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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고흥군-전기안전공사 '전기재난 제로화' MOU
    전남 고흥군과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전기재난 제로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습니다. 고흥군은 어제(16일) 전기안전공사 전남동부지사와 '전기안전관리 협력체계 구축과 전기재난 제로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양 기관은 지역축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과 전기재난 발생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 전기안전 예방 교육 등을 위해 협력하게 됩니다.
    2025-10-17
  • 광주·전남경찰 5년간 징계 201건
    최근 5년간 각종 비위 행위로 징계받은 광주·전남 지역 경찰 공무원이 200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한병도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광주·전남경찰청 소속 경찰 공무원 징계 건수는 총 201건으로 집계됐습니다. 경찰관 비위 감시 기구인 시민감찰위원회도 정기 회의 개최 규정을 어기고 부실하게 운영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5-10-17
  • 낮부터 흐려져 밤에는 비, 큰 일교차 주의
    금요일인 17일 광주·전남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고 밤에는 10~40㎜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또 비가 내리기 직전이라 습도가 60~80%로 다소 높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곡성·구례·순천 19도, 광주·무안·여수 등 20도 안팎이며 낮에는 여수·순천 24도, 광주·담양·해남 등 27도로 전날과 비슷하겠습니다. 바람은 남서풍이 초속 0.1~0.2m로 약하게 불면서, 전남 서해 앞바다 물결이 0.5m 안팎으로 잔잔하겠습니다. 특히
    2025-10-17
  • 日 이시바 총리, 야스쿠니 공물 봉납…논란 재점화
    일본 이시바 시게루 총리가 8월 15일 종전 80주년을 맞아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봉납했습니다. 총리는 '내각총리대신 이시바 시게루' 명의로 '마사카키'를 봉납했으며, 참배 없이 공물만을 전달했습니다. 도쿄 부도칸에서 열린 전국 전몰자 추도식에서 이시바 총리는 "전쟁의 반성과 교훈을 가슴에 새겨야 한다"고 말했지만, 침략 전쟁에 대한 직접적 사과는 하지 않았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진정한 사과 없이 전쟁범죄자를 참배한 일본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2025-10-17
  • 美, 한국에 3,500억달러 조기선납 압박…구윤철 "트럼프 설득 불확실"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6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열린 특파원 간담회에서 미국 측이 3,500억 달러 대미 투자 선불(up front) 요구를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구 부총리는 한국 정부가 전액 선불 투자가 어렵다는 입장을 미국 측 실무 장관에게 전달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을 설득할 수 있을지는 불확실하다고 밝혔습니다.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과 면담에서 구 부총리는 외환시장 안정성을 우려하며 한국의 입장을 설명했고, 베선트 장관은 내부에 충분히 전달하겠다는 긍정적 답변을 했습니다. 3,500억 달러 투자
    2025-10-17
  • 경기도 하남 스타필드 폭발물 협박…수색 결과 이상 없어
    16일 오후 6시 57분께 경기 하남시 스타필드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글이 119안전신고센터 홈페이지에 올라왔습니다. 신고 글에는 특정 고등학교 학생의 이름이 언급되었으나, 해당 학생은 이번 신고와 무관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즉시 쇼핑몰 내 시민들을 대피시키고 1차 수색을 실시했으며, 오후 10시까지 정밀 수색을 진행했으나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수색 결과 특이사항은 없다”며 IP 추적 등을 통해 글 작성자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2025-10-17
  • 강서준 변호사 "고수익 알바? 캄보디아 월평균 임금 40만 원... 월 1천만 원 일자리 아예 없어 절대 가면 안돼" [와이드이슈]
    △ 황인찬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0월 16일 목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캄보디아에서 벌어진 취업 사기와 납치, 감금 고문 등으로 우리 국민들의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해외에서의 온라인 사기 범죄로 인한 피해는 물론 범죄 가담자도 상당수로 드러나면서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우리 정부의 합동 대응팀도 현지에 급파됐습니다. 광주·전남에서도 범죄 관련 가능성이 커 보이는 실종 신고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자세한 이야기 강서준 변호사 그리고 임경섭 기자와 함께 나눠봅니다. 두 분 안녕하십니까?
    2025-10-17
  • 美, 中 한화오션 제재 강력 비판…"한국 강압 시도"
    중국이 한국 조선업체 한화오션의 미국 자회사를 제재한 것과 관련해 미국 국무부는 이를 “한국을 강압하려는 최근 사례”이자 “한미 조선 협력 약화 시도”라고 규정했습니다. 중국은 한화오션의 미국 자회사 5곳을 제재 대상으로 지정하며, 이들이 미국의 중국 해운산업 조사를 지원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미국은 이번 조치를 강력히 비판하며, 동맹국 한국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번 사안은 미·중 갈등 속 한국 기업의 전략적 위치가 부각되는 사례로 주목됩니다.
