"라면
    2025-10-19
  • 정부, '캄보디아 범죄수익' 국내 환수 추진한다
    정부가 캄보디아에서 벌어진 범죄로 발생한 현지 범죄수익을 국내로 환수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19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법무부는 캄보디아 정부와 협의를 통해 캄보디아 범죄 조직이 우리 국민에게서 벌어들인 범죄 수익을 환수하는 방안을 모색 중입니다. 법무부가 외교부를 통해 캄보디아 측에 범죄 피해자와 피해액을 특정해 요청하면, 캄보디아 당국의 수사와 환수 과정을 거쳐 국내로 가져오는 방식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현재 국내에서 수사와 재판이 진행 중인 캄보디아 범죄 피해 사건들을 우선적으로 캄보디아 측에 수사 의뢰하고, 유
    2025-10-19
  • '인천공항 폭파 협박글' 명의자 10대...'혐의 부인' 주장
    인천국제공항을 터뜨리겠다는 협박 글의 게시 명의자가 울산에 거주하는 10대로 파악됐습니다. 다만 해당 글이 접수된 시스템에 별도 본인 인증 절차가 마련돼 있지 않아, 경찰은 명의도용 가능성을 열어두고 실제 작성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19일 울산 북부경찰서·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5분쯤 "인천공항을 터뜨리러 가겠다"는 글이 119 안전신고센터에 게시됐습니다. 자신을 '촉법소년'이라고 소개한 글 작성자는 "아이폰은 (디지털) 포렌식도 못 한다"며 "돈을 이체하지 않으면 김포공항까지 폭탄을 설치하
    2025-10-19
  • '전기톱 무장' 강도단, 루브르 박물관 침입...나폴레옹과 황후의 보석 등 도난
    프랑스 파리의 관광명소 루브르 박물관에서 강도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AFP 통신은 일요일인 19일(현지시간) 오전 강도 사건으로 인해 박물관이 하루 문을 닫는다고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강도단이 이날 오전 9시 30분∼9시 40분쯤 박물관에 침입해 프랑스 왕실 보석류를 훔쳐 달아났다고 소식통들을 인용해 전했습니다. 라시다 다티 프랑스 문화장관은 엑스(X·옛 트위터)에 "오늘 아침 루브르 박물관 개관 시 강도 사건이 발생했다"며 "다친 사람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다티 장관은 "나는 박물관 관계자 및 경찰과
    2025-10-19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5-10-19 (일)
    1. 民 지방선거 공천 룰 '촉각'...후보군 '긴장' 2. 2호선 공사 주민 안전 '혼선'...시장 선거 기싸움? 3. '최하위 꼬리표 뗀다' AI페퍼스 '구슬땀'
    202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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