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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려대, '인천대 교수 임용 논란' 유승민 딸 유담 연구 부정 의혹 조사
    고려대학교가 인천대 교수로 임용된 유승민 전 의원의 딸 유담 씨의 논문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29일 고려대에 따르면 이 학교 연구진실성위원회는 유 씨의 박사학위 논문 등의 연구 부정 의혹을 조사하기로 의결하고 곧 외부인이 50% 이상 참여하는 본조사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입니다. 동국대 법학과를 졸업한 유 씨는 연세대에서 경영학 석사, 고려대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인천대 교수 임용 지원 당시 박사학위 논문 등 10편의 연구물을 제출했습니다. 하지만 유 씨의 교수 임용을 두고 '특혜' 논란이 일었고, 동일하거나
    2025-12-29
  • 완전체 복귀 결국 '불발'...하니 합류·다니엘 계약 해지 통보
    걸그룹 뉴진스가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 분쟁을 이어온 가운데, 멤버 하니는 복귀를 결정했지만 다니엘은 전속계약 해지 통보를 받으면서 '5인 완전체' 복귀가 불발됐습니다. 어도어는 29일 공식 입장문을 내고 "하니는 법원의 판결을 존중해 어도어와 함께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습니다. 반면 다니엘에 대해서는 "뉴진스 멤버이자 어도어 소속 아티스트로 함께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금일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어도어는 이번 분쟁의 책임 소재를 언급하며 다니엘 가족 1인과 민희진 전 대표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묻겠
    2025-12-29
  • 이혜훈에 이어? '국힘 6선' 조경태의 해수부 장관설 '급부상'..."내년 지선 앞둔 포석인가"
    국민의힘 최다선 중 한 명인 조경태 의원의 해양수산부 장관 입각설이 무게감 있게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정치권에 따르면 청와대는 연말연시 개각을 검토하며 해수부 장관 후보군에 조 의원을 올려놓고 검증 및 본인 의사 타진 과정을 거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 의원의 발탁설이 힘을 받는 배경에는 크게 세 가지 요인이 꼽힙니다. 우선 '전문성과 정치력의 결합'입니다. 토목공학 박사 출신인 조 의원은 과거 국회에서 해양수산 분야에 깊은 관심을 보여왔으며, 6선 의원으로서의 중량감을 바탕으로 기획재정부 등 유관 부처와의 예산
    2025-12-29
  • "보상 아니라, 장사 하네"...쿠팡 쿠폰 5만원 보상 "미끼 상품?" 부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내놓은 1조 6,850억원 규모의 고객 보상안에 생색내기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29일 쿠팡은 보상 계획에 따라 쿠팡 와우·일반·탈퇴 고객 등 3,370만 명에게 1인당 5만 원의 보상금을 쿠폰형태로 내년 1월 15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 보상안에 대해 이용객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쿠팡 측은 보상안에서 쿠팡 전 상품(5천 원), 쿠팡이츠(5천 원), 쿠팡트래블 상품(2만 원), 알럭스 상품(20 만원) 등으로 5만
    2025-12-29
  • [영상]"김건희, 장막 뒤 불법 국정개입, 尹과 정치공동체"...김건희 특검 수사 종료
    180일간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들을 수사한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29일 "대통령 배우자가 국민의 눈길이 미치지 않는 장막 뒤에서 불법적으로 국정에 개입한 사실이 확인됐다"라고 밝혔습니다. 김형근 특별검사보는 이날 최종 수사 결과 발표에서 "대통령 배우자가 역사책에서나 볼 법한 '현대판 매관매직'을 일삼았다"라며 이같이 비판했습니다. 특검팀은 수사 과정에서 김 여사가 통일교 한학자 총재와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 로봇개 사업가 서성빈 씨, 김상민 전 부장검사, 국민의힘 김기현 부부 등으로부터 총 3억 7,72
    2025-12-29
  • 롯데케미칼 여수 NCC 감축 속도 낸다…고부가·친환경 중심 전환
    롯데케미칼이 국내 석유화학 산업 구조 개편에 발맞춰 NCC(나프타분해시설) 통합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롯데케미칼은 충남 대산과 전남 여수를 중심으로 NCC 설비 통합 및 감축을 추진 중이라고 29일 밝혔습니다. 롯데케미칼 여수공장은 한화솔루션, DL케미칼, 여천NCC와 중복 설비를 통합·조정하는 사업재편안을 정부에 제출했습니다. 이번 석유화학산업 구조 개편과 함께 고부가 및 친환경 사업 중심으로 포트폴리오 전환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고부가 스페셜티 소재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남 율촌에 '
    2025-12-29
  • 목포시, 새해부터 섬주민 승선절차 간소화 시행
    전남 목포시가 관내 섬주민의 여객선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섬주민 승선절차 간소화 시스템'을 도입해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합니다. 그동안 섬주민이 여객선을 이용할 때 발권과 승선 과정에서 신분증을 제시해야 했으나, 승선절차 간소화 시스템 도입으로 사전에 사진 정보를 등록만 하면 섬 이름과 본인 이름 확인만으로 신분 확인이 가능해집니다. 이에 따라 발권부터 승선까지의 절차가 한층 간편해질 전망입니다. 간소화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섬주민은 유달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하고 사진을 등록하면 됩니다.
