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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남군 "16~19일 세계인이 주목한다" LPGA 대회 준비 박차
    해남군이 16일부터 19일까지 화원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열리는 '2025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번 LPGA대회 실황은 전 세계 170여 개국, 약 5억 7,000만 가구에 생중계되며, 대회기간 주최 측 추산 5~6만여 명의 관람객들이 현장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해남군은 대회를 찾은 관람객 및 관광객들이 불편없이 경기를 관람하는 것은 물론 해남의 자연과 문화를 세계에 선보이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우선 숙박과
    2025-10-12
  • 전남농업박물관 지역 농경 유산 가치 집중 조명한다
    전남농업박물관이 지역의 소중한 유·무형의 농경유산을 집중 조명하기 위한 현지 조사와 연구서적 발간 등에 나섭니다. 전남은 전국을 대표하는 곡창지대를 기반으로 농업과 관련된 다양한 문화유산을 대거 보유해 전 세계적 가치와 의미가 높은 지역입니다. 이에 따라 전남 농업박물관은 올해까지 현지 조사를 추진하고, 선행연구 등 기초 조사와 전승자 등을 중심으로 현장 인터뷰 등을 함께 진행해 전남 농경문화에 대한 역사적 가치를 조명할 방침입니다. 현지 조사는 세계중요 농업유산과 국가중요 농업유산으로 지정된 완도 청산도 구들장논
    2025-10-12
  • 정준호 의원 "싱크홀 원인 '공동' 절반 방치" 광주는 84% 방치
    전국에서 땅꺼짐(싱크홀)의 주요 원인인 땅속 구멍, 이른바 '공동(空洞)'이 872개 발견됐지만 절반 가까이가 여전히 방치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광주 북구갑)이 국토안전관리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연도별 지반침하 안전 점검 결과'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국 지자체가 실시한 총 8,474km 구간의 지하 탐사에서 872개의 공동이 확인됐습니다. 이 가운데 보수가 완료된 곳은 479개에 불과해, 나머지 45%(393개)는 여전히 방치된 상태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
    2025-10-12
  • 아버지 생일에 음주운전 차량에 치어 숨진 환경미화원...20대 가해운전자 징역 12년 확정
    만취한 상태로 운전하다 경찰 검문을 피해 달아나는 과정에서 30대 환경미화원을 치어 숨지게 한 20대 남성 운전자에게 징역 12년이 확정됐습니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도주치사·위험운전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26살 김 모씨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8월 7일 새벽 충남 천안의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차량 안에서 잠들었고, 이를 발견한 경찰이 출동하자 도주하던 중 쓰레기 수거차에서 작업하던 30대 환경미화원을 치어 숨지게 했습니다.
    2025-10-12
  • 국민맞수 121회 | 서로 벼른다...李 정부 첫 국감, 쟁점은? / 추석 삼킨 '냉부해' 논란...밥상 민심은? / 수도권·부울경 잡아라...잠룡들 몸풀기?
    방송 : 2025년 10월 12일 진행 : 박영환 앵커 출연 :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 윤희석 전 국민의힘 선임대변인 주제 : - 서로 벼른다...李 정부 첫 국감, 쟁점은? - 추석 삼킨 '냉부해' 논란...밥상 민심은? - 수도권·부울경 잡아라...잠룡들 몸풀기?
    2025-10-12
  • 국민맞수 120회 | "원대복귀"...특검 파견 검사들, 검찰 개혁 반기? / 조희대 없는 조희대 청문회...사법 개혁 속도전? / 추석 밥상 민심을 잡아라...여론 풍향계 어디로
    방송 : 2025년 10월 05일 진행 : 박영환 앵커 출연 : 조계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원영섭 전 국민의힘 미디어법률단 단장 주제 : - "원대복귀"...특검 파견 검사들, 검찰 개혁 반기? - 조희대 없는 조희대 청문회...사법 개혁 속도전? - 추석 밥상 민심을 잡아라...여론 풍향계 어디로
    2025-10-12
  • 14일 행안부 국감…'전산망 마비' 원인 논란, '李 예능 출연' 여야 공방 예고
    이재명 정부 첫 국정감사에서 행정안전위원회의 행정안전부 국감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정부 전산망 마비 사태가 핵심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입니다. 지난달 26일 대전 본원 화재로 대국민 서비스와 공무원 내부망 등 709개 시스템이 장애를 겪었으며, 복구율은 현재 35%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화재 원인은 UPS용 리튬이온 배터리를 이동하던 중 전원을 완전히 차단하지 않아 합선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배터리 잔량이 80%였고, 작업 시 방전 기준(30% 이하)을 지키지 않은 점이 드러나 총체적 인재(人災) 가
    2025-10-12
  • '햇반은 쌀 아닌가'…정일영 의원, 통계청 쌀 통계에는 '0' 처리
    통계청의 쌀 소비량 통계가 국민 체감과 크게 엇갈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햇반' 같은 즉석밥과 외식, 급식, 쌀가공식품 소비가 모두 빠진 채 '1인당 쌀 소비량'이 실제보다 절반 수준으로 집계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정일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인천 연수을)에 따르면, 통계청 자료상 1인당 쌀 소비량은 1990년 119.6kg에서 2024년 55.8kg로 53%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통계청의 양곡소비량 조사는 '가구 내 자가취사용'만 포함하고, 즉석밥·급식·외식&