    2025-10-17
  • 트럼프·푸틴, 헝가리서 '우크라 전쟁 종식' 회동 예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16일 통화에서 다음 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직접 만나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과 양국 무역 문제를 논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통화 후 소셜미디어를 통해 “매우 생산적인 대화였다. 전쟁 이후 양국 무역 문제를 논의했고, 고위급 회의를 통해 구체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측 초반 회의는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주도하며, 러시아는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과 전화 논의를 통해 회담 준비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러시아 유리
    2025-10-17
  • 밤부터 전국에 가을비…낮 최고 26도
    금요일인 17일, 전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밤부터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오전부터 가끔 비가 더해질 수 있고, 오전까지 강원 영동 지역에도 약한 비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후 비는 점차 전국으로 확대되며 특히 수도권, 충청권, 전라권에서는 오후부터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10~40㎜(서해 5도), 강원 영동 20~60㎜, 강원 영서 및 충청·전라·경상권 10~50㎜, 제주도 10~40㎜ 수준이 될 것으로 보입
    2025-10-17
  • 캄보디아 총리, 한국인 사망에 유감…'강력 단속 약속'
    훈 마네트 캄보디아 총리는 16일, 캄보디아에서 한국인이 사망한 사건에 대해 심심한 유감과 안타까움을 표했습니다. 김진아 외교부 2차관과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캄보디아 내 취업사기·감금 피해 지속에 대한 강한 우려를 전달했습니다. 또, 캄보디아 정부에 온라인 스캠 범죄 근절과 우리 국민 보호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양측은 한-캄보디아 스캠범죄 합동대응 TF를 구성하기로 합의하고 한국 경찰, 국가정보원, 캄보디아 현지 경찰이 참여해 범죄 발생 초기부터 현장 개입과 증거 확보를 공동으로 진행하기로 했습니
    2025-10-16
  • "尹 한남동 관저에 일본식 다다미 깔고 히노키탕 설치"...국정감사서 확인
    윤석열 전 대통령이 거주했던 한남동 관저에 일본식 다다미방과 히노키 편백 욕조가 설치된 사실이 국회 국정감사에서 확인됐습니다. 관저 인테리어를 담당한 업체 21그램 김태영 대표는 1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2층에 다다미를 깔고 히노키탕을 설치했다고 증언했습니다. 김 대표는 관저 공사를 사실상 총괄했으며, 대통령 비서실로부터 연락을 받고 공사 제안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다미방과 히노키탕 모두 21그램이 시공했다고 확인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은 관저 내 스크린골프장, 다다미방, 히노키탕 설치 사실을 공개하
    2025-10-16
  • 캄보디아, 온라인 사기 가담 한국인 59명 17일 강제추방
    캄보디아 경찰이 온라인 사기 범죄에 연루된 한국인 59명을 17일 강제 추방하기로 했습니다. AFP 통신에 따르면, 캄보디아 국가경찰은 15일 성명을 통해 "캄보디아 당국에 의해 구조되거나 범죄 연루 혐의로 구금된 한국인 59명을 한국대사관과 협력해 본국으로 돌려보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캄보디아 이민청에 구금된 한국인은 총 63명이었으며, 이 가운데 2명은 이미 국적기를 통해 귀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추방 대상자 수가 한국 정부가 파악한 61명과 다소 차이를 보이지만, 정부는 항공편을 준비 중이며 이번 주말까지 전원 송
    2025-10-16
  • 트럼프·젤렌스키 회담 하루 전, 러 대규모 공습 감행
    러시아가 미국·우크라이나 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우크라이나 전역을 대규모로 공습했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6일 "러시아가 300대 넘는 공격용 드론과 미사일 37발을 쏟아부었다"며 여러 지역의 인프라 시설이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특히 집속탄을 장착한 드론으로 공격한 뒤 구조 인력을 다시 노리는 '이중 테러'를 자행했다고 비난했습니다. 이에 러시아 국방부는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민간시설을 공격한 데 대한 대응"이라며 "극초음속 미사일 '킨잘'을 포함한 장거리 정밀 무
    2025-10-16
  • '장기 훼손?' 캄보디아서 숨진 한국 대학생…공동 부검 진행
    캄보디아에서 범죄조직에 살해된 것으로 알려진 한국인 대학생 사건과 관련해, 현지에서 진행되는 공동 부검에서 장기 훼손이나 불법 장기 적출 여부가 함께 조사됩니다. 경찰은 16일 범죄 경위와 사인을 종합적으로 규명하기 위해, 시신에 가해진 외력뿐 아니라 내부 장기 상태까지 면밀히 확인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부검에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법의관과 보건 공무원, 경찰청·경북경찰청 수사관 등 한국 관계자들이 입회합니다. 또, 부검 항목에는 장기 적출 여부가 포함됐지만, 아직 사실관계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부검 결과는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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