    2025-12-29
  • '5·18 산증인' 故 안성례 전 관장 별세...조국혁신당 지도부 오늘 광주서 조문
    조국 당대표와 서왕진 원내대표가 '광주의 어머니'로 불리는 고(故) 안성례 전 오월어머니집 관장을 조문하며 민주주의 가치 수호 행보를 이어갑니다. 조국혁신당은 29일 오후 6시 30분쯤 광주 서구 천지장례식장을 찾아 고인을 추모하고 오월 정신 계승의 의지를 다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고 안성례 전 관장은 1980년 5·18 민주화운동 당시 광주기독병원 간호감독으로 부상당한 시민들을 헌신적으로 돌봤으며, 이후 오월어머니집 초대 관장을 지내며 평생을 민주화 운동과 진상규명에 헌신해왔습니다. 조국 대표는 이번 조문을
    2025-12-29
  • 여수서 신정훈 의원 현수막 20여 개 훼손..."정치적 의도와 배후 의심"
    오는 지방선거에서 전라남도지사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의원의 현수막을 훼손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 여수경찰서는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7일 여수시 일대를 돌아다니며 새해 문구가 적혀 있는 신 의원의 현수막 20여 개를, 도구를 사용해 훼손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신 의원과 도지사 자리를 두고 경쟁하고 있는 같은 당 주철현 의원을 지지해 이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앞서 신 의원은 자신의
    2025-12-29
  • 李대통령 지지율 0.2%p 내린 53.2%...민주 44.5%·국힘 35.7%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3.2%로 지난주보다 0.2%포인트(p)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9일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2∼26일(25일 제외) 전국 18세 이상 2,00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긍정 평가한 응답자는 53.2%였습니다. 부정 평가는 직전 조사와 같은 42.2%를 기록했습니다. 리얼미터는 "국정수행 긍정 평가가 3주 연속 미미한 하락을 보이며 7주째 박스권 내 횡보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리얼미터는 현장 소통 행보와 '서
    2025-12-29
  • 전남농기원, 뼈 건강 겨냥한 ‘홍화순 단백질 쉐이크’ 개발
    전남농업기술원이 뼈 건강 기능성 성분이 풍부한 홍화순을 활용해 단백질 쉐이크 제품을 개발했습니다. 홍화는 전남 지역을 중심으로 재배되는 특화 소득작목으로, 씨뿐만 아니라 순에도 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물질이 다량 함유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홍화순에는 퀘르세틴과 루테올린 배당체 등 항산화 및 골대사 관련 성분이 포함돼 있어 기능성 식품 소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전남농업기술원은 홍화순을 세척, 데침, 탈수, 저온 열풍건조, 분쇄하는 공정을 거쳐 분말화하는 제조기술을 확립했으며, 이를 첨가해 단백질 쉐이
    2025-12-29
  • 햄스터 강제 합사·잔혹 학대 생중계…경찰, 수사 착수
    햄스터 등 작은 동물을 비좁은 우리에 합사시킨 뒤 잔혹하게 학대하는 과정을 담은 글이 온라인에 수개월째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9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성동경찰서는 지난 9일 동물자유연대로부터 게시글 작성자 A씨를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처벌해달라는 고발장을 접수했습니다. 고발인 조사를 마친 경찰은 곧 사실관계 확인에 나설 예정입니다. A씨는 3월부터 이달까지 햄스터, 기니피그, 피그미다람쥐, 몽골리안 저빌 등 여러 종의 작은 동물을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햄스터가 '카니발리즘'(
    2025-12-29
  • [단독] 조국, 이혜훈 지명에 "국민 수용성 낮아...'尹 탄핵 반대' 입장 변화 검증"...'지명 철회 요구'엔 신중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과 관련해 청와대의 입장 표명을 촉구하며 강력한 검증 공세를 예고했습니다. 조 대표는 29일 KBC 광주방송 기자와 만나 "개인적으로 이혜훈 지명자의 능력이 어느 정도인지는 알 수 없으나 그분이 윤석열 탄핵에 반대하고 윤어게인을 외쳤다는 점에 대해서는 국민의 수용성이 매우 낮다"라며 정면 비판했습니다. 이어 "인사청문회가 열리게 되면 그분이 윤석열 탄핵과 관련해서 지금까지 취해왔던 입장이 변화가 있는지 없는지 철저하게 검증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조 대
    2025-12-29
  • '수심 55㎝' 풀빌라 수영장서 9살 남아 사망...배수구에 팔 끼어
    경기 가평군의 한 풀빌라 수영장에서 9살 초등학생이 배수구에 팔이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 중입니다. 29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반쯤 가평군 조종면의 한 키즈풀빌라 수영장에서 9살 A군이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습니다. A군은 출동한 구급대원에 의해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치료 중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A군의 팔이 수영장 배수구에 끼어 있었고, 발견 당시 수심은 약 55㎝였던 것으로 전했습니다. 경찰은 현장 안전관리 실태 등을 포함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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