    2025-10-12
  • '강남 아파트가 뭐길래' 보행로ㆍ초교 놓고 쟁탈전
    서울 강남권의 한 대단지 아파트가 외부인이 다닐 수 있는 단지 내부 공공보행로 폐쇄를 추진하며 인근 단지와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역시 강남권인 한 입주 예정 단지에선 학교 배정을 놓고 옆 단지와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곳곳에서 마치 '부족 전쟁' 같은 공공재 쟁탈전이 벌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강동구 상일동 고덕아르테온 입주자대표회의는 지난달 29일부터 사흘간 입주민 투표를 해 단지 내 '보안시설'을 설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2020년 준공된 고덕아르테온은 4천66세대 규모의 대단지입니다. 아파트단지 중앙을 관
    2025-10-12
  • 일론머스크, 전 트위터 경영진 제기 2천억 원 소송에 합의
    일론 머스크의 소셜미디어(SNS) 기업 엑스(X·옛 트위터)가 전 트위터 최고경영자(CEO) 등 전직 경영진이 제기한 2천억원에 가까운 소송에 합의했습니다. 11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엑스는 파라그 아그라왈 전 트위터 CEO와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4명의 고위 임원이 머스크가 자신들을 해고하면서 약속된 1억2천800만 달러(1천834억원)의 퇴직금을 지급하지 않았다며 제기한 소송에 합의했습니다. 이번 합의는 지난주 샌프란시스코 연방법원에 제출된 문서에서 처음 공개됐으며, 구체적인 합의 조건은 공
    2025-10-12
  • 영세소상공인 대출 1천70조원 '사상 최대 규모'...연체율도 12년 만에 최고
    지난 2분기 정치 혼란과 소비 위축 속에 자영업자들의 금융권 대출이 2조원 더 늘어 사상 최대 규모인 약 1천70조원에 이르렀습니다. 특히 영세 저소득 자영업자의 연체율은 12년 만에 최고 수준까지 치솟았다. 한국은행도 이런 자영업 취약 대출자를 전체 경제의 뇌관으로 지목하고 집중적 정책 지원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12일 한국은행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양부남 의원(더불어민주당)·기획재정위원회 박성훈 의원(국민의힘)에게 제출한 '자영업자 대출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2분기(기말 기준) 자영업자의 전체 금융기
    2025-10-12
  • 與 내년 지방선거 대비 공천 룰 정비...'3번 탈당 컷오프' 검토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6·3 지방선거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이번 달 말까지 후보 자격에 대한 심사 규정을 정비하고 공천 룰 등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간다는 계획입니다. 일단 컷오프를 최소화한다는 원칙을 세우고 당내 경선을 통한 '붐업' 효과를 노린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지난 8·2 전당대회 당시 억울한 공천 배제를 막는 '노컷 당 대표'가 되겠다고 공약한 바 있습니다. 범죄 경력자 등 부적격자는 사전 검증 과정에서 걸러내되, 나머지 모든 후보에게는 경선 참여 기회
    2025-10-12
  • 美 고교 미식축구 경기 뒤 총격 사건...4명 숨지고 12명 다쳐
    미국 미시시피주 북서부 릴랜드 지역의 한 고등학교에서 홈커밍 미식축구 경기 뒤 총격 사건이 발생해 4명이 사망했다고 AP통신과 CNN 등이 11일 보도했습니다. 이번 총격 사건은 이날 0시 전후에 하이델버그 고등학교 캠퍼스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사망자 4명 외에 부상자도 최소 12명 나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하이델버그 고교 풋볼팀인 '하이델버그 오일러스'는 전날 밤 캠퍼스에서 홈커밍 경기를 진행했습니다. 다만 이번 총격이 정확히 언제 일어났는지, 경기장과 얼마나 가까운 곳에서 발생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AP통
    2025-10-12
  • 12일 전국 흐리고 강원영동 등 최대 40mm 비
    일요일인 12일 전국 대부분 지역이 흐리겠습니다. 강원영동을 중심으로는 비도 예보됐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 10~40mm, ▲경북북부동해안,북동산지 5~20mm, ▲부산,울산,경남 5~10mm, ▲충북, 전북동부, 전남동부, 대구, 경북내륙, 남부동해안, 울릉도.독도 5mm 안팎, ▲경기남동내륙 강원영서남부, 대전.세종.충남남동내륙 5mm 미만입니다. 12일 아침 최저기온은 16~21도, 낮 최고기온은 19~28도로 예보됐습니다. 당분간 아침 기온은 평년(최저 7~16도)보다 높지만 낮 기온은 평년(최고 21~2
    2025-10-12
  • 열흘 넘긴 美 연방정부 '셧다운'...트럼프, 공무원 4,100명 해고 전망
    미국 의회에서의 임시예산안 처리 불발로 연방정부 기능이 일부 중단되는 '셧다운'이 열흘을 넘긴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셧다운을 계기로 최소 4천100명의 공무원을 해고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최근 법원에 제출한 답변서에서 보건복지부, 재무부 등에서 4천100명 이상의 인력을 감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11일 악시오스와 더힐 등 미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스티븐 빌리 백악관 예산관리국(OMB) 선임보좌관은 답변서에서 보건복지부 직원 1천100∼1천200명, 재무부 1천446명, 교육부 466명에게 인
    202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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